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중요합니다. 많이 펌해주세요.
달러 패권 시대가 끝난다면 이 지구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2차 세계 전쟁이 끝나기 직전인 1944년, 소위 ‘브레튼우즈 협정’(달러 금본위제도)으로 달러 기축통화 체제를 구축한 미국이, 1974년 사우디와의 협정을 체결하여, 미 달러만 석유를 살 수 있게 하는, ‘페트로 달러’ 시대를 열었고, 그 이후 본격적으로 ‘달러 패권 시대’가 시작됨으로써, 초강대국 미국 시대가 개막됐다고 볼 수 있다.
로스차일드 개인은행에 불과한 연준(워싱턴 DC 연준 빌딩)이 달러 패권 시대를 여는데 성공하고 전 세계 경제를 장악하게 된다.
이것을 좀 더 정확히,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1871년 ‘주식회사 미국’(US Inc,)이란 법인을 만들어, 미국을 통째로 접수한 거악의 세력 딥스테이트가, 그들의 왕초인 로스차일드의 개인은행에 불과한 FRB(1791년 설립)를, 1913년 미 달러를 발행하는 ‘국책은행 FED’(연방준비제도이사회)로 전환시키는데 성공한다.
그 이후 딥스는 1930년 스위스 바젤에 ‘국제결제은행’(BIS)을 설립, 전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을 미국 FED 모델로 한 프랜차이즈 형태로 설립하여, 전 세계 각국의 화폐 발행권을 쥐게 되고,
마침내 1944년 소위 ‘브래튼 우즈’체제를 통해, 금 1온스당 35달러로 고정하는, 달러만이 금이 담보된 ‘금본위 통화’로 만들면서, 세계 기축통화로 만드는 데 성공한다.
1944년 44개국의 대표들이 미국 브레튼우즈에 모여 미 달러의 금태환제를 확정하고 IMF를 설립한다.
FED 체제로는, 전 세계 화폐 발행권을 쥐게 됐고, FED가 발행하는 달러를 세계 기축통화로 만들어, 딥스의 개인은행에 불과한 FRB가 마침내 전 세계 경제권을 통제하기에 이른 것이다.
딥스의 탐욕은 끝이 없었을까?
1960년대 후반부터 브레튼우즈 체제(금본위체제)에 불균형이 발생한다. 베트남 전쟁과 함께 세계 교역량이 늘어나 달러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나, 미국이 보유한 금의 양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인데,
이러한 현상에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한 달러 보유국들이, 달러를 금으로 바꿔 달라는 요구가 쇄도하자, 당시 딥스의 하수인인 닉슨 대통령이 1971년 8월 15일, ‘달러 금본위제도를 폐기하겠다’고 갑자기 선언(일명 ‘닉슨 쇼크’)한 것이다.
1971년 8월 15일 당시 딥스의 하수인인 닉슨 대통령은 달러 금태환제를 갑자기 폐기하겠다고 발표(닉슨 쇼크)하여 국제 금융 시장을 대혼란에 빠뜨린다.
이 닉슨 쇼크로 인해, 세계 금융시장은 대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딥스는 이러한 대혼란을 잠재우기 위한 하나의 방책으로 ‘페트로 달러’라는 새로운 체제를 구축하는 데 성공한다.
1973년 딥스는, 제4차 중동전쟁(아랍/이스라엘)을 일으켜, 소위 제1차 오일 쇼크를 만드는 한편, 당시 딥스의 최고 엘리트급인 국무장관 키신저를 사우디에 급파, 사우디의 안보를 미국이 지켜주기로 하는 조건으로, 중동의 석유를 구매할 때는, OPEC 회원국 전체가 기축통화 달러로만 결제하도록 합의한 것이다.
1974년 6월 미 국무부 장관 헨리 키신저와 사우디 파이살 국왕이 소위 페트로 달러체제에 합의한다.
경제적 혼란을 전쟁을 통해 해결하는 딥스 고유의 전략이었다.이러한 내용을 인류가 어떻게 알겠는가?
