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가 일본 위성티비 KNTV를 통해 이번주 수요일 목요일에 제 1,2화가 방영되었습니다.
게시판에서 본 일본시청자들의 반응을 퍼왔어요.
다모를 봐주시는 분들이 극히 일부일지라도...좋은 드라마를 공유할 수 있다는 기쁨은 큰 것 같아요...
번역기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다소 어색하고 이상한 표현들도 있지만...^^;;
이해하고 읽어주세요...(일본어 잘 하시는 분이 고쳐주시면 더 좋겠지만...^^;;;)
일본에선 목요일 다모하는 날에 겨울연가와 시간이 겹쳐서 한국 드라마팬들이
아직 많이 2화를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재방송이 되는 다음주 월,화요일이 지나서야 더 반응의 글들이 많아질 것 같아요.
그럼..다모 화이팅!!!!!
다모 재미있다!!
한국 분이 단연 권유라고 말하고 있던 화제의 드라마 「다모」
재미있군요.
액션 있어? 의 , 인정 있어??의 , 좀 로맨스 있어??의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작은 만화라고 합니다만
최근에는, 일본이나 한국도 스토리성으로 만화가 드라마화 되는 것은 많네요.
내일은, 어렸을 적에의 이야기 봐 도미입니다 응··
일본의 드라마와 비교하면(자)
아역인 아이가 능숙해서, 보고 있고 동정울음 해 버리는 것이 많습니다.
노력해라??NIPPON !!
그렇지만, 현재 한국 드라마에 1개!!(^O^)/
韓国の方が断然お勧めと言っていた話題のドラマ「茶母」
面白いですねぇ~~
アクションあり~の、人情あり~~の、ちょっとロマンスあり~~ので楽しめました。
原作は漫画だそうですが
最近は、日本も韓国もストーリー性で漫画がドラマ化されることって多いですね。
明日は、子供のころのお話みたいですねぇ・・
日本のドラマと比べると
子役の子が上手なので、見ていてもらい泣きしてしまうことが多いです。
頑張れ~~NIPPON !!
だけど、今のところ韓国ドラマに1本!!(^O^)/
Re: 다모 재미있다!!
나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도중에서 의미를 모르게 되었으므로 그만두었습니다. 1화로부터 안 됨이군요^^;에서도 역시 사극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으니까.. 다음 사극에 기대!
Re: 茶母 面白い!!
私も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が途中で意味がわからなくなったのでやめました。1話からダメですね^^;でもやっぱり史劇はあまり好きではなかったから。。次サクに期待!
Re^2: 다모 재미있다!!
한국에서 평판이 좋기 때문에, 기대해 제1화를 보았습니다.
우선 첫인상은, 하지원이 좋네요. 리멤버 미(한국명=동감)라고 하는 영화에 나와 있었을 무렵 보다 몹시 성장한 느낌이 듭니다. kntv로 6월 9일에 방송된 「HI SEOUL FESTIVAL」로, 롤러 이즈의 좀 섹시한 청바지 모습으로 노래하고 있던 그녀가, 「다모」라고 하는 사극을 무난히
처리해 버리는 곳(중)에 놀라게 해지는 것과 동시에 한국 드라마
의 재미있음을 느낍니다.
Re^2: 茶母 面白い!!
韓国で評判がいいので、期待して第1話を見ました。
まず第一印象は、ハ・ジウォンがいいですね。リメンバーミーという映画に出ていたころよりすごく成長した感じがします。kntvで6月9日に放送された「HI SEOUL FESTIVAL」で、ローライズのちょっとセクシーなジーンズ姿で歌っていた彼女が、「茶母」という史劇を無難に
こなしてしまうところに驚かされるとともに韓国ドラマ
のおもしろさを感じます。この前見た、アウトライブ(
飛舞天)という映画(これも史劇であるが)分かりやすそうで、2話以降が楽しみです。
동감!!
