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분으로 초로 쪼개어 쓰면서 항상 잘되겠지요.... 하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일을 진행하며 요술처럼 이루어내는 쪼매난 우리들의 정숙님!!!!! 시어머니와 함께라는 스토리에 맞추려고 딸같은 시누이라고 우기며 손아래 시누이와 같이 떠난 시월 마지막날 덕평으로의 여행은 종합선물 셋트였다우 얼마나 웃고 박수치고 게임하고 ~~~ 샛노란 은행잎이 깔린 새벽 산책길 시누이의 고맙다는 말과 희한한 모임이란 말에 얼마나 웃었는지~~ 먹을게 넘쳐나고 생색내는 사람이 없고 그저 정이 있고 믿음이 있고 웃음이 있다고 쪼매난 정숙님 그대를 사랑하오~~~
마음 고생도 많이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방장님과 대구분들에 ~ 따뜻한 마음을 싣고 정모에 참석해서, 즐기고, 느끼고,행복했습니다. 돌아오는 대형버스엔 지기님과 운영진님들에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가득 실고 왔습니다. 대형버스가득 넘치도록 말입니다. 대구방~늘~화이팅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방장님도 ~화이팅입니다.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고 늘 밝은모습 뵈요.^^
아 그러셨어요 저에 일상에서 이렇게 준비해서 참여하는건 무리였어요 하지만 저 하나의 작은배려로 많은이들이 편할수 있다면 기꺼이 해 드려야겠다는 생각만으로 ㅎㅎ 함께하지못한 회원들의 찬조금과 사랑의 음식으로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었는지요 오늘 저녁 그 마무리로 식사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또 뭉치고 또 수다하고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면서 부러워하던 회원분들과 멋진곳에서 다녀온 후기2로 이번정모를 마무리할거같아요 이런 마음들이 모였으니 배미경님처럼 부러워하시는 분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3년차 해봤는데 내년엔 안해야지란 마음이었는데 또 해야겠구나란 맘이 바뀌고있네요 응원감사합니다
넘치는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는이 없는 곳에 네살된 아들과 단둘이 참석한지라 낮선 시간들이었지만 대구장님과 여러님들 바라보며 참 즐거웠습니다. 대구님들 멋지십니다~♡
권미선님 환영합니다 혼자 떠나는 여행을 좋아하는 1인이라 댓글을보면서 더 용기있는 모습에 기립박수를 보내게 되네요 이번의 용기 언제까지나 끌고가시길 바라고 대구팀들의 끈끈한정은 하루 이틀이 아니라 늘 함께하는 마음이 그 시간 그 모습이었던거 같습니다 감사해요
참으로 젊고 즐겁게 사시는 황정숙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많은이들이 제게 주신 사랑 덕이지요 역으로 갈수있어서 다행입니다 ㅎㅎ
정숙님의 열정 언제나 우리대구회원에게는
에너자이져 ♡
잘다녀오셨네요
늘 함께하지못하지만 끈끈한정나누는 대구님들의
소풍 못가고 듣는얘기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언젠가는 함께 떠나볼날 고대합니다
함께 즐거워하시고 함께 행복해하고싶어하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정모는 대구회원님이 싫어주신 사랑을 싫고 떠나서인거 같아요 기회되면 언제든 함께해요
이미자님!!
예쁜 모습 못뵈어서 아쉬웠습니다
잘 계시지요~~
@임희영(대구) 오모나 희영샘 잘다녀오셨어요
저도뵙고싶어요
기회만들어 뵈어요
든든합니다
정숙님곁에 희영샘계셔서
저도 잘지냅니다
저희들때문에 더 고생하시고...007작전마냥~...!!수고하셧습니다.
맞아요~~23명 대형버스 탑승자가 각각 나뉘어지는 바람에...........
그래도 세월이 좋아서 잘 해결 되었지요
역시 대구방
은 정숙님 이셔요 
거워하고 있네요 
정숙님의 그열정 덕분이지요 고마바요 
참석은 못했지만 그래도 그날의 모습 그림이그려 진답니다 덕분에 앉아서도
다
오늘도 대구방 화이팅 입니다
경주님
늘 낮은자세로 살려고하는 제 마음이 여러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다는 말씀들이
듣기좋고 기분좋은 바이러스였습니다.
경주님!!
함께 못해서 아쉬웠고 나누어 주신 사랑 마음에 새겼네요
감사해요~~
시간을 분으로 초로 쪼개어 쓰면서 항상 잘되겠지요....
하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일을 진행하며 요술처럼 이루어내는
쪼매난 우리들의 정숙님!!!!!
시어머니와 함께라는 스토리에 맞추려고 딸같은 시누이라고 우기며
손아래 시누이와 같이 떠난 시월 마지막날 덕평으로의 여행은 종합선물 셋트였다우
얼마나 웃고 박수치고 게임하고 ~~~
샛노란 은행잎이 깔린 새벽 산책길 시누이의 고맙다는 말과
희한한 모임이란 말에 얼마나 웃었는지~~
먹을게 넘쳐나고 생색내는 사람이 없고 그저 정이 있고 믿음이 있고 웃음이 있다고
쪼매난 정숙님 그대를 사랑하오~~~
뭘로 표현을 할까요????
그저 믿고 따라주고 늘 응원해주시는 임희영님 감사합니다.
그대가 있기에 제가 행복합니다
늘 대구회원들의 큰 지킴이되시길.....
어머 샘 다녀가셨군요
보고 싶습니다
@배덕순(유화전주) 유화쌤!!
올줄 알았더니 어디 어팠어요?
