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는 누나랑 노래방에 갔습니다.
그 누나가 당시 25살이었는데
현영의 '누나의 꿈'이란 노래 아세요?
거기서 mai a hi mai a hoo
이 가사가 나오잖아요?
그 쉬운 걸 못읽더라고요..
나이 먹도록 영어도 못읽는 사람이 있다니..
물론 우리가 영어를 못읽는다면
레슬매니아의 자격이 없겠죠?
일방적인 투표일거라 알지만 한번 해보죠^^
첫댓글 음, 영어 못읽는 20대 은근 많습니다. 저같은경우에도 대학가기 전까지(대학을 러시아에서 다니다보니) 반미계 학교 다니다보니 영어 거의 못배웠구요, 대학가서 독학파면서 제대로 배웠습니다. 물론 지금은 토플점수도 잘나오는 편이고 하지만, 가끔 있긴 있어요. 해외출신이나, 아니면 검정고시출신들이랄지요.(제 여친이 그쪽입니다. 영어 거의 못읽는쪽이더군요. 요새야 수능한번 보겠다고 꾸역꾸역 영어공부를 하고있긴 하더라만...)
님 말 공감..요새는 영어 조기교육이니...해서 어릴때 부터 교육이 잘되어있지만 저같은경우에도 초등학교때 학원에서 배우기 전엔 영어는 중1때 기초영어 들어감..알파벳부터 시작하는...;; 요새는 영어배우는 시점부터가 다르잖아요..
아 카루링형님 미국에서 살다오신분이 아니군요..
쉬운것만 읽는...;;
읽는건 어느정도 가능... 하지만 해석은 불가능..;;;
왠만한건...ㅋ
쉬운건 ㅋ
전 중상쯤..?
영어는 읽을수는 있짐나 해석이.........
물론 우리가 영어를 못읽는다면 레슬매니아의 자격이 없겠죠?는 아닌듯 ..
첫댓글 음, 영어 못읽는 20대 은근 많습니다. 저같은경우에도 대학가기 전까지(대학을 러시아에서 다니다보니) 반미계 학교 다니다보니 영어 거의 못배웠구요, 대학가서 독학파면서 제대로 배웠습니다. 물론 지금은 토플점수도 잘나오는 편이고 하지만, 가끔 있긴 있어요. 해외출신이나, 아니면 검정고시출신들이랄지요.(제 여친이 그쪽입니다. 영어 거의 못읽는쪽이더군요. 요새야 수능한번 보겠다고 꾸역꾸역 영어공부를 하고있긴 하더라만...)
님 말 공감..요새는 영어 조기교육이니...해서 어릴때 부터 교육이 잘되어있지만 저같은경우에도 초등학교때 학원에서 배우기 전엔 영어는 중1때 기초영어 들어감..알파벳부터 시작하는...;; 요새는 영어배우는 시점부터가 다르잖아요..
아 카루링형님 미국에서 살다오신분이 아니군요..
쉬운것만 읽는...;;
읽는건 어느정도 가능... 하지만 해석은 불가능..;;;
왠만한건...ㅋ
쉬운건 ㅋ
전 중상쯤..?
영어는 읽을수는 있짐나 해석이.........
물론 우리가 영어를 못읽는다면 레슬매니아의 자격이 없겠죠?는 아닌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