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신춘문예공모나라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시, 소설, 수필 소개란 농촌문학상 수상작(소설)......... 미꾸라지
*마당쇠* 추천 1 조회 290 12.04.17 06:4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4.17 16:59

    첫댓글 마당쇠님 미꾸라지 잘 읽었습니다. 좋은소식 응원합니다.~~

  • 작성자 12.04.18 00:36

    감사합니다. 카페지기님,,,,
    좋은 소식 있을겁니다. 돈 워리~~ㅋㅋ

  • 12.04.17 18:46

    좋은소식 들리기를 저도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상금 꼬옥 받아서 한턱내세요. ㅋㅋ ㅋㅋㅋㅋ

  • 작성자 12.04.18 00:37

    아직 상금이 얼마인지 모릅니다.
    너무 멀리 계시니 저축해 두겠습니다~~ㅎ
    고맙습니다~~

  • 12.04.18 12:38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축하합니다. ㅎㅎ 마당쇠님을 좋은자리에서 뵙게 될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쁩니다 ^^~~^^

  • 작성자 12.04.18 23:55

    고요님의 시, 잘 읽었습니다.
    시상식 때 뵙도록 하죠.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글로 통하는 사이는 순수하므로 더 정이 가는 것 같습니다.

  • 12.04.18 20:46

    멋진 카페에서 좋은 소식 가득하니 정말 신납니다^^ 축하드려요~~ 근데 마당쇠님 조용히 여쭙고싶은게있는데 혹 동부~~아세요?(대학연합~)

  • 작성자 12.04.18 23:56

    동아대와 부산대 연합...있었죠~ 솜이님, 그 멤버였어요? 본명이 뭐였을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ㅎ

  • 12.04.19 15:14

    jin(珍)입니다 기억이 아물하시려나^^

  • 작성자 12.04.20 00:30

    아~ 알고 말고~ 나랑 이름자가 같아서 동지애를 진하게 느꼈던 그 날 밤을 기억하지. 파도 철썩거리는 밤바다의 추억을.... 언제 다시 술 한잔 해야겠지~~너무 반가워~~ 토욜 만남이 설레네~~ㅎ

  • 12.04.18 21:37

    마당쇠님 축하드려요. 좋은 소식을 자주 전해주시니 흐믓합니다. 또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 작성자 12.04.19 10:39

    솟대님의 내공을 감히 흉내낸 건 아닐지 부끄럽습니다.
    암튼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성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12.04.18 21:53

    작품 올려 주셔서 잽싸게 읽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당선 소식에 산통은 잊으셨겠고
    축하!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2.04.18 23:59

    작은 소득에 크게 기뻐해 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먼 길 가는 도중에 주운 동전 지갑이라 여깁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소양님 고맙습니다~~

  • 12.04.18 21:59

    참 좋은 소식에 덩달아 신이 납니다.
    축하합니다^^

  • 작성자 12.04.19 00:00

    함께 기뻐해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머잖아 아침햇살님께도 좋은 소식이 가리라 생각합니다.

  • 12.04.19 15:24

    마당쇠님 존경스럽습니다,전 언제나 수상 소감을 써 볼까요..~

  • 작성자 12.04.20 00:33

    가마를 마련하셨으니 시집가는 건 멀지 않았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족두리에 연지 곤지로 다듬어 마무리 하신다면 가마꾼으로 마당쇠가 달려갑죠~~ㅎㅎ
    순수한 마음이 좋은 글을 잉태하여 조만간 달덩이를 순산하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시구요~~

  • 12.04.19 17:15

    오늘 또 들러서 배워 갑니다.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기쁨은 오래 갖는 게 좋아서 또 한번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2.04.20 00:35

    열정이 만든 글들은 쉬 식상해 지지 않을 것입니다.
    소양님의 글들이 열정으로 써져서 기워도 기운 표시가 나지 않도록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같이 기쁨을 나눌 수 있음이 더없이 고맙습니다.

  • 12.04.19 18:12

    추천 꼭 누르고 갑니다~~

  • 작성자 12.04.20 00:36

    감사합니다, 아침햇살님~~
    오래지 않아 이 기쁨을 되돌려 드릴 수 있게 되길 빌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24 19:20

    마음의 여유가 좀 생겼나보네요.
    힘들여 일하시는 모습, 눈에 선하네요.
    이겨낼 만큼 고난이 안겨진다니 힘을 내세요.
    응원할게요~~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