많이 궁금했는데
건강 조심하고 행복하시우~~
임희영님 인사 못나누워
아쉬웠답니다^^-ㅎ
후 ~ ~ ~ ~ ~ ~ ♥
조만간 단체사진 올릴게요.
전수호님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렌즈속으로 본 우리들은 어땠을까 ㅎㅎ
역쉬!~~
작은체구의 큰사람
작은거인이라니까요...ㅎㅎㅎ
작은사람 크게봐주시는 그 맘은 더 큰 사라밉니다
마음 고생도 많이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방장님과 대구분들에 ~
따뜻한 마음을 싣고 정모에 참석해서, 즐기고, 느끼고,행복했습니다.
돌아오는 대형버스엔
지기님과 운영진님들에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가득 실고 왔습니다.
대형버스가득 넘치도록 말입니다.
대구방~늘~화이팅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방장님도 ~화이팅입니다.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고 늘 밝은모습 뵈요.^^
홍갑숙님께서 세세히 챙겨주시어 전 숟가락만 잡은거 같네요 시어머니와 며느리 의 모습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하트~~♥
대박이예요~~
울 신랑이 대구분들 대단하다고 하네요~~
지난번 성당음악회 이야기한 언니라고 그랬네요~~~
항상 멋진 열정에 박수보냅니다~~
ㅎㅎ그러셨어요 전 연주회에 연결까지 생각을 못했어요 그리고 대구사람들이 이번행사에 한 마음로 버스에 동참해주신 덕에 제가 큰 사람이 된거 같네요 한맘으로 함께해주신 그 마음에 감사드리면서 크게 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립니다
고부간 또는 모녀간의 게임을 말씀하셨는데... 못해드려서 죄송하고요...
내년에는 한번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밝은 모습 반가웠습니다...
ㅎㅎ게임을보면서 내년에 더 많은이들이 참석할수있으면 좋겠다는 맘이었지요 ㅎㅎ찬조물품이 넘 많아서 시간이 더 많이 걸린거 같아요 감사히요
그동안 카페에 글 올리신거 보고 많이 궁금했었답니다. 정모에서 실제로 뵙곤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리더십, 열정, 젊음... 정말 짱~!! 이신것 같아요. 인사도 못드리고 말한마디도 못했지만 정말 멋있다 라는 말만 연신 하다 왔습니다. 다음엔 먼저 인사할게요~^^
아구 글속의 사람 보여지는 모습 모두 큰거같구요 실제로는 아주 조그만사람입니다 혹 다음기회에 저를 보시면 부담없이 손 내밀어주세요 맘껏 안아드릴께요 감사해요
우리대구에 보물이십니다 황정숙님이 가는길에 후퇴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큰 버스를 마춰주시니 얼매나 편히 사돈하고 신나게 손잡고 놀다왔는지요.
몸살이 날락말락 하는데 아는분께서 사과따달라하니 거절도 못하고 같이갈 사람모집해서 종일 꾀도 못부리고 따주고 왔심더
등짝이 아파 죽을판입니다 고마워습니다 많은 좋으신분들도 만나고 즐겁게 게임도하고 신나게 그냥 잘다녀오게 해줘서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담에도 이런좋은날있음 저 빼지말고 꼭딜고 가주세요
홍순희님 친정어머니 시어머니 천국여행간사이 딸사돈과 함께하시는것도 쉽지않은데 함께해주셔서 고마워요 바쁘신중에도 섹스폰 연주 연습하셨는데 반주기와 맞지않아 고생했구요 기회되면 지붕 날려보는기회 만들어요 ㅎㅎ
만나서 넘 즐거웠습니다~ 긍정의 에너지 듬뿍 받아 왔습니다~
이사진은 언제 준비했는지요~ㅎㅎㅎ
ㅎㅎ감사요 작은 제 눈에 이길이 띄어서 ㅎㅎ
정숙님 덕분에 마음편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그저 정숙님 말만 잘들으면 만사해결 이었으니까요
수고 많으셨어요
아 그런거였머요 소리없이 묵묵히 환한미소로 답해주시고 두어르신들도 얼마나 센스가 있으시던지 여주 명품아울렛 화장실에서는 먼저 볼일보고 쇼핑하라시던 말씀 정말짱이었어요 기회되면 또 함께하고싶다고 전해주세요
모습 뵈니 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모습도 표현도 멋지십니다!...^^*
모두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씩씩하고 활기찬모습으로 긍정에너지힘 나눠주는 1인 되고싶네요 ㅎㅎ
너무너무 부러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아 그러셨어요 저에 일상에서 이렇게 준비해서 참여하는건 무리였어요
하지만 저 하나의 작은배려로 많은이들이 편할수 있다면 기꺼이 해 드려야겠다는 생각만으로 ㅎㅎ
함께하지못한 회원들의 찬조금과 사랑의 음식으로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었는지요
오늘 저녁 그 마무리로 식사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또 뭉치고 또 수다하고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면서 부러워하던 회원분들과 멋진곳에서 다녀온 후기2로 이번정모를 마무리할거같아요
이런 마음들이 모였으니 배미경님처럼 부러워하시는 분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3년차 해봤는데 내년엔 안해야지란 마음이었는데 또 해야겠구나란 맘이 바뀌고있네요 응원감사합니다
사진속에 환하게 웃는 모습에 긍정 에너지를, 행복바이러스를 받습니다
올 해는 여건이안되어 못갔는데 내년에 직접 만나 긍정 에너지를 받겠습니다.ㅎㅎ
서금옥님 안계셔서 허전했네요
내사랑 강원도
내사랑 영월
내년에 꼭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