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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뿐 아니라 어떠한 학문을 공부하고자 할때 흔히 지름길을 추구하는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실 그 지름길이란것이 노력도 안한채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 보다는
보다 효율적인 방법의 의미일 것이다.
여기 게시판이 아니라도 일본어를 또는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경우에
특히 어학원에서 외국어강의를 하는 입장에서는 그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런데 게중에는 꼭 필요치 않더라도 외국어 하나쯤은 가져보자의 경우도 있고,
일어는 쉽다더라, 영어 안되니까 일어라도 해보자 식의 정도(定道)가 아닌경우도 왕왕있다.
그러나 어떤 학문이든 왕도란 없다.
일본어의 지름길에대해 조건부로 소개해 봅니다.
우선 그 조건부란 일어의 경우 영어와는 좀 달리 문법이 곧 회화이자 독해이다.
일어를 배워본사람들은 잘 아시겠지만 입문부터 시작해 최소 2권까지의 진도과정을
완전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중간에 한번이라도 빠지게되면 그 다음부터 모르게되있다.
즉 2권까지는 계속 새로운 문법과 그 활용의 연속이다.
대개 2권까지면 보통문법은 정리가 된다.
그런데 그 2권이라바야 영어에 비교해보면 그야말로 비교도 안되는 작은 분량이건만
그게 그리 절대 녹녹치가 않다.
일어를 취미로 하든 필수에의해 하든 입문반의 수강생들의 교재를 보면 과반수이상이
교재 앞부분쪽만 새카맣게 되있는경우를 많이본다.
취미로 배우든 필수에의해 배우든 일어는 쉽다더라 식의 마인드탓에
또는 사정에의해 강의를 하루이틀빠지다보니 그후 강의수강 불능상태로 이어져 중도하차후
아..일어 해야하는데..하며 또 다시 입장..그런 악순환의 반복인 경우이다.
물론 일어는 영어에비해 같은 노력을했을때 분명히 쉽다.
문제는 같은 노력을 했을때이다. 그러나 쉬우니 노력없이도 되지 않을까하는 매너리즘은 일어뿐아니라
어떤것에도 불용이겠다.
제가 소개하고싶은것은 최고 2권까지는 대략이나마 마스터의 조건부 이후의 방법이다.
물론 방법이라 해서 모두에게 쉽게 적용되는것은 아니다.
일문법을 최소한 숙지하고 많은 단어를 외우게되면 보통 나타나는 현상이
한국말과 일어의 어순이 거의 같은관계로 하고자 하는 일어를 먼저 한국어로 생각하고
그 어순에 맞춰 문법적활용을 통해 일어단어로 나열한다.
이정도만 되도 훌륭하다.
그런데 그정도가 되면 대개 거기서 만족하지않고 일본어다운 일본어를 구사하고싶어지는
욕구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즉, 한국식일어에서 탈피해 네이티브같은 일어를 추구하게 되는것이다.
여기서부터 저도 글을 올리기가 심히 고민스러워집니다.
제가 접한 외국어중 어이없게도 일본어의 발음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보통 한국사람들이 어려운 발음 좋은발음등 발음에 무아몽중이 되어있는 영어가 아니라 일어였습니다.
발음이 좀 구려도 통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라고 반문할수 있습니다.
통하면 된다는 식은 제 개인적으로 가르치는 입장에서 가장 밉상마인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나마 통하면 다행인데 유감스럽게도 안통합니다.
청음과 탁음
청음과 반탁음은 거의 문제가 안됩니다.
예를들어 カ행의 경우 한글로 표기할때 탁음が를 가, 청음か를 카로 표기하며 발음또한 그리 합니다.
그런식의 발음으로 통하면 그 얼마나 좋겠으며 제가 발음문제에 대해 이런 글을 올리겠습니까.
가 라고 발음하면 탁음이 아닌 청음입니다.
물론 첫음절이 아닌 중간에 그 발음이 오면 자기도 모르게 자연스레 되는경우는 있습니다.
문제는 첫음절에 탁음이 오는경우, 더우기 촉음까지 붙어있는 첫음절 탁음은 그야말로 쥐약입니다.
예를 들면 그 쉬운단어 학교(学校)-각꼬~라고 발음합니다.
칵꼬~도 아닌 각꼬~로 발음해도 그 의미는 모양새,생김새,옷차림 등으로 전혀 틀려집니다.
학교에 간다는 말을 모양새에 간다라고 하면 알아듣겠습니까?
그런데 일본인 중에서도 한국인과 일어로 대화를 많이해본 경험이 있는경우는 순간 못알아듣지만
이내 추측해내며 아~ 각꼬가 아니라 각꼬에 간다구? ㅎㅎ 우린 들리기에 똑같이 들립니다.
유명한 에피소드중 교토의 유명한 금각사와 은각사중 금각사만 있을뿐 은각사는 없다.
