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색(酒色)이 과도하여 진음(眞陰)을 함부로 쏟아 음(陰)이 허(虛)해지고 화(火)가 동(動)한 것을 치료하는 사양보음탕(瀉陽補陰湯)과 같은 처방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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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재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오매 1알, 등심초 한자밤과 함께 달여 먹는다. |
지나친 주색으로 진음(眞陰)을 함부로 배설하여 음이 허해지고 화(火)가 동한 것을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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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색과상소음(酒色過傷少陰) 술을 많이 마시거나 방로가 과도하여 소음(少陰)을 상하게 하는 것. |
동의보감(東醫寶鑑)(1613년) |
의감(醫鑑) |
잡병편(雜病篇) 권사(卷四) 허노(虛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