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양성률이 높은 PCR 검사는 받을수록 확진자 수가 크게 증가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사 처음에는 국내 코로나 상황이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당연히 앞뒤가 맞지 않는 정책입니다.
유행병에서 언제나 중요한 건 치명률입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코로나가 언급될 때 치명률이 언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대중의 머릿속에는 코로나 공포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감소세를 이어가는 국내 코로나19 겨울 유행에 중국이 최대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30113094015697
[현장영상+] "21일∼24일 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료 PCR 검사"
[앵커] 감소세를 이어가는 국내 코로나19 겨울 유행에 중국이 최대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중국에서 온 입국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연일 높게 나타내고 있는데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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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빈틈 없는 방역체계를 가동하겠습니다.
중국, 홍콩, 마카오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조치를 연휴 기간에도 차질 없이 운영하겠습니다.
한편, 방문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동전담반을 운영해 감염취약시설에 계신 고위험군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둘째,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800여 개 원스톱 진료기관 운영 및당번약국 지정, 응급·특수환자를 위한 치료병상 가동 등을 통해 아프시면 언제든지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진료소도 운영합니다.
특히, 21일부터 24일까지 안성·이천 등 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원하시면 누구나 무료로 PCR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고향 방문 전에는 건강상태를 미리확인하시기 부탁드립니다.
60세 이상 어르신은 설 연휴 전에 꼭 백신 접종을 하시고 손씻기, 주기적 환기 등 일상 방역수칙도 잘 지켜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대체 이 아젠다 모의를 위해 어느 선까지 직접 개입된 건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네요. 반기문재단이 일단 한국본부로 보입니다만.
오명돈 서울대 교수가 배신했다는 말이 있더군요. 참담합니다.
첫댓글 대체 이 아젠다 모의를 위해 어느 선까지 직접 개입된 건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네요. 반기문재단이 일단 한국본부로 보입니다만.
오명돈 서울대 교수가 배신했다는 말이 있더군요. 참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