평판은 높았지만 시대극은 좀 저항 있구나...(이)라고 생각하면서의 시청. 뚜껑을 열면 스피디 하고 질리게 하지 않는 전개, 현대적인 연출(음악도)은 멋지다 해. 그래서 있고 역사의 공부도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이득인 드라마였습니다. 한국민속촌에서 로케한 것을 이야기중에 분해하다니 귀엽다 하고 있었어요.
Re: 다모 재미있다!!
나도 다모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런 권선 징악 물건 좋아하네요?
처음은 일순간 그린디스티니일까하고 생각했습니다만··웃음
재미있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은 보는 (일)것으로 결정했습니다만, 내일의 제2회는 「 겨울의 소나타」(=한국명 겨울연가) 라고 겹쳐 버린다..
재방송 놓치지 않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
「다모」보았습니다!좋았습니다.
기대 이상의 재미있음, 멋있음, 그리고 긴장감!
중후하게 해 경쾌한 이야기 운반. 씩씩하게 해 섬세한 연출. 전혀(완전히), 제일이야기로부터 이렇게 퍼부어, 우리를 어디에 데리고 가려고 하겠지요.
오늘밤은 즉시, 제2이야기. 텔레비젼의 전에 정좌해 기다립니다.
여기는 한국씨! 「다모」최고입니다!
여기는 한국씨! 「다모」최고입니다!훌륭한 드라마를 소개해 주셔 감사입니다!반드시 나의 금년 NO. 1 드라마가 되겠지요.
제1화로 매화의 꽃보라안의 「아픈가? 나도 아프다...」에 눈물, 제2화로 양반으로부터 천민이 된 채옥, 아무리 재능 풍부해도 첩의 아이로 불린 황보윤...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주어진 새로운 이름 「채옥」는 「빛이 있는 구슬」이라고 말하는 의미가 있어, 그녀에게 「사람으로서 사는 용기」를 주어진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다모」를 봐, 하지원<HA JI WON>씨는 현대극보다 시대극의 (분)편이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그녀에게는 화려한 화장도 유행의 옷도 필요없고, 그녀 자신으로 승부 할 수 있는 훌륭한 여배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입니다.
ここは韓国さん!「茶母」最高です!
ここは韓国さん!「茶母」最高です!すばらしいドラマを紹介して下さって感謝です!きっと私の今年NO.1ドラマになるでしょう。
第1話で梅の花吹雪の中の『痛いか?私も痛い...』に涙、第2話で両班から賎民になったチェオク、いくら才能豊かでも妾の子と呼ばれたファン・ボユン...涙が止まりませんでした。
与えられた新しい名前「チェオク(體玉)」は「光がある玉」と言う意味があり、彼女に「人として生きる勇気」を与えられたように思いました。
「茶母」を観て、夏至院<HA JI WON>さんは 現代劇より時代劇の方が合うと思いました。それは、彼女には華美なお化粧も流行の服も必要なく、彼女自身で勝負出来るすばらしい女優さんだと思ったからです。
Re: 다모 재미있다!!
재방송 놓치지 않게 성이라고 하면서, 결국 비디오에 녹화해 제2회 보았습니다.
아니? 역시 좋네요. 하·지원 (^^;
다음번도 화려하게 하늘을 날고 있고 기대 가질 수 있습니다. 아 즐겁다..
Re: 茶母 面白い!!
再放送逃さないようにしょうといいながら、結局ビデオに録画して第2回見ました。
いや~やっぱいいですね。ハ・ジウォン (^^;
次回も派手に空飛んでいて期待持てます。ああ楽しい。。
다모를 위성방송해주고 있는 KNTV BBS의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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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 1, 2화
>>>은방울 꽃 @WH --
재미있었습니다!!
검시나 범인찾기 등 수수께끼 풀기의 부분도 재미있었고, 채옥의 사랑? 의
진전도 향후 즐거움입니다.
그렇지만, 채옥의 남장···. 어떻게 봐도 여성이군요!? 웃음
와 -- 2003/08/28-
나도 재미있었습니다♪
영상의 찍는 방법이나 편집이 마치 영화와 같았지요.
