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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67년생 양들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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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좋은책 역사 강의와 책들
섬마을 추천 0 조회 73 23.12.28 16:0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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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8 16:14

    첫댓글 나 회사 안 다닐 때에 밤 낮으로 책만 보고 살았는데.ㅎ
    지금은 눈도 안보이고, 피곤해서 그럴 여유가 안생겨

  • 작성자 23.12.28 16:44

    그래서 글을 잘쓰나보다~~

  • 23.12.28 16:45

    @섬마을 글을 잘쓰긴ㅠ

    샘은 역사를 가르치지?

  • 작성자 23.12.28 16:51

    @비발디소녀 몇 과목 가르쳐

  • 23.12.28 16:44

    대단하다
    가까이있음 섬마을 강의 들어보고싶다^^

  • 작성자 23.12.28 17:10

    칭찬 고마워
    내겐 그대가 더 ~멋지네

  • 23.12.28 17:01

    멋지다..

  • 작성자 23.12.28 17:10

  • 23.12.28 17:03

    아오~~멋지심~
    머리좋고 자신일에 최선을 다하는 그대는 멋진걸입니다~~

  • 작성자 23.12.28 17:11

    항상 긍정의 말해줘서
    고맙네

  • 23.12.28 17:09

    공부하는 사람 너무 멋지다. 한국사 너무 재밌겠다.
    나도 2일부터 공부해 ㅎ
    영어공부 다시 시작

  • 작성자 23.12.28 17:12

    이방 게시판지기이니~ 월매나 잘할지..
    멋짐

  • 23.12.28 17:14

    뇌 섹 녀...개부럽

  • 작성자 23.12.28 17:17

    노노노
    그것하고는 나랑은 전혀 상관없음
    그게 뭐여?
    그냥 노느니 하는거지 뭐~

  • 23.12.28 17:55

    저걸 다 보라고?
    에효

  • 작성자 23.12.28 19:35


    하다보니 그리 된거고
    넌 똑똑하니 안해도 돼

  • 23.12.28 18:53

    대단하다란 말 밖에…
    난 하루에 겨우 몇시간 컴퓨터 보는거에도 이젠 점점 어려워지네
    한번 시작하면 끝을보며 밤을 세웠는데
    이젠 낮에도 쉬이 침대에 눕곤 해 ㆍ
    섬이 대단하다 ㆍ
    김재원님의 머리에 새기고 마음에새기는 울게되는 한국사 감동 이였어 ㆍ

  • 작성자 23.12.28 19:36

    왜 난 너가 더 대단하다고 느껴지지..
    난 그냥 하다보니
    흥미로워서 ..꾸준히 하게 된거고
    파고들게 된거고..

    그냥 할 줄 아는게 딱히 없기도해~

  • 23.12.28 19:08

    사극을 자주바 ㅎㅎ

  • 작성자 23.12.28 19:36

    좋지요~~♡

  • 23.12.28 19:25

    기묘사화를 논 할까?
    아님 을미사화를 논 할까?
    그것도 아님 대원군과 연산군의 다른 점에 논 할까?
    깐족데는 따비 ㅋㅋ
    학교 다닐 때 역사 넘 못 해서~~
    스케치북에 그려가면서 외웠어요 ㅠㅋ

  • 작성자 23.12.28 19:38

    뭘 논해
    난 말빨도 글빨도 없어서
    상대하고
    100%로 이겨본적도 없스
    깐족이 귀엽고만

  • 23.12.28 21:14

    난 솔직히 국사는 늘 만점~지금도 역사는 늘 관심이 많어 ~~ㅎ

  • 작성자 23.12.28 21:16

    오예
    사실 나도
    역사랑 국어도 찍어도 백점이였을만큼 잘했어
    학창시절에는 교과부장도 맡을만큼..

  • 23.12.28 21:26

    노력하는 모습 멋잇다..
    역사에 대한 사랑이 진심인 섬마을 샘..

  • 작성자 23.12.28 21:51

    뭐든 노력하면
    접니다요~~
    칭찬 고마워
    긍정적인 너의 말들 ..좋은 인품이리라

  • 23.12.28 21:34

    섬마을 샘. 완전멋지네
    난 내가 이일을 준비하면서 도자기를비롯해서 그림 글씨 석불 브론즈등등을 지금도 보고있다우
    재미는 있어

  • 작성자 23.12.28 21:52

    난 이론만 잘하지..
    어찌 너에게..
    하지만
    덕분에 눈호강도 많이 해서 ㅎㅎ

  • 23.12.28 21:54

    @섬마을 난 아직멀엇어유
    나중에좀 갈차줘유. 컨닝이라도 좀하게

  • 작성자 23.12.28 21:54

    @효정
    난 겸손이 없는데

    겸손이 있으니..

  • 23.12.28 21:56

    @섬마을 얼레 난 그런거 몰라
    내가 4가지가 좀 없어~~

  • 작성자 23.12.29 14:15

    @효정 4가지?
    상대적인거겠지

  • 23.12.29 14:18

    @섬마을 싸가지가 엎다구요 내가~~~

  • 작성자 23.12.29 14:20

    @효정 그러니까..
    상대방에 의해 ..4가지가 없게 대하기도 할테지..
    너라면 적어도~

  • 23.12.29 14:21

    @섬마을 이일하면서 옛날 성질이 막나와서 ㅋㅋ
    쌈닭다되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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