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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깃허브 1억달러 투자유치
--> 부분유료화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이미 전세계 170만 개발자가 참여하고 있고 여러 분야로 확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임
[최신IT동향] 프로그래머들의 SNS 깃허브(Git-Hub), 투자 유치 의미와 향후 전망
O 벤처캐피탈 앤드리슨 호로비츠는 깃허브에 1억달러 투자
- 일반 이용자가 아닌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투자가 이루어졌다는 사실, 그것도 1억 달러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큰 뉴스
- 그간 앤드리슨은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핀터레스트, 트위터, 링크드인 등에 투자함
- 이 때문에 깃허브의 가치가 재조명, 투자과정에서 7억 5,000만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음
O 이번 투자 받은 금액으로 '깃허브를 모든 곳에(GitHub Everywhere)'라는 보다 높은 목표를 달성하는데 사용하겠다고 밝힘
- 프레스턴은 소프트웨어 업계의 모든 사람이 깃허브를 사용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함
- 이를 위해 모든 플랫폼과 디바이스를 위한 클라이언트 개발과 테크니컬 라이터, 웹디자이너 등 범 개발 인력을 위한 새로운 기능과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
- 앤드리슨은 깃허브가 단지 소스 코드 관리 차원이나 소프트웨어 기업의 사용을 넘어 전세계의 모든 산업 전반에 대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고 자부
출처: https://hellowkorea.tistory.com/entry/요약최신IT동향-프로그래머들의-SNS-깃허브Git-Hub-투자-유치-의미와-향후-전망 [hellowkorea]
2 협업 도구 툴
1)협업 도구 툴이란?
협업 소프트웨어, 혹은 그룹웨어(groupware)는 여러 사용자가 각기 별개의 작업 환경에서 통합된 하나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소프트웨어이다. 로터스 소프트웨어의 로터스 노츠 (Lotus Notes)가 그 효시이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협업 소프트웨어의 가치는 증대되었다. 예를 들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수시로 일정을 기록함으로 인해 일정 기록이 매우 유용해진 것처럼 말이다.
그룹웨어의 확장으로 협업 미디어가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여러 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웹사이트 내의 정보를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이다. 협업 미디어의 예로는 위키와 슬래시닷(slashdot)을 들 수 있다.
2) 트렌드 분석
1 슬랙
“기존 이메일 시스템은 5~7년 내 단기적으로 폐기될 것”
– 스튜어트 버터필드, 슬랙 최고경영자(CEO) –
2013년,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메신저가 등장했습니다. 2025년 이메일을 대체해 기업의 주요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리 잡겠다는 포부를 밝힌 슬랙은 일일 활동 사용자 수(DAU) 1,000만 명, 3인 이상으로 이루어진 60만 개의 팀이 100여 개 국가에서 사용 중입니다. 이메일 주소만으로 간단하게 팀을 생성하고, 파일 공유, 각종 외부 서비스와의 연동 등 커뮤니케이션에 그치는 게 아니라 협업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통해 전 세계 스타트업 필수 협업툴로 자리 잡았습니다.
2 노션
노션은 ‘All-in-one-workspace’라는 슬로건으로 흩어져있는 업무 자산들을 한곳에서 모아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게 만들어진 협업툴입니다. 문서 작성부터 파일, 일정, 할 일, 데이터 관리 등을 할 수 있죠. 편리한 사용성과 대충 만져도 예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최근 가장 힙한 협업툴로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션의 장점
지스위트는 많이들 알고 계시는 구글 독스, 구글 드라이브, 구글 캘린더, Gmail 등을 포함해 총 27개로 이루어진 기업용 협업 프로그램입니다. 지스위트는 메일 뿐만 아니라 구글 독스를 통한 문서 작성, 드라이브를 통한 문서 보관 등 지스위트 하나로 모든 업무가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게다가 구글의 제품이므로 신뢰도가 높은 제품이기도 하죠.
G Suite의 장점
스마트시트의 장점
잔디(JANDI)는 국내 협업툴을 만드는 스타트업 중 최대 투자액(155억)과 사용자 수(18만 개 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을 비롯해 대만과 말레이시아에 지사가 있고,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에도 유료 사용자가 있는 아시아 대표 협업툴입니다. 주제별 대화방 사용법으로 업무 대화에서 혼선을 주지 않도록 배려했으며, 파일 영구 보존, 스마트 검색을 통해 3초 만에 파일을 검색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협업툴입니다. 또한 그룹웨어나 이메일 등 외부 서비스를 연동하여 한 곳에서 알림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잔디(JANDI)의 장점
출처
http://blog.jandi.com/ko/2019/05/31/협업툴-대전-떠오르는-협업툴-4선/
+기존 사무직 위주의 협업 툴에 더해 현장직을 위한 디지털 툴 팀즈(ms) 가 슬랙과 경쟁중
지금까지의 디지털 전환의 트랜스포메이션은 대부분 사무직 직원에 집중되어 있었다. 하지만 일부 기업 소프트웨어 벤더들은 이제 소매, 제조, 의료 인력 등 더욱 광범위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협업, 소통, 생산성 툴을 표적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조직들이 이런 현장 서비스 및 직원들에 대한 투자를 급격하게 늘리고 있다.