지금까지 하·지원씨는 「심술꾸러기」의 이미지 밖에 없었습니다만
좋아한 여배우에 랭크 인 할 것 같은 정도로 멋졌습니다.
사랑은 어느 쪽으로 하는 것입니까?
또 다시 그 쪽의 전개도 즐거움이군요?
(설마 「남편」이라고 마음대로 말하고 있는 그와는 없을 것이다!
그는 「피아노」의 조·인성에 죽임을 당한 역의 사람이군요)
>채옥의 남장···. 어떻게 봐도 여성이군요!?
틀림없이 여성이었습니다♪
님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움입니다. 하지워씨는, 여배우중(안)에서는 좋아한 (분)편이었으므로, 신작의 드라마를 볼 수가 있어 기쁩니다.
님이 「마치 영화」(이)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만, 최초의 장면은 홍콩 영화의 원 신(one scene??)과 같은 느낌으로, 라고 말하는 것인가 수고를 들이고 있는 드라마이지라고 생각하거나 했습니다.
늦어졌습니다만, c.rucy님, 어제 인사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최초의 장면은 홍콩 영화의 원 신과 같은 느낌으로···
틀림없이 그 대로였지요.
침팬지로도 저기까지는 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게 할수록
잇달아 나무를 날아다니는 것을 봐
크레인으로부터 와이어를 이끌어
추와 같이 흔들흔들 하고 있는 것일까와 진지 주시해 버렸습니다.
확실히 상당히 돈을 쏟아 넣은 작품이군요.
2화로, 채옥와 종사관님의 과거가 밝혀져 왔어요.
이 드라마도 조역이 호화라고 할까 아는 얼굴이 많았습니다.
님의 지적의 「피아노」의 약간 뚱뚱의 불량배, 그리고 「피아노」의
아버지, 조재현씨!
「지붕 방의 고양이」의 정은 아버지에, 「가을의 동화」의 폐교로
준서와 함께 살고 있던 친구···.
1화로 개(살)인가 보고는 OK(←낡다!·소), 2화로 과거를 조금 밝혀, 와
전개가 재미있게 끌어 들여졌습니다!!
와 -- 2003/08/29-08:46..No. [163]
>전개가 재미있게 끌어 들여졌습니다!!
주석씨와 같이 단단히 끌어 들여졌습니다
2인의 과거에는 울리다.
그렇게 고생한 모습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야말로
채옥은 자신팔을 잘라 떨어뜨려져도
황보윤님(←있어? )에는 그대로의 길을 진행되어 좋았지요.
구???, 울린다!!
「자신은 너에 있어 어떤 존재였던 거야?」라고 (듣)묻는 곳(중)을 보면(자)
황보윤님은 채옥를 좋아해? !그리고 채옥도 그를 좋아해? !
그러나 엄연한 규칙의 위 2사람은 연결해져서는 안 되는 운명과 같네요.
그것이 또···울리는은 아닙니까!
여기서 등장한 채옥의 생이별이 된 오빠는···그 사람? !
