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 구의동에 입성함 해볼라고, 아둥바둥 기를 쓰고 방을 찾아 다녔는데..
쉽지가 않네..모든 해결책은 돈으로 귀결되고..켁...
설로 나올려고 보니..차도 완존 애물단지고....
며칠동안 방찾아 헤매다가 결국은 지금 있는 복정동원룸에서 근처에 투룸 반지하로 옮기기루 결정했담다...
이사 날짜는 확정은 아니지만..6월말쯤 될거 같고요..
이삿날 도우미 웰컴입니다...
점심과 저녁삼겹살 쏩니다...
힘좋은 살세로, 살세라 대 환영입니다용...큭..
나도 벨님과 같은 성향이 되는듯...바람만 나오면 민감해지네 ㅋㅋㅋ
ㅋㅋ 그렇죠..국어사전에 뜻을 다시 써야겄죠..바람직하다 = 바람사유와 생각과 행동하는 방식이 유사하다. ㅋ 음..근디.이케되면..바람직하다가 칭찬인가 욕인가? ㅋㅋㅋㅋ
음...이제 보니..이사할 즈음이 투사발표회준비로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을때네...켁..6월 8일 강습끝나고...2,3주 있다 발표회니..켁....켁...잘 못 함 발표회날 이사할지도 몰거따.... 아무래도 투사들 도우미 요청하기는 힘들겄네...
참고...6/23~25는 제주파티...^^ 투투들 마니 갈거가튼디~~
큭..이사는 나 혼자 해야 쓰거씁니다..ㅋㅋ
어 기운딸려 도우미는 몬해도 삼겹살 머그러 갈까했는디.. 제주와 발표회날은 피해주3~
이래이래 지켜보는 눈이 많다니깐..ㅋㅋ 유령님이랑 헤바는 노리는게 비슷하다는..ㅋㅋ
헤베한테 배웠다는....
헤베베 니는 유령님 따라서 제주도나 댕기와라.... 와도 벨로 도움이 안 댈것 같으니.. 유령님은 이사끝내고 집들이때나 초대해야겠습니다...^^
머야.. 이 싸람들이.. 술도 안먹음서 나를 안주로 씹다뉫. 쳇. 집들이..라는 말 나와씀. 이삿날은 머.. 아무리 야그해도 격 안나지만..요런건 아주아주 잘 기억남. 집뜨리집뜨리집뜨리.. 흐흐
집뜨리?? 거 미더두 되나???? 난 헤베베네 집 이사간후 앞에 열번도 넘게갔는디...아직도 집구경 못해씀...
공식적으루다가 모시겄습니다...ㅋ 어린양들을 잘 보살펴주시는 은공으루다가..ㅋ
유령님.. 뒤를 너무 돌아보고 그러면..돌로 굳어버리는 수가 있어요.. 희망찬 앞날을 우리 함께 그리며..미래지향적인 사람이 되어 BoA Yo~!
공식적 집들이라....어찌하는게 공식적인가..ㅎㅎ 암튼 감솨~~~ 글구 무신 어린양... 내 보긴 양들이 다 커서~
원래 잡아먹을라고 키우는겨...
앗!! 싸부 이사내용을 이제서야 봤네요~~ 저두 갑니다~~ㅎㅎ(참고로 허리 아파서 힘은 못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