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라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영상회를 한다는 말이많이 들린다^^
지난 한해의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 모습들을 정리하는
의미들일런지도..
비단 luna sea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많은데 루나들이
꽤 많이 눈에 들어오는 걸 보면 내가 그들에게 촉각을
곤두세워서도 있겠지만 이번이 특히 소스가 많아서일까..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도 영상회를 한다고들 하니..^^;
못가신 분들에게는 그들을 한번이라도 더 느낄수 있는
공간이 되겠지만..
나는 보고 싶은건지 아닌지 아직 잘 모르겠다..;
아직 넷상에 올라와 있는 파이널 동영상 하나도 보지
않았는데..그러고 보니 두어군데 빼고 갔다온 이후 bbs나
레포들에도 가보려고 하지를 않았군-_-;
그 사람들은 저어기-성큼성큼가고 있는데 뒤에서
어기적어기적 거리면서 뭐하는 짓인가-_-a
흐어 한심해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