제일이야기 갑자기의 엔딩을 생각하게 하는 초반에 깜짝. 타이틀의 배경이라고 말해 채옥의 상처의 치료를 하고 있는(이 BBS의 벽지의 곳) 장면의 아름다움이라고 말해 대단한 작품입니다. 오늘 비디오테이프 10권을 사 들여 준비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1화 분의 내용의 진한 (것)일 「00의 16화분에 필적합니다. rika씨 숨겨진00의 의미가 알아 받을 수 있을까와). 하나만 자신의 취향을 말하면 와이어-액션은 좋지만 인간의 움직임의 한계까지해 주었으면 했다. 잡기단등으로(이며)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움직임의 극치는 알고 있는 예정이므로 바닥까지 해 받으면(자) 더욱 매력있는 영상을 할 수 있었는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과 약동감을 내기 위해서(때문에) 빨리 감기를 사용되어 부분 저것도 보통 움직임의 (분)편이 나는 좋아합니다. 영상미다 음악미라고 부르지 않아도 감탄 시키는 훌륭함인 것입니다로부터. 영화화가 되면(자) 승헌(송승헌??)씨에게 역이 돌아 오지 않을까? (와)과 꿈꾸고 있었습니다만 1회 보았을 뿐 와 기분이 바뀌었습니다. 다른 버젼으로 해도 벳챠쿠(別役가 아니면 어려다고 생각하게 남성 주인공 두 명의 적역입니다. 이른바 갖추어진 얼굴보다 와일드라고 말할까 거칠은 남성적인 이 두 명의 매력을 불식할 수 있는 딴 사람을 찾아 내는 것은 무리와 동일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입니다. 역시 15년의 세월을 방불 시키는 ·서진 도련님과 채옥의 관계를 새길 수 있고 있는 팬에게 다른 사람에서는 대모험을 범하게 되고 김·민준 정도 승마다 난투 장면이라면 준비해 보았자 이 사람이 가지는 독특한 분위기·남자의 매력을 가진 사람을 찾아 내는 것도 곤란을 궁극화 할 것이다라고 생각한 1화였습니다. 그리고 하·지원 처음으로 나는 이 사람을 보았습니다만 청초인 안에 배어 나오는 아름다운 성적 매력. 한국 드라마 팬력 8개월의 나의 너무 좋아 미녀 4명(손·헤교(송혜교), 파크·정(박정?), 김·남제(김남주?), 캔·스욘(강수연?))에 또 새로운 한사람을 가세하기로 될 듯 합니다. 끊은 1화의 그리는 방법으로 7세의 무렵부터 노비로서 도련님을 시중들고 그 과정 중(안)에서 서로의 상냥함 배려 인격을 알아 다해 자기보다도 상대를 사랑하는 기분을 가지는 자신을 희생으로 하는 (것)일을 알고 있는 두 명의 마음씨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검시를 할 때의 채옥의 영리함, 배의 장면에서의 용기 있는 행동과 몸이 단련하는 방법(물론 승마하면서의 시합 장면도) 도련님의 거동의 연습때로 보여지는 어깨 위의 근육이 붙는 방법 복부의 근육의 붙는 방법으로부터 「별을 쏘다」에서는 싫은 남자라고만 생각하고 있던 이·서진에 한국 남자배우의 심오함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런 걸작에 만날 수 있던 것을 감사합니다. 곰곰히 한국어를 생각하도록 이해 할 수 없는 우리 몸이 슬픕니다만 우 노력하려고 생각하게 해 주는 만남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다모」만세!
mary -(2003/08/28(Thu) 11:50:52)
rika씨>
이 벽지 MBC의 회원으로 없으면 볼 수 없는 화상입니까? 가르쳐 주세요
mary -(2003/08/28(Thu) 11:50:52)
rikaさん>
この壁紙MBCの会員で無くては見られない画像ですか?教えて下さい
(벽지는 채옥과 종사관의 아프다 씬 후 매화꽃이 날리고 두 명이 함께 가고 있는 장면입니다.)
mary씨
이 벽지는 한국의 「다모폐인」의 (분)편이 , capther-한 것으로,
여기저기에 소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다모」(으)로 검색하면(자)(NAVER의 (분)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 장면의 그 밖에도 방대한 수의 화상이 발견됩니다.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만, 달리는
【???(다모)】···iMBC의 공식 팬클럽
http://club.imbc.com/club/damoa/
【cafe.daum.net/mbcdamo】···「다모」최대의 Cafe
http://cafe.daum.net/mbcdamo
등, 그 밖에도 체크를 다 할 수 있지 않을 정도의 community가 만들어지고 있으므로,
그 쪽을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다모」를 봐, 이러한 「다모폐인」의 여러분의 열광에 접하면(자), 그 감동이 더욱 더 증폭됩니다^^
감상, 대단히 고맙습니다!매우 흥미 깊게 읽었습니까?. Respond는, 또 나중에··.