특히, 2018년 말부터 현장 직원을 표적화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더욱 그렇다.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의 MWV(Modern Workplace Verticals) 부사장 엠마 윌리엄스는 “현대 기술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현장 직원들이 많다. 우리는 역할 상 모바일 우선 직원에 초점을 맞춘 사용자 정의 가능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www.ciokorea.com/news/141720#csidx37578e90f7bd038a2fbdd8e8df7bedb
원문보기:
http://www.ciokorea.com/news/141720#csidx4eb42622de52061b3d666f3a7028f4b
3 앞으로 배울 언어?
C언어와 C++은 이미 주력언어이고 영상처리때문에 계속해서 쓸것이라는 전망이 대세
댓글 중에 좋은 내용인것 같아서 첨부합니다.
Rust, Web Assembly (?)
Python 은 이미 충분히 떴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앞으로 지금의 유명세를 지속하기만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Java 가 어쩌다보니 Oracle 덕분에 대중성이 갈수록 줄어들 전망인데 말이죠. 그러니까 다시 말하자면 지금의 유명세를 지속하기만 해도 괜찮은데 Java 가 대중성을 잃으면서 대중성이 더욱 확산될 수도 있다고 보고요. 다만 Python 이 더욱 탁월해져서 그렇게 된다고 보지는 않네요.
Ruby 는 좀 한풀 꺽이긴 했습니다. 여전히 강력한 Rails 가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만...
과거 Perl 을 시작으로 Web 의 PHP, Python, Ruby 가 script 언어 경쟁이 대단했는데 이제는 Python 으로 대충 수렴된 느낌... 일본에서 시작된 Ruby 가 이정도 해오고 있는 것도 대단한 것이긴 합니다.
만일 Google 이 web browser 개발참여로 JavaScript 를 경쟁적으로 발전시킨 것처럼 이미 무수히 널린 Python 을 더욱 빠르게 동작시키겠다고 마음먹는다면 Python 은 지금보다 최소한 5배는 빨라질 것 같긴 한데... 그렇게 될지는 잘 모르겠고요. 이미 Google 에서 개발된 Go 가 Google 내부에서 Python 의 비중을 대체하는 경향이 강한 것을 보면...
하지만 인공지능 등의 분야에서 Python 이 많이 쓰이는 것을 보면 기존 성능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Python 이 과도하게 사용되던 것을 Go 같은 언어들이 대체하는 것 같고, 여전히 대중적인 언어로 Python 은 꽤 장시간 언어 생태계를 지배할 것 같습니다.
Python 이 나름대로 그 분야의 시장을 지배하면서 주류가 되긴 했는데 객체 지향 script 언어들의 강점이 이제는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이제는 C++ 정도만 되어도 과거와는 다르게 간결한 source 를 작성할 수 있으니까요. Java 도 version 8 부터 그런 추세를 따라오고 있는데 Oracle 이 뭔가 계속 거슬리는 행태를 보여주고 있어서... 하여간 앞으로는 과거 C, C++, Java 처럼 programming 시장을 압도적으로 지배하는 언어는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각 분야에 맞춰서 비율이 비슷하게 수렴되는 것이 이제까지의 계속된 경향이었습니다. 그만큼 programming 이 대중적이 된 것이라고 봅니다. 인공지능처럼 그냥 새로운 분야가 등장하고, 거기에 맞는 언어가 인기를 끌거나 혹은 그에 맞는 새로운 언어가 등장하는 거지요.
언어의 변화란 사용하는 사람들의 변화가 기반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기존 언어가 강점이 퇴색되어도 사용량이 줄어드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Rust 를 창시한 사람의 Twitter 를 보면 향후 주목받을 언어의 요소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가긴 하는데 그건 정말 먼 미래의 이야기죠. 사실 Rust 초기와 다르게 지금은 완전히 다른 형태로 탈바꿈되었습니다. 원래 Rust 가 Go 같은 언어로 개발될려고 했는데 C++ 대체목적으로 전환된 것은 흥미로운 일이죠. Rust 와 Go 가 처음 개발될 때는 그정도로 C++ 를 대체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Rust 는 쓰레기수집기와 함께 C++ 를 대체할 수는 없다고 결론을 내려 언어 설계를 바꿨고, Go 는 기존 개발방향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다들 C, C++ 를 대체할거라고 전망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도, 그리고 현재 상황을 제대로 판단한다는 것도 어려운 일이죠.
출처 ; https://gigglehd.com/gg/bbs/3448389
4 Just Java
1) 5장 - 8장 연습문제
ch5 이론문제1
2.
6장 연습문제
7장 연습문제
8장 연습문제
2) 7장 IO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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