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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산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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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대간9기산행 백두대간 남진 34회차(22구간 버리미기재-늘재) 후기
예송 추천 0 조회 111 24.06.17 14:1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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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7 16:59

    첫댓글 매번 멋진 후기 작성 주셔서 감사하고 송구 합니다. 고문님

  • 작성자 24.06.18 11:29

    독수리 다 보니
    쓰는 시간 오래 걸려 길게는 못 씁니다.
    그냥 스케치라 생각해 주세요~

  • 24.06.18 13:45

    욱이 대장님 !! 안녕하세요?
    대장직 수료 하기에 수고가 많으시죠?
    산우님들의 안전산행과 즐거움도
    늘신경쓰고 계실건데 바쁘신 와중에
    후기 댓글에서 뵐수있어 감사드립니다
    3번 남은 대간 산행엔 한번 이라도
    참석을 꼭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시간 날짜 조율 하는데
    인생고에 맘대로 안되네요
    죄송하고 대간 완주 하는 날까지
    응원 할께요.
    수고 하섰습니다~^~^

  • 24.06.18 13:50

    @우주 네, 원년 1기 대장님은 꼭 한번 참석 하셔야죠.
    꼭. 꼭 참석 한번 부탁드립니다.

  • 24.06.18 10:26

    예송 고문님 ~^^
    생생하고 잼 나는 후기 잘 봤습니다~꾸뻑~
    아직도 대야산직벽 구간 생각하니
    가슴이 뛰고 다리가 후들 거리네요 ~
    곰탕 이 걷히고 파란 하늘 과 장쾌한 능선들의 풍광 에 보상 받은구간 이었습니다 ( 완젼 해피해피~^^)

    구간 내내 까칠한 등로 나타날때마다
    서로 도와가며
    암능 을 오르내리고
    지칠때마다 끊임없이
    먹을게 나오는
    무거운 요술배낭 ~
    그 맘 아니까
    진심 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제 마지막 3 구간
    이 장마철 에 있지만
    울 대원님 들 전생에 나라 구하신분 들 많아
    비 가 비껴 갈것입니다~^^
    마지막 까지 모두
    무사무탈 완주 하시길
    기도 합니다~^^

    글고 욱 대장님 덕이 대장님 저땜시
    어께 많이 아프셨을텐데 죄송 하고 감사 했습니다~^^







  • 작성자 24.06.18 11:31

    올림피아님 9기를 위해
    너무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
    송구합니다. ㅎㅎ
    분명 모든 회원들이 기억할 겁니다.
    올림피아님의 열정과 베품을~~

  • 24.06.18 13:35

    올림피아님 안녕하세요?
    후기란에서 뵐수 있어 반가워요
    여 산우님의 그기수의 꽃이야요
    9기의 꽃~~~
    매번맛난음식도 푸짐하게 챙겨오셔
    산우님들과 함께 나눠 먹는다니
    마음이 엄청 넓으신듯 ~~
    저도 맛난음식 함먹어보고 싶네요
    마지막 구간까지 힘내여
    화이팅하세요 아자 !아자!
    올림피아님 화이팅!!!

  • 24.06.18 14:14

    @예송 다 선배 기수님들께 배운데로 진심 좋아서
    하는건데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담 부턴 조금씩 준비 할께요 ^^


  • 24.06.18 14:31

    @우주
    와~ 조상님 이시다~~^^

    안녕 하세요
    1기 우주대장님 꾸뻑~^^
    격려 감사 드립니다~

    지면으로나마 넘넘 반갑습니다~^^

    매번 애정 이 듬뿍
    담긴 격려 와 안부 글 을
    남겨 주시는 대장님
    정 많고 사랑 넘치는 분 같아요~^^
    시간 되심 한번 왕림
    하시길 고대 합니다~^^
    산행 같이 하고 싶네요
    ~^^

    늘 건강 하시고
    쭈욱~~~~~~ 해피굿데이 이어 가시길여
    ~~^^


  • 24.06.18 13:21

    23명이 주인공이 되어
    백두대간 산행의 모습을 자세히
    적어주셔 산행에참석 못하신 분들까지
    함께산행하는듯 즐겁게 잘 감상했어요
    예송고문님의 독수리 타법이지만
    문장실력은 휼륭하십니다
    이것이 산행의 일기 ( 후기)네요
    산우님들의 모습을 그려주시니 저는 얼굴도
    뵌적없는 산우님들까지 뵙고 싶어지고 궁금하고
    산행도 하고싶고 마음이 설레이네요
    고문님 마지막 까지 화이팅 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6.18 19:04

    어떻게 하다보니 후기를 전담하게 됐어요~
    사진도 별로 안 올리고 , 9기의 산행 흔적
    기록이 없다면 차후에 추억도 없을 것입니다.
    앞선 기수들이 후기를 모두 올렸잖아요?
    선배들이 이룩해논 훌륭한 전통을
    9기가 깨는 것은 안 될 것 같습니다.

  • 24.06.18 13:44

    대간 하고난뒤 훗날 사진과 후기란을
    보며 아 그때 그랫구나!
    하고 기억속의 추억을 되돌아 볼수 있어
    후기는 꼭있어야 합니다
    한페이지씩 차곡 차곡 넘겨가며
    산친구들을 생각하며
    좋은 추억이 될듯요~~
    이방에 들르시는 9기님님들
    꼭 댓글 한줄이라도 써주시길 바래요~^~^

  • 작성자 24.06.18 19:05

    맞습니다. 좀 시간이 지나고나면
    후기 와 사진 뿐이 안 남습니다.

  • 24.06.18 15:43

    지난주 나머지 숙제 같고 험난했던 대야산(속리산 구간)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 백산회 9기 지리산 3구간을 남기고 있습니다.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 하니 사람 마음이 간사한 지라 왠지 시원 섭섭 해지는 마음은 뭔지.....

    남은 구간 한 여름 무더위와 싸우며 산행 해야 하지만 모두 함께 하니 이 또한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다음 회차에도 많은 참석과 성원 부탁 드리고, 때 이른 더위가 시작 되었으니 모두 다음 산행까지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 24.06.18 18:47

    고문님, 후기 쓰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밀재에서 우리식구들 다시 만났을 때의 그 반가움(^^)은 이루 말할 수 없더군요.
    청화/대야를 목표로 홀로 이 구간 종주한 것이 동기가 되어 대간을 시작하게 되었고 백산 식구도 되었답니다. 이중환의 택리지에도 극찬하고 있는 이 구간은 다시 걸어도 힘든 만큼 아름다운 능선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6.18 19:09

    조선 최고의 지리서 택리지에도 나온다면
    분명 명승지입니다. 대야/조항/청화산의
    산줄기 암릉미를 곳곳에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무산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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