유우코 -(2003/08/28(Thu) 20:05:12)
rika씨
나도 이서진(도련님으로 불렸다) 쪽이 좋을까? !
mary씨는 대단하다.
적확한 의견을 말하고 있어집니다만 나는 아직 돌입한지 얼마되지 않아
좀 더 드라마중에 들어가면(자) 감상을 말하게 해 주세요.
그렇지만 영상은 대단한 것 한마디입니다.
[겨울연가]의 영상미와는 또 다른 훌륭한 것이 있네요.
ぐっち優子 -(2003/08/28(Thu) 20:05:12)
퓨전 사극, 음악도 새롭고 자꾸자꾸 끌어 들여지는 느낌으로 훌륭합니다.
하지원은 「리멘바미(한국명=동감 」밖에 보었던 것이 없고 배역 탓인지 화려하였기 때문에 그다지(너무) 좋아한 타입이지 않았습니다만 좋군요∼.
이서진도 「별을 쏘다」의 역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보았습니다.
김민준도 가끔 빛나는 무엇인가가 있을 듯 합니다. rika씨의 천리안은 대단하다!
결국 「러브 레터」때와 같이 새로운 배우의 새로운 매력을 꺼내는 것이 드라마의 성공으로 연결된다고 할까 시청자를 끌고 붙이겠지요.
mary -(2003/08/29(Fri) 12:55:20)
rika씨>
벽지의 건 고맙습니다. 아직 한국어를 읽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므로 나중에 체크하는 예정입니다.
(자료 서로 발각되어)
제2이야기>거슬러 올라가는 것 15년, 7세의 양반인 (아가씨)딸이었는데 부친이 역적으로서 사형을 받아 형(오빠)와 도중 어쩔 수 없게 지연을 취하고 노비〔올바른 여편의 문자에 변환할 수 없는 초보자로 읽기 힘들 것입니다만 ,노비입니다)가 되고 황보윤의 등에 업여 진 때부터 힘들은시 괴로운 때 상호의 기분이 되고 절차탁마해 왔던 두 사람,한국의 당시의 신분 제도의 선긋기의 어려움.서출의 자의 가지고 갈 곳의 없음.이러한 일이 전부 깊음을 갖았던 인간에 두 사람을 길러내고 잘 갈여 진 인간 사이로서의 애정을 기르고 말한 과정이 좋게 알고 슬픔이 한층 늘는 제2 이야기이었습니다.동일 인간인데 태어났던 환경에 의하고 사람으로부터 차별을 받다,가장 슬픈 일입니다.이 바탕이 없으면 이 두 사람은 이렇게 심이 다니는 것은 없은 것 같았던 발 짬에 무술이나 면학에 힘쓰더라도 생각했습니다.「너에 있어 저는 옛날으로부터 섬기고 있는 무료의 종사관에 지나지 않는 것인가?」「그만큼이나 ?」라고 묻는 윤에 대답할 수 있지 않는 입장의 채옥,그러나 종사관으로서 (또는 종사관에 되기 위해(때문에) )부모가 계신 곳을 떠나는 일이 정해졌는다면 나무에 재희가 흘렸던 눈물,채옥으로서라면 다모가 되고우 도련님을 섬기진다고 알았는다면 기노(紀野) 안도(安堵)의 웃음을 보이는 것이 전부를 말해주고 있는 것처럼 생각됩니다.그리고 이화를 다 보고 일화의 처음을 다시 보었는다면 나무 등이 속っ와 했습니다.장재희&장성백.성백이 추격자에게 활과 화살을 놓아주지고 등에 활과 화살이 찔렸는다면 나무 15년 재희가 한 사람 뒤떨어지는 장면이 흐르고,우 궁지에 몰리고 이승으로 먹을 것 같은 살여지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나무「재희가 ,,,」라고 말합니다.성백은 오빠인 것인가 옛날잔 집을 섬기고 있던 젊은이인 것인가?두 사람이 대치하고 양날의 검을 나눈다면 나무 상호의 태생을 알게 되고 필요한 것인가 상당히 걱정이 됐습니다.윤과 제히 신분이 서로 다른 존재에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은 일생중에서 전무하기 때문에 이 만남이 있을 뿐이라도 두 사람은 행복할지도.비유하고 이 후 어떤 비련이 기다리고 있을 려고.
