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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둘레길 3,250km 서해안 10구간 짜투리(아직도 우물안 개구리)
배병만 추천 0 조회 1,379 18.04.25 19:5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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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25 21:03

    첫댓글 서해안 왜목마을 해와달이 함께 뜬다는 곳 아닌가요
    해안길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휴전선 155마일도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8.04.30 21:58

    해안길은 끝나고 6월 호국 보훈의달에 휴전선 인근으로 갈것 같습니다.
    5월 한달간 지리공부를 해야 걸음 할 수 있을듯하니
    외우고 또 외워야 할 듯하네요

  • 18.04.25 22:14

    이제 한구간 남았군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대장정도 시간이 지나면 큰 추억으로 남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4.30 21:59

    대장님 이번에 감사했구요
    소중한 인연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언제나 힘이 되오 주시기 바랍니다.

  • 18.04.26 00:24

    처음부터 함게 걸어어야 하는데, 끝날 무렵에 몇번 함게해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처음부터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이라면 좋았을것을,,,, 이번주에 졸업이라니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금요일 아침에는 나가기가 힘들고 퇴근후에 뵙겠습니다... 화성이라는 아름다운 ☆ㅇㅅ 老 松

  • 작성자 18.04.30 22:01

    해안길에 함께 걸을 수 있는 동료가 있다는건 정말 좋은 일이죠
    노선배님 덕분에 외롭지 않게 걸음할 수 있었구요
    든든한 힘이 되었습니다 6월 호국산행때 뵙겠습니다.
    진심으로 존경 합니다.

  • 18.04.26 11:17

    길고 긴 대장정도 이제 한구간을 남겨두고 있군요..
    지금까지 고생 많으셨구 남은것도 많으시리라 봅니다..
    마지막 한구간도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8.04.30 22:02

    남은것보다 또 다른 길에 서서 다음 길을 보게 됩니다.
    지나간건 이제 잊어야겠죠
    마지막 구간 몇일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18.04.26 13:02

    방장님 배낭에 웬 칼을? 바닷가 가다 해산물 회 치실 일 있나 봅니다. ^ ^

  • 작성자 18.04.30 22:02

    ㅎㅎㅎ 저녁에는 아무래도 위험하니
    든든하게 하나 준비했습니다.

  • 18.04.26 16:25

    새우맛은 알겠는데 꼴뚜기맛은 어떨지?
    가면 먹을수 있을려나 ㅎ
    편하신 가스통할배와 많은 추억 만드세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4.30 22:03

    둘다 좋죠
    해안길에서만 맛볼 수 있는것들이죠
    편안한 분들과의 인연은 언제나 소중하게...

  • 18.05.01 23:32

    내 고향 아산땅을 지나가셨군요
    반갑게 마중하고 싶었지만 난 서울이라 ㅎㅎ
    아산만 지나 포장마차 조개부인바람낫내 꽈배기부인몸풀렸내 조개부인들하고 신나게 놀던때가 생각납니다ㅋㅋㅋ
    부인들이 아직도 살고있나 모르겠습니다.
    노선배님과 함게 걸으니 외롭지는 않아보여 좋습니다.

  • 18.05.02 22:06

    요구간 발바닦 땀좀 났겠습니다
    해안길보다는 도로길을 많이 걷는 구간을
    지났네요 가까이에 있는 분들의 도움이 있어서
    행북한시간 해안길 잘 끝내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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