긴카꾸지 라고 하면 백이면 백, 천이면 천 금각사이지 은각사가 아니다.
특히 한국어의 발음버릇상 우린 첫음절에 자신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는 발음버릇이 있습니다.
첫음절에 힘을 줘야 설득력이 있게 들리는건지 아니면 어찌하다보니 그런 버릇이 생긴건지..
예를 들어 골프도 꼴프, 컴에서 다운받아라 할때의 다운도 따운...
일어의 예로 흔히 저는 이라는 일어를 할때 대부분 초심자들은 와타시와 가 아니고 왓따시와..식으로
그러나 이런 경우는 대개 문맥을 통해 알아듣습니다.
그런데 일어학원이나 학교등에서도 별문제없이 여전히 가행 탁음을 가기구게고 식으로 가르칩니다.
비단 가행탁음뿐아니라 모든 탁음에 해당됩니다.
피력하기 난감하지만 그 탁음이란 현지에서 몸으로 터득하기전에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더매스틱 강사로는 어쩔도리가 없습니다.
그다음 발음 문제로 장단음의 차이
일어는 장단음의 차이로 물론 철자도 틀리지만 철자는 말속에 안보이기때문에 회화에서의 장단음차이는
탁음 못지않게 일어다운 일어를 구사하는데 치명적으로 자리잡습니다.
장음과 단음의 차이가 실로 미묘하여 왠만큼 현지에서 몸소체험하기전에는 역시 역부족입니다.
장음은 문제가 안됩니다. 말이 아무래도 서툴다 보니 시간을 끌수밖에없는 발음이다보니 장음은
우리 누구나 다 자연스래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문제시 되지 않지만 네이티브일어와는 거리가 먼 한국식일어.
일어와 한국어의 어순을 100%같다라고 생각하는등급과 사전식 단어의 구사문제인데
이 같은 경우는 위의 발음의 문제에비해 심각성은 덜 하겠습니다.
뭐 어느정도 구사하면 되지 꼭 일본인처럼 해야하나 정도로 만족하시면 그리 문제가 안되겠습니다.
일어와 영어의 인터뷰를 해보면 참 이상한일이 많이 생깁니다.
아무리 일어를 잘한다는경우에도 단 5초면 한국식 일어냐 네이티브등급의 일어냐가 판가름납니다.
그 이유는 첫마디부터의 발음..그리고 또 한국식어순 등등..
그런데 영어의 경우는 그동안 괄목할 콘텐츠의 영향으로
영어권나라에 가본 역사도 없다의 경우가 네이티브정도의 영어구사는 언젠가부터는 흔히 있습니다.
말이 나온김에 영어부분을 잠깐하겠습니다.
영어뿐 아니라 알파벳을 기본문자로 하는 서양언어에대한 고찰은 암기이전에
우선 이해력을 요구합니다. 언어구조학이 전혀 다른관계로 그 구조의 차잇점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역시 회화중점이든 독해중점이든간에 방법은 일어와 같은 우선 기초튼튼이 모든장르에 공통입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두서없이 올립니다만 이미 아시는분은 알고계시듯
흔히 영어는 그저 보통말(반말?)만 있다고 착각하는경우가 많은것같습니다.
천만에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쓰는 화법, 직원이 손님에게,
직장상사가 부하직원에게 오더를 내릴때도 예의있는 화법등등..
그 존댓말이 의외로 존재합니다. 물론 한국어나 일어처럼 많은단계까지는 아니지만
분명 저변적으로 있습니다.
여전히 우리에게 많이쓰이는 쉬운예로
당신 영어할줄압니까? Can you speak English?
Can yoy~ 로 시작하는 말, 현지에서 거의 들어본기억이 없습니다.
영어할줄아느냐, 영어못하면 어때 꼭 영어를 해야하느냐 식으로도 얼마든지 항변할수있겠습니다.
즉 Can you~ 인 문구는 마치 능력테스트인듯한 뉘앙스가있기때문에 그들도 지양하기 시작해
언제가부터는 거의 구사 안합니다. 뭐 할줄 모르면 어때?...
그러면 Can you~ 로 시작되는 패턴은 어떻게 바꾸면 되냐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Do you~ 로 쓰면 쉽게 해결. 뭐 할줄압니까에서 영어 합니까? 식으로 바꿔지는것이지요.
아..글을 쓰다 보니 또 갑자기 생각나는 그닥 영양가없는 기억중
학교 시험때가 되면 보습학원에서 시험준비만을 위한 템퍼럴리초빙의뢰가 자주 들어와 갔을때의 일인데
디딤돌인지 천재교육인지 어느 영어교과서인지 기억은 정확히 안나는데
시험범위내의 섹션중 제목이 What's up?이 있었습니다.