mary -(2003/08/29(Fri) 12:55:20)
rikaさん>
壁紙の件有難う御座いました。まだ韓国語を読むのに時間が掛かりすぎるので後程チェックする積もりです。
(ネタばれあり)
第二話>遡ること15年、7才の両班の娘だったのに父親が逆賊として死刑を賜り兄と逃亡途中仕方なく遅れをとり奴脾〔正しい女偏の字に変換できない初心者で読みづらいでしょうが、ぬひです)になりファンボ・ユンの背中に負ぶわれた時から辛い時苦しい時お互いの気持ちになり切磋琢磨してきた二人、韓国の当時の身分制度の線引きの厳しさ。妾の子のやり場のなさ。これらの事が全て深みを持った人間に二人を育て上げ研ぎ澄まされた人間同士としての愛情を育んでいった過程が良く判り悲しみが一層増す第二話でした。同じ人間なのに生まれ落ちた環境により人から差別を受ける、一番悲しい事です。この下地が無ければこの二人はこんなに心が通うことは無かっただろうしここまで武術や勉学に励めなかっただろうとも思いました。「お前にとって私は昔から仕えている只の従事官にすぎないのか?」「それだけか?」と問うユンに答えられない立場のチェオク、しかし従事官として(或いは従事官に為るために)親元を離れる事が決まったときにジェヒの流した涙、チェオクとしてなら茶母になって又若様に仕えられると判ったときの安堵の笑みが全てを物語っているように思えます。そして二話を見終わって一話の最初を見返したとき背中がぞくっとしました。ジャン・ジェヒ&ジャン・ソルベク。ソルベクが追っ手に弓矢を放たれ背中に弓矢が刺さったとき15年前ジェヒが一人取り残される場面が流れ、又追いつめられこの世ではもう生きられないと言うとき「ジェヒが、、、」と言います。ソルベクは兄さんなのか昔ジャン家に仕えていた若者なのか?二人が対峙して剣を交わすときお互いの素性に気がついているのか非常に気になりました。ユンとジェヒ身分が違えどこんな存在に出会える可能性は一生のうちで皆無に等しいのでこの出会いがあっただけでも二人は幸せかも。例えこの後どんな悲恋が待っていようと。
korean drama bbs의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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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 등 투고자:인절미 투고일: 8월 29일 (금) 17시 42분 16초
「다모」폐인으로까지 될지 어떨지는 모르지 않습니다만, 벌써 빠져 있어 버린 것 같습니다. 주연인 방들의 키리리로 한 표정에 마음이 긴장됩니다. 기술적인 (일)것은 모르지 않습니다만, 영화의 팽이 떨어뜨려 같은 영상이, 멋있기도 하고, 때에 코믹컬하기도 하고 해. 어쨌든 모두로 끌여들여지는 느낌. 빨리 다음이 보고 싶다!입니다.
타모 투고자:(듣)묻는다 투고일: 8월 29일 (금) 17시 12분 10초
전체적으로 「안타깝다」느낌이 매우 좋네요?.
일본의 시대극에서는, 「멋있다!」라고 느끼지 않지만…, 한국의 사극에서는, 남성이 모두 멋지게 보입니다. 의상 탓인지? 톨마게는, 되지 없습니다 것이군요…. (소)
나의 이 보고입니다만, 공중에 있을 시간이 긴 것은, 근사함 반감이지만…. 여러분 어떻습니까?
귤씨>나도, 이서진씨의 근육에는…, 좀 깜짝!(소) 「근육 좋아」도 아니지만…, 멋있다! (와)과 생각해 버렸습니다. .
마유미씨 같이, 나도 역할로 좋아함과 싫어함이 좌우 되므로…,^^;「별을 쏘다」에서는, 너무 싫은이지만…, 호감도 up!UP!입니다.
