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참 희안한 나무들이 많지요?
나무뿐아니라 희안한 사건 희안한 사람도 많아요.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정말로 희안한건 나자신이란 생각이 들어요.
사물을 바로 보지못하고 내 주관으로 보려는 눈, 그게 바로 희안한 거 아닐까요? ㅎ
첫댓글 그 나무 드리 정마 ..묘하다야
헉 !! 신기하네
세상에 별희귀한 나무도있네
정말 희안하네요. 우리가 모르는 많은 것들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는거, 그리고 우리가 아는것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알게 되네요
첫댓글 그 나무 드리 정마 ..묘하다야
헉 !! 신기하네
세상에 별희귀한 나무도있네
정말 희안하네요. 우리가 모르는 많은 것들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는거, 그리고 우리가 아는것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알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