한때 팝송의 영향으로 그 말이 유행됐던적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의미로는 어쩐일이냐 왠일이니 또는 인삿말인 How are you? 의 의미로도 쓰입니다.
그런데 이말은 좀 상당 가려써야하며 특히 인삿말로 쓸때는 절대 권하고 싶은 말이 아니기에
어떤의미로 씌여졌나보니까 인삿말였습니다.
아..우선 이말은 최소한 동급이나 아랫사람에게 또는 아주 막역한상대에게 사용하는것이 그나마 적절하며
더우기 인삿말로는 좀 지양해야는 화법이며 여성보다 남성들의 말투이기때문입니다.
미국이민시절 꼭 흑인들로부터 인삿말로 What's up man? 들어본적있을뿐 백인에게 들어본 기억은 전무입니다.
왜 좋은말을 놔두고 굳이 그런..흑인을 비하하는것은 절대 아니지만 현지생활을 하다보면 저절로 그렇게 생기더군요..
마치 그런말을 써야 신경향이며 새로운 교재라고 출판사는 착각하는것일까?..활자의 힘에 세뇌당하기 쉽죠..
학생들에게 시험범위니까 가르치긴 한다면 선별적으로 사용해야하며
더우기 여자들은 남자말투이므로 지양하는것이 좋다.물론 여자가 써서는 안되란 법은 없다 라고 하자
역시 사춘기 고딩인지라 어느여학생이 "성차별인가요?" 라네요..
음..말투란 남자말투 여자말투라는것이 있잔니..옆의 남학생이 너보고 "오모모 너는 얘 오늘 정말 아름답다 얘~"
리고 하면 그게 그리 남자다운 말투일까 어느나라언어든 성별에 어울리는 말투가 있지 않겠니 하자
좀 이해가 된다는듯한 표정..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위 제목중 그 지름길이란 노력없이도 뭔가 될 방법이 없을까하는 노하우는 알짤없구요,
최소한 기초문법과 어느정도 단어는 암기된 상태의 조건부에서의 지름길인 남빠란 무엇인가에 대해..
아실만한분들은 이미 알고계시겠지만.
남빠(ナンパ): 음..쉽게 번역하면 작업하기 입니다.
더 직설적으로 표현한다면 이성꼬시기?...쩝
본 카페가 일본여행카페인만큼 일본여행때 자신의 자격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일본의 남녀를 보면 외향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이 절대 적극적입니다.
저같은 경우 일본에서 뭔가를 물어볼때 가급적 일어를 사용하지 않고 영어로 물어봅니다.
물론 안통하는 경우가 지배적인데 왜 영어로 물어보느냐하면 일본사람끼리는 왠만해선
남에게 잘 안물어봅니다. 그것도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모르는게 약인것처럼 그런 관습까지 알게되다보니 아는게 병이 된셈이죠.
그래서 처음부터 외국인이란것을 나타내기좋기 때문에 이런 저런것을 물을수있다는 당당성(?)때문이죠.
예전에 이런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아무리 일어로 해도 외국인이란것을 금방압니다 라는 의견이 있었는데..
그것은 일어 나름이겠죠. 저는 꼭 제가 필요로 느껴질때만 일어를 사용합니다.
언젠가부터의 교토에서의 일입니다.
교토는 교통수단이 전철이나 지하철이 아닌 버스로 다녀야 하는데 그 버스정류장이 지도상에는 나와있지만
위치까지 확대해서 구체적으로 나와있지않기때문에 여차하면 온길 다시 한참 되돌아가곤 하는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또 시영버스와 한큐버스등이 있어 그 정류장 또한 제각각이기때문에 이거이 여간 피곤한일 아닌지라
묻기로 했습니다. 저는 남자라 아무래도 남자에게 묻는데 영어가 전혀 안통하면 일어좀 섞어서..
그런데 대부분이 그리 기꺼이하질 않습니다. 특히 3~40대의 남자의 경우 일본경제후퇴가 30여년간 지속되다보니
그 여파로 니트족까지 발생되어 이성교재등에 의욕도없다보니 결혼도 안(못)하고 무기력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20대초반세대부터는 많이 다른것같습니다. 이미 그런 환경에서 태어나 자랐기때문에 현재의 일본경제가
자연스러웠을지도요..
그런 와중 커플중 남자에게 물어보면 아무리 영어가 안통해도 꼭 예외없이 여자가 적극적으로 손짓발짓해가며
알려주는것을 느꼈습니다. 남자에게 물었는데 꼭 여자가 알려주네..음..그렇군. (옛날엔 안그랬는데..)
길을 물어본다든가 뭔가 물어본다든가 할때나
또는 이자카야에 갈때나 등등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여성에게 말을 거세요.충분가능한일입니다.
사람나름이겠지만 우리의 남성들 일본여성들에게 다쿠마시쿠테 미료쿠떼기다.(박력있어 매력적이다)라는
평가를 잘받습니다.
