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다교 중국 명가 100인 초청전 북경서 개최江山多娇 中国百位名家作品邀请展在京举办
2023년 03월 08일 시나 컬렉션 소스:EK 이페어케이 플러스
봄철 천둥소리가 나기 시작하니, 산들바람이 따스하게 불어온다.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고취시키고 조국의 아름다운 경치를 경청하며 전통서화예술의 새로운 발전과 새로운 모습을 모색하고 당의 20대 정신을 철저히 연구하고 관철하며 위대한 건설 성과를 구가한다.베이징 차오양구 문화관광국, 베이징 차오양구 문학예술계 연합회의 지도, 화·예술관, 중앙디지털TV 서화채널, 중국서화수집가협회가 주최하고 장성서화협회, 중외법랑미술관이 협찬한 '강산다교-제1회 중국 당대 산수화·풍경화 100위 명가 작품 초청전'이 2023년 3월 6일 오전 10시 베이징 화·예술관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이번 행사장을 찾은 지도자 및 게스트로는 베이징시 차오양구 문련의 금둥 상무부주석 겸 비서장, 차오양구 남방마방지구사무소 부주임 저우멍신, 중국서화수집가협회 회장, 장더쥔 중앙디지털TV 서화채널 부총재, 예스춘 중국교통서화사진협회 비서장, 예농 중국산수화창작원 집행원장, 왕파도 전국정협 4국 교과문위 위원, 초경령 외교부 노인서화연구회 비서장, 장쥔성 서화협회 비서장, 쓰촨성 신예유화원 집행원장, 왕젠쥔, 중국유화학회 이사, 중국유화
오전 10시 시무식이 열렸다.허중그룹 회장인 허화예술관 쑹샤오보 관장은 중국 서화예술은 전통문화의 보물이며 화하문명을 계승할 뿐만 아니라 중화민족문화의 중요한 부분이며 중국인들이 사상을 교류하고 감정을 전달하는 매개체라고 말했다.화·예술관 개관 본래의 목적은 많은 서화 애호가와 서화가들이 서로 배우고 교류하며 함께 향상시키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며, 서화 예술계와의 연락과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더욱 좋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화 예술을 발전시키고 번영시키며 중화민족의 우수한 문화를 홍보하는 것입니다.
예농(葉在) 중국산수화창작원 집행원장은 인사말에서 "강산다교(江山多——)-제1회 중국 당대 산수화·풍경화 명가 100인의 작품 초청전"을 개최해 의미 있게 됐다며 업계 내 교류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사회 전반에 중국화를 추천하고 전시했다.중국화는 위진에서 기원하여 지금까지 18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중화민족 전통문화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당말 5대 송초 이 단계는 중국화 발전의 절정이며, 당시 그림에 나타난 의경과 필묵의 활용은 당대 산수화 예술가들의 증익의 방향이며, 중국화를 번영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의 공동 목표이다.
사천신예유화원 집행원장 왕젠쥔(王建軍) 사천성유화학회 이사 : "이번 전시회에 초대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강산다교(江山多——) - 제1회 중국 당대 산수화·풍경화 100인의 명가 작품 초청전"이라는 안내문을 받고부터 내심 흥분했습니다. 이렇게 대형 집국화·유화 다양한 형식의 산수화 전시에서 제 작품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동경스럽습니다.고국의 아름다운 강산에 눈을 돌린 수많은 뛰어난 예술가들의 작품은 작품 전시나 인문학의 저변에서도 훌륭하다.
산둥성 미술가협회 회원이자 국가예술기금 심사위원인 위허잉(中鶴榮)은 인사말에서 "예술은 생활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국화든 유화든 그림에는 작가의 문화적 수양과 예술적 공력이 담겨 있으며, 철학적 사상과 삶의 이상을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산수경물은 초목방촌 사이에 작가의 삶에 대한 향수와 조국의 대미산하에 대한 사랑과 영송이 깃들어 있다.화·예술관은 시대의 요구를 정성, 정력, 열심히 써 업계 최고의 학습 및 교류 플랫폼을 구축하고 사회에 예술 보급의 좋은 장소를 제공합니다.
베이징시 차오양구 문화연합회 상무부주석 겸 비서장 진둥은 중요한 연설을 통해 최근 몇 년간 차오양구 위원회와 구청은 문화, 국제화, 대규모 녹화를 둘러싸고 '예술의 도시, 박물관의 도시, 패션의 도시, 쌍오의 도시, 리딩의 도시'의 5개 도시 건설을 적극 추진하며 질 높은 발전을 이루었으며 특히 차오양구 남부에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기간 동안 화·예술관은 많은 예술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였고, 화·중 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문화조력구역의 발전으로 차오양구 남부굴기 추진에 탁월한 공헌을 하였다.