그런데 1974년에 체결한 페트로 달러 협정이, 2024년 6월 9일이 되면 협정 만기일이 되는데, 이미 사우디는 더 이상 협정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미국에 통보하여, ‘페트로 달러 체제’가 만 50년 만에 폐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더구나 사우디는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으로 태세 전환하여, 더 이상 딥스가 배후에서 작용하고 있는 바이든 미국과는 교류가 단절된 지도 오래된 상태다.
6월 9일 이후 페트로 달러 체제가 끝나면, 달러 패권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달러가 급격히 폭락하면서, 기축통화 달러의 시대는 종언을 고하게 되지 않을까? 그것은 페트로 달러 시대의 종언뿐만 아니라, 몇가지 복합적인 요인들이 서로 맞물리면서, 달러 패권 시대를 끝장내고, 지금까지 미국을 등에 업고 이 지구 전체를 통제해 온, 거악의 집단 딥스의 시대도 종말을 고하는 “대단원”으로 치닫게 될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점이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원인은,
첫째, 새로운 금융표준인 ISO20022가 작년 3월 21일 확정되었고, 작년 11월 19일 성공적으로 런칭됐다는 점이다.
딥스가 1973년대에 구축한 세계 금융시스템인 ‘SWIFT 체제’ 대신에, 양자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QFS’(양자금융시스템)가 새로운 국제 금융시스템으로 자리 잡게 된다. 그런데 이 QFS에는 자산(금이나 은)이 백업되지 않은 통화는 올라탈 수조차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QFS가 새로운 국제 표준인 ISO20022로 런칭 되었기 때문에, 금이나 은 자산이 백업되지 않는 명목화폐(달러,유로화 등)는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둘째, 미 연준(FED)는 이미 폐기 되어 달러 발권 자체가 중단되었고, 지난 3월 11일부터는 연준에서 시중은행 대출도 중단됐다는 점이다.
워싱턴 DC에 있는 연준 건물이 작년 1월 영구히 폐쇄됐다.
미 연준의 기능은 이미 작년 1월에 정지되었고, 건물은 영구히 폐쇄되었으며, 하원에서는 연준 폐기 법안이 최근 접수되어 폐기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점이다. 달러의 상징인 연준이 문을 닫았다면 달러의 운명도 끝나지 않을까?
셋째, 브릭스 국가들은 무역대금 결제용으로 달러를 쓰지 않고, 자국 화폐로 쓰고 있다는 점이다.
브릭스 국가의 중추 국가인 중국과 러시아가, 무역대금을 자국의 화폐로 상호 결제하고 있고, 그 밖에 인도와 중국도 최근 무역대금 자국 화폐 결제를 합의했다.이러한 분위기는 브릭스 국가들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조만간 달러의 폭락이 터질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https://t.me/RTnews_unc3/29893
RT News UNCENSORED (real-time mirror)
⚡️De-Dollarization Almost at Maximum! President Putin announced 90% of trade deals between Russia-China are made in rubles and yuan. 🟩 @RTnews_unc3
t.me
미 달러의 폭락은 주식시장의 붕괴와 함께, 자산준비용으로 활용가치가 떨어진 미국 채권가격을 폭락시켜, 각국의 ‘샌드맨 작전’(미 국채 매각)으로 연결되고, 그렇지 않아도 ‘바젤 3’ 이행으로 코너에 몰린 각국 시중은행들의 뱅크런 사태가 맞물리면서, 본격적인 ‘블랙스완 이벤트’(금융시장 대 붕괴)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화이트햇에서 바라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딥스의 유물인 명목화폐 달러가 폭락하고, 딥스가 만든 금융시스템이 무너져야만, 전 세계 금본위제 시행을 위한 각국의 통화재평가(RV)와 이로 인한 전 세계 환율이 1:1이 되는 GCR(글로벌통화재설정)이 완료되어, 천년왕국의 관문 네사라/게사라로 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새 시대를 위한 마지막 진통이 오고 있는 것일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6월 5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