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뇰을 탈 실력이 전혀~~ 아님에도 불구하고 로시뇰PP를 구입했습니다. 이전에 Rex님이 이야기했듯이 로시뇰은 카드를 긁게 하는 마력이 있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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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플레이트를 찬찬히 살펴보니까, 여러가지 말이 써있더라구요. Dual xx..등이 써있고, 턴테이블 방식의 바인딩이라는 이야기도 들은것 같구.. 저같이 잘모르는 사람이 이해하기가 쉽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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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고래님 로시뇰타는 모습을 보니, 회전시 넘어가는 자세가(리바운드라고 하나요? 전문 용어를 잘 몰라서리) 환상이던데... 어떤분은 플레이트가 너무 하드해서 타기가 쉽지 않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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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데로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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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의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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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반적인 바인딩의 부츠와의 해방은 충격이 가해졌을때 앞바인딩의 뭉치가 비틀어지면서 좌/우로 부츠를 해방하게합니다. 하지만 로시뇰의 경우는 앞바인딩의 좌/우 비틀림에 의한 탈착외에 뒷 바인딩의 뭉치가 말그대로 턴테이블모양처럼 좌/우로 비틀어지며 해방하게 합니다.(손으로 악시얼 바인딩의 뭉치를 잡고 좌/우로
비틀어보면 좌/우로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스키판에 위에 크게 자리잡던 바인딩의 크기를 현격히 줄여 스키의 길이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항상 쾌적한 상태에서의 부츠해방을 시킬수있어 스키어의 안전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수라니 조케네...ㅋㅋㅋ 형님 근데 그때 왜 그렇게 일찍 가셨어요...인사제대로 드리지도 못했네...이궁 죄송해요..언제함 뵙지요??
안녕하세여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져 여름이 가기전에 함 뵈여 그럼이만
스톰님, 친절하신 설명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라이언님, Rex님 오랜만이네요.. 저녁 함 같이 먹읍시다.. 시간 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