축사를 마친 뒤 뜨거운 박수 속에 베이징시 차오양구 문련의 진둥 상무부주석 겸 비서장, 차오양구 남방마방지구사무소 저우멍신 부주임, 장더쥔 중국서화수집가협회 회장, 예스춘 중앙디지털TV 서화채널 부총재, 양예 중국교통서화사진협회 사무총장, 왕파오 전국정협 4국 교과문위 위원, 예농 중국산수화창작원 집행원장, 쑹샤오보 중국그룹 총재, 화·예술관장과 함께 무대에 올라 개막 테이프를 끊었다.
이어 쑹사오보(宋馆长波) 화·예술관장의 안내로 화·예술관 전시장을 찾아 전시 중인 '장산다교(江山多——)-제1회 중국 당대 산수화·풍경화 100인 명가 작품 초청전'을 관람했다.
이번 전시는 당의 20대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는 첫해에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당의 20대 문화발전에 대한 지도사상을 깊이 있게 배우고 조직한 규모와 영향력이 큰 산수화·풍경화전으로 알려졌다.중국 당대 산수화·풍경화 분야의 대표적인 당대 예술명가 115명을 초청해 국화가 70명, 유화가 45명 등 총 333점의 명품, 국화 207점, 유화 126점을 전시했다.화·예술관 연례대전으로서 '강산다교-제1회 중국 당대 산수화·풍경화 100위 명가 작품 초청전'은 중국 당대 산수화, 풍경화 창작에 초점을 맞추고, 100위 예술 명가의 화필을 통해 인문경관, 농촌풍모를 그려 당의 19대 이래 이룩한 위대한 건설 성과를 구가하며, 생활 깊숙이 파고들어 인민의 예술 창작으로 신시대 문예번영을 돕고, 아름다운 중국에 문화적 자양을 제공하며, 아름다운 생활을 더욱 빛나게 한다.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명작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예술 스타일로 인생과 사상에 대한 자각과 예술에 대한 과감한 혁신뿐만 아니라 대미하산(大美河山)에 대한 찬사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회는 3월 6일 개막해 4월 5일까지 31일간 열린다.
전시에 대하여
전시예술가 명단-
국화팀:
용서, 예농, 장배무, 왕신생, 양희화, 야오옌쥔, 샤오루이샹, 왕자훈, 진배륜, 오방성, 오욱동, 왕잉밍, 장위화, 위허룽, 한의, 마한웨, 쑤원샤, 두수썬, 성중평, 곽정영, 류팡진, 루톈윈, 차오젠화, 장수죽, 샤바이썬, 피스싱, 왕궈밍, 왕궈밍, 위젠화, 진징푸, 허싼바오, 장즈핑, 왕슝시, 가오타오, 가오, 가오, 가오, 가오
유화조:
천허시, 왕후이, 쉬궈화, 량젠쥔, 장리핑, 장제, 정진옌, 탕만성, 예샹밍, 김우, 종강, 주춘린, 위안원빈, 양성, 조성, 마커차오, 천밍춘, 장더지, 황리유, 이학봉, 왕젠쥔, 마애주, 린샤오추, 신수빈, 장서광, 미교밍, 창샤오쥔, 둥원퉁, 다이궈푸, 마리나, 우강, 펑후이, 설스, 설스, 설스, 설자오, 설초, 설초, 설초, 설초
关于展览
展览艺术家名单——
国画组:
龙瑞、叶浓、张培武、王鑫生、杨羲和、姚彦君、萧瑞香、王家训、陈培伦、吴方成、吴旭东、王英明、张玉华、于鹤咏、韩义、马汉跃、苏文霞、杜树森、成中平、郭正英、柳方金、路天运、曹建华、张修竹、夏柏森、皮世兴、王国樑、李冬梅、余建华、陈耕夫、何三宝、张志平、李立、王雄熙、高涛、卢野、叶正虹、米金铭、秦晖、王志宝、牟丕芳、张怀勇、史云龙、叶建光、刘祥飞、李冠德、陈安明、李桂芬、蔡正宝、魏根生、王岩松、张玉锋、魏三军、陈春芳、周本刚、孙晓君、丁立新、董双武、张春玉、方辉、杨国春、鲍古风、魏春林、李政恩、赵水庆、杨瑾媛、刘西园、彭震中、张勇、陈洪宝(排名不分先后)
油画组:
陈和西、王辉、徐国华、冷建军、张立平、张杰、郑金岩、唐满生、叶向明、金宇、钟钢、朱春林、袁文彬、杨成、晁成、马柯且、陈明春、张德智、黄礼攸、李学峰、王建军、麻爱周、林笑初、申树斌、张曙光、米巧铭、常晓君、董文通、戴国富、马丽娜、伍刚、冯惠、薛堃、陈佳思、薛超、张炳林、郭强、吴娅妮、谢少飞、张文彬、田园园、罗松、蔡昊坤、张豪辰、邓子辉(排名不分先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