보인씨> 감사합니다!MBC 넷 시청 목표로 해, 분발함? .
좋은 느낌으로 스타트 했어요. 최초부터 발휘할 장면이 접어 걸도록(듯이) 있어. 또 어디선가 본 것이 있는 얼굴이 하나둘씩과.
주인공의 3사람이 좋습니다. 이서진씨는 이렇게 멋졌지요. 하지원도
늠름하고 매력적. 김민준은 축구 선수에게 있기 십상인 풍모입니다. 마츠다라든지?
뭐든지 90킬로를 넘는 유도 선수였던 것이 몸을 좁혀 모델이 되었다든가.
응? 이것은 김남진과 같지는 않습니까. 좁히는 것만으로 그렇게 멋지게 변신 할 수 있는 것 무엇이지요. 어쨌든 하지원이 부럽다!는.
아니아니 그렇게눈옮기기를 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 워빈씨가 출연하고 있는 「암&토크스」가 렌탈 개시되어 있기 때문에 꼭 한 번 들 응 주세요. 몹시 재미있어요.
이런 곳에서 투고자: 투고일: 8월 29일 (금) 00시 08분 15초
말-님, 언제나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다모」입니다만, 은밀하게 팬의 권오중이 나와 있어 놀랐습니다.
시트컴 전문(? ) 배우이므로. 평소의 같은 웃음만의 역에서는
없는 것 같아서, 신선합니다. 노선은 아닌 그입니다만, 이렇게 인기 드라마로
보이면(자) 기쁘겠네요.
「다모」는 온-온-온-!!와 하는 느낌을 오래간만에 맛보고 있습니다.
「허준」에 「상도」이라고 시대극 드라마는 보고 있습니다만, 또 그것과는 다른 느낌이
해(지금 단계), 특수 촬영을 거두어 들여 새로운 드라마군요. -, 다음주가 몹시 기다려집니다.
「상도」의 시대와 같은 무렵일까요? 알아 마츠쇼 등의 이름도 하나둘씩과
듣고, 출연자(상도 멤버)도? !살짝 나오기도 하고(기분탓일까…)
한국어의 선생님 추진의 「타모」이므로 대사의 하나 하나를 알아 들어 보도록(듯이)
말해지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액션에 눈이…웃음^^;
(선생님 가라사대, 대사가 또 좋다고 합니다? )
하지원 (군)양, 대단히 멋지네요♪특수 촬영과 박력이 있어,
이것은 듬뿍과 감그렇습니다.
이서진씨도 아주 근사하어요-!근육이 그렇게 붙고 있을 것이라고는!!
「그데룰」이나 「별을 쏘다」도 맛이 있어
좋았습니다가, 「다모」를 봐, 시대극 모습도 늠름하게 정해져 해, 향후의
하지원과의 관계가 신경이 쓰이네요?.
말리 씨
「다모」로 이서진 보았지만 ,누르고 기미의 연기로
매우 기품이 있고,잠깐(약간) 갖고 가질 것 같다 되고 버렸다.
投稿者:月餅 投稿日: 8月28日(木)23時50分19秒
茉莉花さん
「茶母」でイソジン見たけど、押さえ気味の演技で
とても気品があって、ちょっと持っていかれそうになってしまった。
무제) 투고자:akiho 투고일: 8월 28일 (목) 20시 27분 08초
매일한국드라마 삼매로 그런데도 단념할 수 없다. 한국드라마 초보자는, 보는 것 보는 것 신선하고 돕리는 기다려 버리고 있습니다. 24시간으로는 충분하는거야? 있고.
어제부터 시작된 「다모」평판 대로 재미있었습니다. 빠르게 다음이 보고 싶다.
無題) 投稿者:akiho 投稿日: 8月28日(木)20時27分08秒
MBC의 넷 시청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유료 시청의 경우의 지불 방법입니다만…, 해외의 카드 결제는 가능했습니까?