꼭 뭐 이성관계가 아닌 지인사이가 되도 좋겠습니다.
그런 기회를 만들고나서 나름 탑재한 일본어로 대화를 하며 가르쳐달라 라고 하면 누구나 좋아라 합니다.
즉, 그때부터 네이티브 회화가 시작되는 셈이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그들이 무아몽중이 된 프로그램중
우리의 앱인 "라인"을 통해 문자, 또는 무료통화등으로 진화해 가면 아주 좋은방법이겠습니다.
그런데 라인프로그램중 한국어-일어 자동번역문자기능도 있는데 이것을 100%믿으면 큰 오산입니다.
상황에 따라 전혀 반대로 번역되는경우도 있고 역시 한국식일어로 전혀 안통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이 자동번역기를 이용할때는 역으로 일본식 한국어로 쓰면 그런대로 잘됩니다.
예를들면 '서울은 비가 온다->서울은 비가 내리고있다, 왜 전화 안받습니까->왜 전화 나오지않습니까 등등..
그런 기회가 되어 길이나 장소를 알려주면 살짝 한술 더떠 괜찮으면 같이 가 줄수는 없겠는지요? 등등..ㅎㅎ
저는 이성관계까지갈 자격이 없는지라 40분정도의 거리인데 불구하구 알려주기위해 함께 가준 여성에게
편의점에서 꼴랑 100엔짜리 커피한잔 대접했는데 그것만으로도 아주 고맙다하며 마십니다.
일본은 이성지간에 우리처럼 당연히 남자가 사야하는 그런 관습은 절대 아닌 유럽과 미주같으니까요..
여성들도 일본방문시 일어의 진도를 위해서라면 이런 방법을 권합니다.
이성이든 동성이든 자신의 환경에 어울리는 상대를 택하면 되겠지요.
그럼 일본에 안가고 국내에서는 이런 방법이 없을까?
왜요, 언젠가부터 한국어배우려 온 장기체류자이든가 아니라도 여행온 일본인들 많지 않습니까?
적극적으로 들이대 보세요. 절대 밑지는 장사는 아닐겁니다.
그런데 미국인의 경우 영어를 배우기위해 너와 대화한다라고 하면 무지 싫어하며
대화중 사전검색등을 하면 아주 질색합니다.
자기를 영어익히는데 이용한다는 느낌이 들어서일까 아니면 나와의 대화로 영어를 배우려한다면
수업료내라 는 식..(You need coachig fee)
아참 그런데 아직도 일반적 오류인 말로
상대 일본여자에게 일어로 물어볼때 아나타와 니혼노 온나데스카? 라는 말좀 쓰지마세요.
온나(女)라는 말은 물론 여자라는 의미이지만 말이란 시대의 변천에 따라 함께 변해갑니다.
옛날시대의 인격사회와 현대사회의 인격또한 함께 상승발전해 변합니다.
온나 라는 뉘앙스는 좀 남존여비적인 의미가 강해진지 오래입니다.
그 의미로 남자의 성적인 상대, 여성의 하댓말 등으로 쓰여진지 오래입니다.
물론 공문서등의 성별표기라든가 자기자신을 의미할때는 겸양어로 상관없지만
첨보는 남자가 니혼노 온나데스까 라고 하면 물론 외국인이니 이해는 해주지요.
그러나 이왕이면 말을 좀 이뿌게 해야 자겁이든 뭐든 되지 않겠습니까?
외국인이 한국말을 하는데 반말찍찍하면 이해는 하지만 이왕이면 존댓말써라 하는 기분과 같겠지요.
그럼 뭐라고 해야하나. 여자란 표현은 최소한 온나노히도(女の人) 또는 가장 품위있는말로 죠세이(女性)가 되겠습니다.
이 말고도 무수히 많은데 그 어찌 글로 다 표현하겠습니까.
부디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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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남빠도 나름입니다 신오쿠보에서의 무리하게 매너없이 반강제적인 작태이니 추한소문이 나죠
과거 도쿄 한복판의 달동네였던 신오쿠보, 한번가본뒤 안갑니다.
@노블리안 댓글 달려다 실수로 지워버렸네요.... 사실 난파라고 하면 대부분이 말씀하신 이미지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자는 댓글이었습니다..ㅎㅎ
@♡あいしてる♡ 아라라..나니오 소조시테루까나 사랑해짱..마사카..흐~
좋은글 잘읽었습니다~글일고나니 또 일어공부 하고싶네요..저도항상 첫부분만 하다가 포기하네요...ㅠㅠ
좋은 글이거니 하고 읽었는데... 결론을 모르겠네요..ㅎ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잘읽고
갑니다
유익한 글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만사형통 하소서~~~!!!
잘읽었습니다~~
많이공부하신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