오늘 서비스센터 전화받았구요 및에 글처럼 알피엠이 낮게 책정되어 잔진동이 있지만 법적인 부분에서 그정도의진동은 문제가 될수없다합니다 그리고 서비스센터 와봐야 대처할수 있는부분이 아니라고 합니다 -영등포정비사업소 정비1반장말씀임-
그럼 전 3560짜리 차를 사서 어디다 하소연을 해야 될지 아님 정비사업서앞에서 차를 부셔야 될지를 고민중입니다
우리가게옆 오토큐 공장장말씀이 일단 자기가 알아보겠다고 하심~!
우리나라 신차는 나오자마자 어느부분이 잘못되고 이상인지를 판단하기를 꺼려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자칫 긇어 부스럼 일으키지 말자라는 주의인듯합니다
자 그럼 저같은 잔진동이 있는 차량들은 저희의 운으로 차가 잘못걸린건가요 그럼 불편함을 안고 그냥타라는 건데 정말 화가 많이 납니다
고작 1700k띤 신차를 가지고 대기중에 휴대폰 진동오듯이 떨면 문제가 분명있는건데 본사의 조치만 기다리라는 안의한 태도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어제 문득 각종언론매체에 제보해볼까 생각도 해보고 별생각을 다하고 있습니다ㅠㅠ
정말 차 때문에 짜증이 날로 샘솟습니다~~~대책이 없는건지 정말 방법이 없는건지 정말 참기 어렵네요 ㅠㅠ
저같은 증상인분들 많이들 나타나시면 언젠가는 방법이 있을런지도....그러나 기다리는동안이 참 그렇네요
첫댓글 신차가 이정도 뛰고 잔진동이 있다면 반드시 문제를 제기하세요. 아마도 직접 본사에 강하게 요청하면 무엇이든 바꿔줄수 있을것도 같습니다...마음이 안좋으시겠지만 함 해보세요
개인이 강하게 한다고 해서 될수잇다면 해보져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될듯도 싶습니다
정말 열받네요~법적인 하자가 없다니..대기업의 횡포인가요?해결방법을 찿을때 까지 기다려달라는 말은 고사하고..이러니 현기가 욕먹지..국산차 이용하면서 이런 서비스 제대로 안된다면 국산차 왜사는지 몰라요..나도 미쳤지..합정동님 맘고생 많으셨는데,,여유를 가지자고요~이런거 공동으로 대응하면서 K7안티모임도 고려해보자구요~우린 기아 고객으로서 문제된 사실만 논하는 것이니까요~이런것도 법적대응할건지 두고보자구요~암튼 저도 제가아는 모든 인맥동원해서라도 문제제기 할겁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당 자객님ㅠㅠ 법적대응도 생각하고 있지만 지금은 머리가 너무 아푸네용 요번에 아는 형님두 k7 2.4휘발류차량을 구입햇는데 그러한 증상은 없다고 하네용 죄다 보면 2.7만 그런듯해요
저두 2.7 인데 진동 없어요~~~
2.7 만 진동이 있다거나, 배기량 차이에 따른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
뽑기가 잘못이라면 그게 죄겠죠..준대형차,,비싼차,,구입해서 이런스트레스 받는거 정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350고민하다270선택한게 후회도 되면서도 센터에서 해결책을 못내놓는게 정말 열받습니다.어디에서 어떤 문제가 잇으니 부품을 교체하던가 수리를 한다던가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기아차 두고볼겁니다..뽑기잘하신분이야 좋겠지만 우리가 K7타면서 일부러 기아차 비하하는거 아닙니다..나도 많은 고민해서 K7결정한거고 또 그러므로 기아차 고객인데 이런거(잔진동,떨림현상) 간단한지는 몰라도?제대로 해결이 안해주니 억울해서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