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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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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반려견 이야기. 저희집 개들입니다 엄마와 딸
아름다운 추천 0 조회 37 24.01.12 22: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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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2 22:18

    첫댓글 넓은 잔디밭을 맘껏 뛰노는 아이들이 행복해보여요^^♡

  • 작성자 24.01.12 22:21

    보통 때는 묶여 있어요. ㅎㅎ
    손님이 없고 날씨가 좋은 날 가끔 풀어 줍니다.^^

  • 24.01.13 10:04

    개 천국
    복받은 엄마 와 딸 입니다
    넓은 뜰안 울타리를 잘 관리 하시네요
    멋 집니다

  • 작성자 24.01.13 10:07

    대문도 울타리도 없어서 보통때는 못 풀어봐요
    풀어놓음 남편이 출구쪽 지키고 앉아 있어야한답니다 ㅜㅜ

  • 24.01.13 10:26

    아가들 가끔이라도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이 있어 좋네요

  • 24.01.13 14:57

    넓은 곳에서 맘껏 자유 누리는 견공들 많이 행복하겠어요
    이웃 피해 줄까 줄에 묶여 있고 산책도 리드줄 매어 다니는 제집 두 강지들에게 참 미안하고 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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