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척 좋아하는
사진이다.♡
누구도
처음부터 반짝반짝
빛나지는 않는다.
적어도 내가 기억하는
탈렌트 양미경씨는
조용히 숨어 있는 배우였다.
양미경씨
팬클럽 회원들과,,,
♡수녀님과 양미경 씨 얼굴이
다이아몬드처럼 반짝거린다♡
다이아몬드조차도 광산 속에
묻혀 있을 땐 반짝거리지 않는다.
자신의 재능과 마음을
세상에 빛이 나게 닦지 않으면
반짝거릴 수가 없다.
닦지 않으면 광산에 묻혀 있는
다이아몬드는 돌덩이와
다를 것이 없다.
각 분야에서
우뚝 서 있는 분들이 그냥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수녀님을 봐도
알겠다.
공동체 속에서 평생을 살아오신
분이니,,,얼마나
많은 인내가 있었을 것인가,,,.
우리카페 식구들은
양미경씨를 잘 안다
우리 모임에 젤 많이 등장하셨기때문이다.
수녀님께서 하신 행사는
최대한 참석하시려고 모범을
보이신 수녀님의 좋은 친구다.
별처럼
빛나고
호수처럼 빛나는
반짝거림이 그분에겐 있다
두 분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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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단아미. 우아미... 양미경님과 참 잘 어울리는 단어이지요. 맑고 밝은 두분의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양미경님과 수녀님 아름다운분 ♡빛나고 빛나시는 분 ♡
사진 감사합니다.
또 한 분을 알게 되네요!!!
수녀님과
양미경님 두분의 우정이 깊고 빛나길....고맙습니다 ♡♡♡
사진이 재밌네요...ㅋㅋ
양미경님이 소녀얼굴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