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동도를 소개합니다

[최홍구]

여수 오동도 입니다.

오동도의 전설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동백열차 타실분은 500원 내시고 타고 가시고요 다리 튼튼하신 분들은 걸어가도 좋습니다.

동백열차를 타고 시원한 바다바람을 맞으며 들어가면 이렇게 나무와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

터널을 만들어 태양을 가려 주니 더욱더 시원합니다.

용이 살았다는 용굴입니다.

오동도 안쪽에서 바라다본 오동도 입구 쪽입니다.

오동도 등대와 전망대 입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전경입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전경입니다.

돌산대교와 오동도를 오가는 유람선입니다.

모터보트가 바람을 가르며 시원스럽게 지나갑니다.

오동도 입구 유람선 선착장입니다.

오동도 해안가 절벽입니다.

 임진외란때 이순신 장군이 군사들의 화살을 만들기 위해서 심었다는 시누대가 지금도  자라고 있습니다.

바위틈에  소나무 끈질긴 생명력. 우리들이 배워야 할것 같아서 찍었습니다.


맨발로 걸어가도록 해놓았습니다 지압 길입니다.

나무와 나무가 터널을 만들어 그늘을 만들어 줍니다.




음악과 함께 춤을 추는 시원한 물주기가 무더위를 식혀 줍니다.

[남송]

2208년에는 꼭 여수에 관광을 하려 가려고 합니다. 그때에는 최홍구 향우님과 박인원 선배님이 안내를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수에서 살고 계시는 우리고향 향우님들 여수 남성 향우회을 한번 합시다. 감사 합니다

[최홍구]

꼭 그렇게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연신목]

구경 잘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여수,,,,

[최홍구]

선배님 감사합니다^^

[들꽃향기]

무지 멋있는 사진들을 올려 주셨군요. 참 아름답습니다. 언제부터 여수를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외국도 아니면서 왜 못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꼭 가고 싶은데....

[최홍구]

후배님 놀러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