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성곽길이 지나는 와룡공원(서울 종로구)은 아침 해를 맞기에 좋은 장소입니다.시야가 탁 트여 있어 돈암동 쪽 아파트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볼 수 있습니다.아침에 구름이 끼어 해가 발갛습니다.버드나무, 아까시나무 사이의 해와 태양을 배경 삼은 둥근잎유홍초 꽃이 멋집니다.사진가 에버그린
첫댓글 잘보고가요 고맙습니다
잘보고가요
잘 보고 갑니당 ~
잘보고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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