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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필사적이었던 찐따의 일생 연애 경력.
Kingswag 추천 0 조회 1,359 23.04.17 23:0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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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진짜 연애 쪽으로 많이 노력하시고 열심히 사셨네요
    그리고 별개로 글 잘 쓰신다 간결하게

  • 작성자 23.04.17 23:13

    크흐흑 연애에 있어서 일평생 중꺾마였습니다. 글칭찬 감사합니다. 뻘글적은건데도 기분 좋네요

  • @Kingswag 저도 대학 다닐 때 거절 당해본 적이 워낙 많았어서 참 많이 속상했었더랬죠

  • 작성자 23.04.17 23:21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아 PTSD ㅋㅋㅋ

  • 23.04.17 23:20

    결국 1승만 하면 성공이니 화이팅!

  • 작성자 23.04.17 23:21

    저도 그런줄 알았었졐ㅋㅋㅋㅋ 휴 아빠는 꼭되고 싶은데 힘내야겠습니다

  • 23.04.17 23:23

    제 친구 트레이닝 부탁합니다
    좋아하는 여성이 잘 대화하다가 카톡 텀 3시간 ~ 다음날 아침이라면서 포기하려고 합니다.

  • 작성자 23.04.17 23:26

    감히 조언드리자면 무조건 선을 건드려야된다고 봅니다. 그냥저냥 시시콜콜한 이야기만 하는 남자로 남으면 솔찍히 가망 없구요. 괜찮은 남자가 나를 여자로 보는걸 인지시키면서 손닿는곳까지 밀고가야죠! 밀당은 잘생긴놈들 특권입니다.

  • 23.04.17 23:30

    @Kingswag 손 닿는 곳까지 밀고간다 좋네요 아무리 여성이 일 or 공부가 바쁘다고해도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면 연애는 자연스레 가능한 법이니

  • 작성자 23.04.17 23:35

    @검찰 전쟁터에서도 사랑은 꽃피.... 뭐 여튼 상황따라 다르지만 저도 투잡 쓰리잡뛸 당시에도 연애하고 그랬던것 같슺니다. ㅋㅋㅋㅋ

  • 23.04.18 00:41

    님 글이 뭔가 재밌네요ㅋㅋㅋ 주제도 주제지만 글 쓰셔도 잘쓰실듯

  • 작성자 23.04.18 09:15

    오...ㅋㅋ 감사합니다!! ㅎㅎㅎ

  • 23.04.18 00:43

    필력 좋으시네요 ㅋㅋㅋ

  • 작성자 23.04.18 09:16

    감사합니다 듣기좋은 칭찬이에요

  • 23.10.07 00:24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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