설명에서는, 안 됨이 되고 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만…, 여러분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아시는 (분)편, 계(오)시면(니), 가르쳐 주세요.
아무래도 「회전목마」보고 싶습니다(눈물)
오래간만, 시작되기 전으로부터 두근두근 해 보았습니다만 기대 통과해 좋을 것 같네요^^
회수가 적은 분 , 스토리 전개도 빠르고 진한 내용이 될 것 같고 즐거움입니다.
나는 물론 하지원 목적입니다만, 김민준에 빠진다는 사람도 많을지도.
무대가 되는 포도청은 「목구멍이 포도청이다)」라고 한다
속담으로 배웠던 것(적)이 있었습니다. 의미 잊어버렸지만^^;
지금, 사전을 보면(자) 「먹기 위해서(때문에)는 나쁜 (일)것도 하지 않을 수 없다」.
어째서 그렇게 되는 것인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역사를 밟고 있지 않으면
이해를 할 수 없는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아요.
그렇다 치더라도, 한국 드라마로 폴로를 본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축·이서진 약진 투고자:말리 투고일: 8월 27일 (수) 23시 42분 11초
「다모」 제1화, 보았습니다.
액션 특수 촬영, 꽤 힘 고용해 찍네요. 만족도 높습니다(^o^)
촬영 기술도 재미있고, 매니아가 많이 나왔다고 것도, 괴로운 짓습니다.
그리고,
요즘 강호동의 텔레비젼 다과회(천생연분?)를 보고 있으면, 이서진이 월등 인기였다
의로, 에 그렇게? (와)과 생각했어입니다만, 그 수수께끼도 풀 수 있었습니다. 다모에서는
대단한 좋은 역 받아 버렸어군요. 별을 쏘다의 악역, 이마이치 박력 부족으로, 좀?
(와)과 낙담했어로, 이번은, 적중과 같고, 그것도 생긋(^o^)
한국어는 조금 할줄알지만 실력이 그닥 좋은편이 아닌데도 열성적으로 보더군요. 대본을 번역기로 돌려보기도 하고, 부분부분 번역기계의 오류로 이해가 가지 않거나 의문스러웠던 장면은 싸이트에 찾아오는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을 듣기도 하더군요. 거기 싸이트 구경가보고서 저 사람의 열정에 정말이지 놀랬던 기억이...
첫댓글 강호동의 천생연분...^.~ 다모 감상편 작년에 다본 분들 번역올라왓엇는데요.... 한번더 올려주시면안될까요?...^.~
저게 방송이 되구 있는거에요?자막방송인가?
다모가 2003년도작 인가요?? 벌써 1년이 넘었네...
와~ 신기하다. 일본인들도 보고 있구나..^^ lluuuuuuuull님 좋은자료 감사히 잘봤습니다.
일본인들도 mbc에 직접 들어와서 보나여?;;천생연분은 또 어케아는거지...;;대체;;
KNTV로 다모 했었구요 글중에 rika라는분은 한드라싸이트를 운영하는데 KN이 아니라 넷으로 본대요(한드라싸이트와는 별개로 다모싸이트까지 운영한다는~) SBS, MBC는 돈까지 내가며 다시보기도 이용하고 온에어로도 본다고 합니다.(1년회원권까지 끊어서 본다는거 알고 놀랐죠) 글구 KN에서 천생연분도 했었다는것 같아요.
한국어는 조금 할줄알지만 실력이 그닥 좋은편이 아닌데도 열성적으로 보더군요. 대본을 번역기로 돌려보기도 하고, 부분부분 번역기계의 오류로 이해가 가지 않거나 의문스러웠던 장면은 싸이트에 찾아오는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을 듣기도 하더군요. 거기 싸이트 구경가보고서 저 사람의 열정에 정말이지 놀랬던 기억이...
헛...강호동의 천생연분도 일본에서 방송 됐습니까?? ㅡ.ㅡ;; 궁금한데 누가 좀 가르쳐 주세요~~~
이글 예전 것 같은데요.일본 kntv에서 해준지 오래되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