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3:6 그리스도는 그의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자신감 그리고 자랑하는 소망!
다른 것을 잡아서가 아니요, 하던 것을 계속 충실히 잡았을 때..... 어떻게 잡아서..... 자신감과 소망으로 잡아서.....
집을 위해 잡았을 때 그 집은 나의 집이 된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집을 위해 하셨듯이 견고히 하셨으므로 나도 하나님의 집 곧, 교회의 지체가 되어진다.
히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9:27 한 반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시판이 있으리니
예수의 한번 죽으심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능력이 됩니다. 예수 밖의 죽음에는 심판이 따라옵니다. 자신의 몸을 내어주시는 분의 거룩함을 입어야 하며 예수 안에서의 한 번 죽음과는 멀리, 달리 죽어 심판 때 정죄받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당연히 두 번 죽는 사람은 없고 또 예수 밖에서 죽는 사람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