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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온라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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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송전서 칼럼 넘치게 부어주시는 성령의 기름
송전서 추천 3 조회 422 24.05.07 00:2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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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7 01:0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7 06:33

  • 24.05.07 06:20

    첫댓글 아멘

  • 작성자 24.05.09 05:27

    아멘~!! 감사 드립니다.

  • 아멘^^

  • 작성자 24.05.09 05:28

    아멘~!! 감사 드립니다.

  • 24.05.07 07:22

    아멘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5.09 05:29

    아멘~!! 감사 드립니다.^^

  • 24.05.07 07:30

    아멘

  • 작성자 24.05.09 05:29

    아멘~!! 감사 드립니다.

  • 24.05.07 08:48

    아멘~아멘~아멘.

    쓰신 글 감사합니다.
    저의 처지와 영혼의 갈등 속에서 묵상할 수 있으며, 마음 둘 자리를 알수 있게 되는 글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축복합니다.
    아멘.


    엘로힘 아도나이~
    저의 입으로도 "어찌 질그릇이 토기쟁이의 만드심을 불평 할 수 있겠는지요?" 고백 했음을 기억합니다.
    내 안의 생각 속에서 저도 모르게~
    기도함으로 하나님 찾음에 아무 말씀도 응답도 하지 않으심~,
    의지하며 노력함에도 하나님 허락하지 않으심~,
    이제 나이까지 들어감에 잊혀지는 비참함~
    ...불평 불만이 일어남에도 저가 입으로 소리치지 못하고, 머리를 흔드나,
    주를 경외하고 두려워 하니 주 앞에 회개하였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
    이제 내 속의 불평 불만도 저가 싫어하며, 버리고 싶어서 애통하오니 온전히 거두어 가소서.
    그리고 성령안에서 하늘의 평안과 평강을 소망합니다.
    주 앞에서 기뻐하게 하소서.
    저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으시사 세상 걱정 근심 염려 모두 녹이시고,
    주 하나님 신뢰하는 그 믿음으로 가득 채워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 작성자 24.05.09 05:38

    아멘 할렐루야~!!
    우리는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늘
    내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가난하던지 부하던지 세상 일로 걱정 근심이
    가득하면 마음을 비울 수가 없습니다.
    형제님에게 성령의 기름이 넘쳐 흐르게
    되기를 간구하며 감사 드립니다.

  • 24.05.07 12:47

    아멘

  • 작성자 24.05.09 05:30

    아멘~!! 감사 드립니다.

  • 24.05.07 13:39

    아멘입니다~!!
    은혜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매순간
    회개하고 성령님과 동행하여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빈 그릇이 되어, 성령의 기름이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놀라운 기적과 은혜를 누리며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작성자 24.05.09 05:48

    아멘 할렐루야~!!
    우리는 비우고 또 비우면서
    성령의 기름으로 늘 채워야 합니다.
    권사님 간구가 우리 모두의
    간구가 되기를 소망하며
    감사 드립니다.🧡🎉

  • 24.05.07 17:32

    아멘~!!

  • 작성자 24.05.09 05:30

    아멘~!! 감사 드립니다.

  • 24.05.07 19:27

    아멘 !

  • 작성자 24.05.09 05:30

    아멘~!! 감사 드립니다.

  • 24.05.07 20:36

    아멘

  • 작성자 24.05.09 05:30

    아멘~!! 감사 드립니다.

  • 24.05.07 21:12

    아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5.09 05:31

    아멘~!! 감사 드립니다.

  • 24.05.07 22:28

    아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5.09 05:31

    아멘~!! 감사 드립니다.

  • 24.05.08 00:34

    아멘~ 할랠루야~
    천국의 법칙은 비워지면 채워지는 것입니다.
    이 법칙은 영원하며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도 똑같습니다.
    바구니에서 고기와 떡을 꺼내면 그 비워진 자리에
    또 그만한 고기와 떡이 생깁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안에 있는 세상적 육적인 것들이 비워지면
    주님이 정한 영의 법칙에 의하여 성령으로 채워주십니다.
    사실 이게 이론으로는 간단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천국을 구하여도 실제 찾는 자가 적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을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구약 성경을 읽을 때 영적 상황과 대입하며
    읽어야 그 말씀의 의미가 이해됩니다.
    성경의 진리는... 비우면 채워주리라, 죽으면 살리라...
    딱 이 말씀입니다.

  • 작성자 24.05.09 06:13

    아멘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나를 비운다는 것이 정말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비우기로 결단하고 주님께
    매달려야 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 5:3)

    엘리사가 행한 기적은 예수님이 행하신
    오병이어의 기적이었으며, 엘리사는 수넴 여인의
    죽은 아들을 살리고, 나아만 장군의 문둥병을
    고쳐주는 등 많은 기적을 행했기에 예수님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구약에도 예수님과 십자가가 많이 있지만
    보화로 감춰져 있기에 발견하기가 힘듭니다.

  • 24.05.08 07:42

    아멘 !!

  • 작성자 24.05.09 05:31

    아멘~!! 감사 드립니다.

  • 24.05.08 17:32

    하나님이 우리를 무엇인가를 담는 '그릇'으로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 행세를 그만두고, 빈 그릇으로 성령을 구하여 성령의 기름이 부어지고 넘쳐 흐르는 자가 되기를 구합니다!

  • 작성자 24.05.09 06:15

    아멘 할렐루야~!!
    빈 그릇에 성령으로 채우는 것은 내가
    주인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위해 내 마음 자리를 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마디 부언하면, 혹자는 성령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어떤 힘이나
    능력으로 생각해 단지 그 능력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격을 가진 삼위일체의 한 분 하나님이시라고 분명히 알려줍니다. 만일
    성령이 단지 어떤 능력이나 힘이라면 아래 말씀들이 무색해지고 맙니다.
    “네가 성령을 속이고” (행 5:3),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엡4:30)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마 12:30)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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