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건이형이 가오갤3 빌런을 가오갤2의 에고로 할려했데요

[Kenzie Anne]

스토리연결이 지금이 자연스러운거 같아서 지금으로 바꿨다고

결과적으로 성공하긴했으나

가오갤3의 단점이 빌런인 점을 생각하면

가오갤2 에고가 좀 빨리 퇴장된게 아닌가 생각이 듬 ㅠ

[Kenzie Anne]

에고의 포스가 최종빌런급인데 좀 빨리 퇴장된 느낌이 든게 아쉬웠어요 그래도 지금 가오갤3 재밌게 잘 봤어요

[다이사]

2만들고 감독 그만두니 마니할때 이미 2제작에서 디즈니입김이 쌧었나봄 ㅋㅋ 그래서 만들고 끝내려했는데 생각보다 인기많고 감독아니면 안한다는 배우들있어서 다시 재섭외한거같음

[Kenzie Anne]

분위기도 몇몇배우들이 그만둘려고 하는거 같더군요 가모라의 조 셀다나 관둔다고 선언했고 드렉스의 바티스타도 이 배역 안맞는거 같다고 관둔다고 선언했고 이번편이 마무리로 적절히 좋았던거 같아요 근데 에고포스가 아까웠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