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 무슨 행사이든 크든 작든 대개 국민의례는 꼭 하죠!.. 약식으로 하는 경우에는 국기에 대한 경례 정도로 마치는 경우도 있고, 큰 행사의 경우에는 애국가를 부르는 경우도 있지요.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은 애국가를 부르거나, 아니면, TV 방송이든..어떤 영상물이든 대부분 교향악단이 연주하는 양악 반주가 나오게 됩니다. 헌데, 영상물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영상에 우리의 고궁이나 국악을 연주하는 장면 소나무, 동해바다 뭐~~~이런 영상이 주가 되는데~~아니, 영상에서는 국악연주 또는, 풍물놀이나 뭐 이런게 나오면서 정작 음악반주는 왜, 양악기로 해야할까?
그래서, 그 장엄한 ‘애국가’나 ‘국기에 대한 맹세’를 국악반주로 된 것을 써 보면 어떨까 합니다......가끔은 국악에 맞추어 춤을 추어도 좋을 것 같고.^^
전주에서 이곳저곳 행사를 다니다 보니, 국악 반주를 곁들이는 경우가 많더군요. 역시 예향의 도시, 전통과 한문화가 살아있는 도시라는 생각~~~~~
제가 들어보니 나름 좋더라구요,
묵념음악 같은 경우는 듣다보면 대궐 정전 앞 품계석에 서 있는 듯한 느낌도 나고, 그래서, 화일을 첨부해 봅니다...혹시나 사용하실 행사가 있다면, 사용해 보세요~~~~~~~~~~~~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어디에서 무슨 행사이든 크든 작든 대개 국민의례는 꼭 하죠!.. 약식으로 하는 경우에는 국기에 대한 경례 정도로 마치는 경우도 있고, 큰 행사의 경우에는 애국가를 부르는 경우도 있지요.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은 애국가를 부르거나, 아니면, TV 방송이든..어떤 영상물이든 대부분 교향악단이 연주하는 양악 반주가 나오게 됩니다. 헌데, 영상물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영상에 우리의 고궁이나 국악을 연주하는 장면 소나무, 동해바다 뭐~~~이런 영상이 주가 되는데~~아니, 영상에서는 국악연주 또는, 풍물놀이나 뭐 이런게 나오면서 정작 음악반주는 왜, 양악기로 해야할까?
그래서, 그 장엄한 ‘애국가’나 ‘국기에 대한 맹세’를 국악반주로 된 것을 써 보면 어떨까 합니다......가끔은 국악에 맞추어 춤을 추어도 좋을 것 같고.^^
전주에서 이곳저곳 행사를 다니다 보니, 국악 반주를 곁들이는 경우가 많더군요. 역시 예향의 도시, 전통과 한문화가 살아있는 도시라는 생각~~~~~
제가 들어보니 나름 좋더라구요,
묵념음악 같은 경우는 듣다보면 대궐 정전 앞 품계석에 서 있는 듯한 느낌도 나고, 그래서, 화일을 첨부해 봅니다...혹시나 사용하실 행사가 있다면, 사용해 보세요~~~~~~~~~~~~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