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다락골사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서경지부 출석부(월) 날씨누리 예보입니다 ^^♡
은행나무(서울,고양) 추천 0 조회 63 24.06.10 00:5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10 05:03

    첫댓글 마지막 이란건 다 슬픈것이지요.
    매실 나무도 낭구님 맴을 알고 섭섭했을것 같아요.
    낭구님 솜씨가 좋은걸 아시고 부탁을 하셨겠지요.
    떡을 좋아하지 않는 저는 송편 쑥개떡 만드는게 전부인데
    번거로운 약식을 집에서 하신다니
    대단 하십니다.

  • 작성자 24.06.10 08:51


    제삿날 찰편도 거피 채에 내려서 제가 쪄요.ㅎㅎ
    힘들어도 할줄 알고, 맛있다고들 하니, 자꾸 하게 되네요.
    가차이 계심 언니 생신날 떡 한시루 해드리겠구먼 ㅎㅎ
    오늘도 신나는 날 되세요()

  • 24.06.10 05:31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6.10 08:42

    오늘도 신나는 날 되세요()

  • 24.06.10 06:40

    친환경 무농약 매실이네요
    못 생겼어도 매실청 담그는게 좋겠어요
    또 한주가 시작이네요
    주내내 건강하시고
    고운일만 가득하세요

  • 작성자 24.06.10 08:44

    네 너무 아까워서 청 담았어요^^
    무더위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신나는 날 되세요()

  • 🛎음력 5월 5일 단오
    🫘풍년을 기원하는 날.
    🌳푸르름은 더해가고
    점점 더워집니다.
    🪆건강부터 챙기시며
    행운이 함께하는한주되세요 🙆‍♀️

  • 작성자 24.06.10 08:47

    단오날 이슬 맞은 쑥은 한약재로 으뜸이라고, 단오날 새벽에 엄마랑 아버지랑 쑥 뜯으러 갔던 기억을 회상합니다.
    지기님 덕분에 단오날인걸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신나는 날 되세요()

  • 24.06.10 06:55

    매실이가 준 마지막 선물인데
    저라면 매실발효액이라도 담그겠어요
    나이들어 재주가 많으면 피곤합니더ㅎ

  • 작성자 24.06.10 08:37

    26키로 청 담았어요.
    울랑이 아직 덜 딴 매실 따러가지고 해요.
    난 힘들어 그만하려는데~
    나이들면 일을 줄여야 하는데, 일을 늘리고 있으니~~~답이 없는 낭구라예 ㅎㅎ
    오늘도 신나는 날 되세요()

  • 어제는 부쩍 더워진 느낌이었습니다
    옥수수 풀밭도 다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저희 큰누나랑 마눌은
    관심없는 것에는 근처도 안옵니다 ㅎ
    오늘은 밭가장자리에 제초제를 주려고 합니다
    지난해까지는 예초기로 했었는데요
    역량 부족으로 방법을 바꿨습니다 ㅎ

  • 작성자 24.06.10 08:51

    나 먹을꺼에만 관심 있음 땅 안갈아 준다고 하세요 ㅎㅎ
    주말농들은 제초매트로 해결이 가능한데 농사가 많아지면 그것도 힘들거 같아요.
    어제 무더위에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은 신나는 날 되세요()

  • 24.06.10 08:52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10 08:53

    오늘도 신나는 날 되세요()

  • 24.06.10 11:08

    매심 담으시고 또 약식. 몸이 언제 쉬어요~
    우린 부천집에 있는 매실. 담장 옆에 있으니
    손 닿는곳은 지나는 사람들이 따가고.
    위쪽에 있는거라도 따
    달라니 대꾸가 없네요.
    작년에도 안따서 다 버렸는데. 올해는 담아야되는데.ㅎ

  • 작성자 24.06.10 18:08

    오전내 졸려서 사무실서 하품을 계속 했어요ㅎㅎ
    사다리 놓고 직접 따세요.
    그러면 위험해 보여서 따주실거예요ㅎㅎ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24.06.10 18:10

    @은행나무(서울,고양)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내가 그렇게 한다하면
    옆에 사는 아들 부를걸요~ㅎ

  • 24.06.10 12:06

    우리밭의 매실은 몇년째 방제를 하지않아 수확을 못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신경을 써야지 하면서도 그냥 지나치곤 했답니다.
    매실 수확 축하드리며 맛점하시고 이번주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6.10 18:10

    그 아까운 매실을~~~
    올 가을 부터 전지도 하시고 관리하셔요.
    매실청이 요긴하게 쓰임새가 많아요^^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24.06.10 12:32

    단오절 이네요.
    어릴땐 단오날 명절분위기에
    각종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낮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입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신나는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6.10 18:11

    단오 명절은 시대와 함께 점점 쇠퇴해져가는군요.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24.06.10 14:24

    오늘이 단오네요~
    꽤 덥습니다 몸조심하세요

  • 작성자 24.06.10 18:12

    시원한 물 많이 드셨나요?
    무더위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래요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24.06.10 15:31

    답은 농부의 마음이 답입니다..이미 버리지말고 담아야지 그런 생각을 했거든요...제 마음 입니다😀
    마지막 수확이신데 두고두고 드셔야지요
    그동안 마음 고생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4.06.10 18:14

    흔할 때는 조금만 상처가 있어도 버렸거든요.
    이젠 귀한 것이 되고 보니 상처난 매실도 아까워요 ㅎㅎ
    아무래도 남겨진 매실 마져 따와야겠어요^^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24.06.10 17:52

    낭구니~~~임
    여그는 비가 언제 온다요????

  • 작성자 24.06.10 18:05

    소나기 예보는 있는데~~~
    빗님이 우짤란가~~~
    단비야 내려라~~~얍!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