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8일 1박2일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놀이공원과 워터파크를 동시에 즐길 수 있었던 캠프로 아이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봉사로 함께해주신 학부모님들의 조력으로 인솔교사를 보충하여 아무 사고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캠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