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 수석 좌대

[오효]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오늘 월요일에 

장마비가 그치더니 하늘에 해가 나오고 정말 후덥지근합니다

그래도 장마가 지금 시작인데 한 달의 장마가 얼마나 지칠련지 의문입니다

오늘은 이팝나무 수석 좌대를 손사포를하고서 오일로 마감해서 완성했읍니다

이팝나무가 살짝 곰삭아서 꽃돌 수석과 어울립니다 

새로운 한주도 건강하세요 ㅎ

[나뭇잎]

오늘도 수고하셨읍니다욤...^&^
아침부터 후덥지근하더니 지금은 해가 있어도 바람이 불어서
시원하네욤...^*^
수석과 좌대가 딱 어울리는 한쌍입니다욤...^*^
항상 안작하시고 건강하세욤...^&^

[오효]

ㅎ 감사합니다
저녁 시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너무 시원하네요 ㅎㅎ
잠을 청하기에도 참 좋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ㅎ

[이정규]

이팝나무 수석 좌대 작품에 즐감하고 갑니다
건작 하십시오^^

[오효]

ㅎ 감사합니다
어제도 수고하셨읍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요 ㅎ

[낚시꾼]

좌대가 넘 이쁘게 만들어졌네요 수석은 좀 그런데 좌대가 받혀주니까 수석이 값어치가 있어 보이네요

[오효]

ㅎㅎ 감사합니다
이제 목공예에 대한 것이 흥미를 잃어 가네요
오늘도 건강하시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