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구멍이 계속 조이면서 메이고 (스카프 따위로 목을 조이는 것 같고 엉엉 울어서 목이 메인 듯한 느낌의 고통)
동시에 고춧가루와 인절미, 견과류 가루가 목에 걸린듯한 느낌의 통증이 지속되다가 목에 이물감이 심해서 기침을 굉장히 심하게 할수밖에 없는데 이 때 피가 머리로 계속 솟구치게 고문하는데 가뜩이나 뇌압이 오른 상태에서 계속 뇌가 폭발하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전신과 특히 머리골 전체를 농구공 코트로 삼고, 전파와 음파의 파동 공격이 농구공이 되어 엄청난 속도로 드리블 하듯이 강타하고, 용수철을 당겼다가 세게 눌렀다가 하는 식으로 머리 압박이 가해짐.
그네방향과 시계추방향으로 스핀 고문이 가해지는데 내 전신이 그 스핀고문 방향으로 계속 움직임. 오뚝이처럼 되어버림. 완전 좀비 상태.
일주일째 목소리가 안 나오는데 심하게 가라앉고 목소리가 갈라지고 목구멍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게 고문질하는데 말로 먹고 사는 사람인데 생계방해가 심각함.
첫댓글 아줌마 감기 걸렸으면 감기약을 먹어
너한테 굳이 설명하고 싶지 않지만 척추가 엿가락처럼 휠 정도로 웅웅거리는 울림과 함께 따라오는 끔찍한 진동과 횡파와 종파의 파동이 가해지는데 척추가 휘고 내장이 북처럼 울리고 머리골 역시 뒤흔들리는데 대형모터가 머리골에 장착된 것처럼 울리면서 전신 세포가 요동칠 정도야.
열 전파가 체액을 뎁히면서 요동치게 하는데 마치 냄비 속 끓어 오르면서 넘치는 물 같이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위산 때문인지는 몰라도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음.
기관지와 장 내 미생물이 다 자극받을 정도로 아주 강력한 전파와 음파의 진동인데 이 때 잠들어있던 몸 속 세균, 바이러스가 활발하게 움직이는지 몸 속에 내재되었있는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을 가득채우다가 결국 참을 수 없는 목구멍 칼칼함과 간질간질거림에 입밖으로 나오지.
너가 이렇게 안 당해봐서 모르겠지만 내장과 기관지 공격을 당해보면 감기 걸린 것도 아닌데 몸 속 가래균이 계속 나오게 되어 있어.
그리고 너가 당하는 피해의 공격이 약해서 공감이 안 되나본데
나처럼 전파와 음파 고문이 너무 심하면 척추가 엿가락처럼 휠 정도로 강력하게 몸을 강타해. 오뚝이처럼,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계속 움직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