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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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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푸른 점 / 정선례
정선례 추천 0 조회 70 24.03.15 22:4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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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6 10:32

    첫댓글 나무 많이 심어 가꾸시길 바랍니다.
    자연에 묻혀 사는 행복 마음껏 누리시고요.

  • 24.03.16 21:47

    농촌도 이제 슬슬 일을 시작하는 시기가 됐네요. 일하면서 글까지 빠지지 않고 쓰는 정선생님은 여장부세요.

  • 24.03.17 06:08

    장문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저도 어제 황칠씨앗 뿌리고 왔습니다.

  • 24.03.17 16:24

    나무와 흙과 자연을 사랑하셔서 선생님의 감성이 이렇게 촉촉한가 봅니다.

  • 24.03.17 23:33

    선생님 댁 근처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숲도 가깝고 산책로도 많고요. 그것을 누릴 줄 아는 선생님이 멋지세요.

  • 24.03.18 08:25

    어, 지난 번에 남편이랑 다산초당 갔어요. 너무 가파른 곳에 있어서 힘들었어요. 하하.
    백력사까지 가다 반도 못 가서 돌아왔어요. 크크크.

  • 24.03.18 13:40

    초당림, 달마고도길 4코스.
    언젠가는 가고 말 거야. 마음에 심습니다.
    철학자가 된 듯 자연과 우주를 넘나드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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