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양촌면에 그 집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김포 한강 신도시 공사장 담장를 따라 한참을 가다 보면
건물에 비해 차가 많이 주차 된 집
주꾸미를 불에 살짝 구운맛이 나며
고추장에 매콤달콤하게 맛을 낸것 뿐인데
사람들이 와글와글
기다리는 사람 생각해
시키지 않아도
커피는 바깥 나무 그늘에서 마시고
주차는 각자 알아서 하고
지나가다 오다 들리는 손님
네비에 입력해 찾아오는 손님
더러는 계 모임인지
또래끼리 속닥속닥
촌 구석 인데도 소리 소문으로 몰려드는 손님
사장님 곧 새 건물 올리겠네
흔히 하는 말로 운대가 맞았는지
아뭏턴 다음에 또 오고싶은 마음이 드니
맛집은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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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노낙희
맛집 <그 집 >
이슬/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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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
09.06.24 06:0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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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집 함 가야겠다~^^*
우리셋이갈까?~~~~~~
오기만 하면 내가 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