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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진격의 윤창중: 야수의 심정으로 청와대의 심장에 총을 겨누다>
푸른숲 추천 0 조회 2,270 13.05.11 16:0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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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1 16:11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5.11 16:55

    근데 원조 박통께서 저 세상에서 현재 상황을 보시면 왜 이 난리인지 의아해 하실듯.박통께선 남자가 술마실때 여자가 시중드는거 굉장히 당연히 여겼고 술마시다가 여자 몸좀 주무르는건 너무 당연한거라서.아예 채홍사를 두고 여배우,여대생,가수등을 상납하지 않았습니까?돌아가실때도 심수봉하고 다른 여자 데려다놓고 술 마시다가...원조박통은 윤창중이 여자 엉덩이좀 주무른거 신경도 안쓰실겁니다

  • 13.05.11 16:57

    근데 현 박통은 당연히 자기 아버지가 한거에 대해서 전부 긍정하겠지만 그래도 여자라서 술마시면서 여자몸 주무르는거까지 긍정하지는 않을듯.즉각 윤창중을 해임한거만 봐도 속으로 화내고 있는거.근데 윤창중이 반항적으로 나오니 더 화날듯

  • 13.05.11 16:59

    김형욱은 박정희한테 팽당하니까 김대중한테라도 갈수 있었지만(근데 사람고문해서 여러명 죽이고 불구로 만든 인간이 하루아침에 민주인사로 변신하는거 되게 웃기지만)윤창중은 파렴치한 범죄라서 갈데도 없네.야권에서 반가워할리도 없고.나름 살아남겠다고 보스인 박근혜까지 물어뜯으면서 꿈틀거리는데 내가 보기엔 이미 죽은 시체

  • 13.05.11 17:10

    원조가카가 지 얼굴에 똥칠하는것까지 용납할 정도로 관대하진 안았어요.

  • 13.05.13 01:30

    원조 박통이었다면 윤창중이 기자회견 하기 전에 갈렸습니다요 -_-

  • 13.05.11 17: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5.11 17:11

    역시 '이익'으로 똘똘 뭉친 집단답게 꼬리 자르기에 물귀신작전으로 응수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네요ㅋㅋㅋ 봉건제였어?

  • 13.05.11 17:19

    우에스기 겐신 / 친박진영이야말로 봉건제의 전형이죠ㅋ 군주가 봉신에 대한 보호의무를 저버리면 봉신도 군주에 대한 충성의무를 벗어버리는ㅋㅋㅋㅋㅋ
    이게 진정한 봉건제ㅋ

  • 13.05.11 17: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5.11 19: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5.11 20:25

    청와대 지하에서 카빈으로 총살당할지도...

  • 13.05.12 22:46

    허걱!!!...ㅎㄷㄷㄷㄷ

  • 13.05.12 16:09

    봉건제 와닿네요 ㅋㅋㅋㅋ

  • 13.05.12 19:06

    군주가 봉신을 먼저 쳤으니 봉신과 주군의 계약관계는 이미 끝난거죠 계약이 핵심인 봉건제 에서 이제 각자 살아남기 전쟁

  • 13.05.12 22:49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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