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목청지와 뿌리약초 하수오등 연하삼본곳 찾기위해 반대편으로
예전 읍네 친구가 알려준곳 반대편 이동중입니다 찾은좋은데.
철탑이 보이는데 철텁 3개가 있는곳 그중 한곳인데?이곳인지?.
밑엔 깍아지는 절별 안쪽엔 국도가 보입니다.
일단 능선으로 이동중 수색을.
국도에서 바라본 산세와 틀립니다 긴가?민가?합니다.
일단 밑인데 못찾겠다 꾀꼬리?에궁.
음지길은 아직도 눈이 많아요 야산인데도.
뿌리약초는 이 주위였는지?꾀꼬리.
오르락 내이락에 허기집니다 얼른 애마타고 이동을.
간만에 찾은 목마식당 정식 6천원짜리 주위 아마도 없을겁니다 아마도 서울 인사동 골록길 외는?.
일반 공기보다 큰 곳입니다 이식당을 동태지게 시원합니다 생선도.
이곳 주위는 시레기가 엄청 많아요.
이곳지역은 지난해 상황버섯과 찔레상황버섯지역 해서 안쪽을 수색.
찔레상황 있을듯 한데 안보입니다.
애마는 청승맞게 저를 기다리고 있어요 수확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있으니?.
예전엔 길목 좋았는데 현재는 이동불가 하지만 애마라서 다행 주행.
좋은 길목이 보입니다 에궁.
올해도 보름전날 오곡밥 짓기위해 구입을 속내를 잘 살펴 봐야 했는데.
생필수품도?구입을.
남자들의 로망?아무곳이나 화장실?주위 찔레버섯 오늘은 꼭 수색을.
찔레버섯 있을까?싶었는데 없어요 오늘은 전혀 보지 못합니다ㅠㅠ
오곡밥 준비중에 대추씨는 모조리 빼냅니다 대추씨는 모든 영양분을 흡수한답니다.
밤이 없어 주위 이윶들께 문의 없다고해 냉동실의 2년전것 10개중 7개는 사용가능 넣고요.
냄비밥 오랜만에 해봅니다.
간이 딱맞은 오곡밥 보름전날에 먹는 오곡밥 제겐 어머니 생존해 계실때 음력1월13일만
되면 1월14일 (찰밥)오곡밥 먹느냐는 엄니 전화소리가 아직도 생생 하네요 지난해는 서울
자택서 음력1월14일 마눌이 해준 오곡밥 먹고 왔는데 올해는 청승맞게 귀빠진날 홀로 먹
게 생겼네요 본인 그간 시헹픽오끝에 그나마 오곡밥 어느정도 잘 하고 있답니다 청승맞게.
첫댓글 첫코스 또?꾀꼬리가 되셧군요?그리고 착한가격대 음심 드시고 답사도 전혀 못보시고 내일 생신의 손수 구입해서 맛나게 만드셧네요 내일 생신 축하 드리고요 오늘도 수고 하셧습니다~~~~
이곳지역 긴 가뭄으로 산약초 고갈로 요즘 거의 답사만 되네요 청승맞게 손수 차려야 하는 새일상?에궁 그리고 감사합니다ᆢ
오곡밥 한번 해서 생일 밥도 하고 보름 밥도 하니 조금은 편하겠습니다.
이제 눈은 다 녹은 것 같은데 수확을 많이 하셔야지요.
아직도 음지는 전혀논지 않앗어요 밤되면 강추로 몸살을 앓고 있을현실입니다 그리고 고맙슴더ᆢ
생신 축하 드려요~
생신 날 만낫것 드셔야 하는데...ㅠ
이번 산행도 별 소득이 없어 아쉽네요.
옥체만강 하시옵소서~
그러게요 아기들이나 젊은이나 노인들도 생일은?맛난것 먹어야 하는데 독거노인이라?에궁여 그리고 고맙슴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