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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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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이해할수없는 아이들의 정신세계.
청소요뎡 추천 0 조회 23,398 25.05.21 22:1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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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21 22:21

    첫댓글 나도 동생 강아지 시켰는데

  • 25.05.21 22:23

    난 내가 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 25.05.21 22:25

    울 조카는 우동면이야... 우동 만드는 사람 아니고 우동 '면' 우동맨 말고....

  • 25.05.21 22:26

    여시는 뭘 해줘야 댐...? 우동국물..? 그릇..?

  • 25.05.21 22:27

    우동면은 어떤거야?

  • 25.05.21 22:28

    @지리산탄산수 걔를 삶아서 우동국물에 넣어야 함.....

  • 25.05.21 22:29

    @투표합시다 시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5.21 22:29

    @답답얌전 걍 걔을 주물럭주물럭해서 손으로 썰듯이 타다다닥 썰어서 삶아서 육수에 넣어야해....

  • 25.05.21 22:41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5.21 22: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라버린다ㅠ

  • 25.05.21 23:00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5.21 22: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조카도.. 자기가 우리집 개가 되겠다며 공던지면 물어오고 자기 하우스 명령해달라그랬음 ㅜㅋㅋㅋㅋㅋ진짜 황당해

  • 25.05.21 22:25

    초3들 개놀이 하더라고 ㅇㅇ이 손 ㅇㅇ 포즈 ㅇㅇ이 텀플링
    _아 그건 못하는데;;

    아니 너네 뭐하냐구;;;

  • 25.05.21 22:30

    나랑 내 동생…^^

  • 25.05.21 22:32

    우리 조카 둘도 주인-강아지 해서 맨날 기어다니고 먹어 뛰어 이런거 계속 햇음 부끄럽다고 하지말라고 해도 깔깔웃고 계속하더니 어느순간부터 안하더라

  • 25.05.21 22:38

    나도 초딩때 언니랑 해봤어

  • 나도 동생이랑 해본거같음 ㅠ

  • 25.05.21 22:53

    나도 언니랑 번갈아가면서 개놀이 했는데 ㅋㅋㅋㅋ 바닥에 과자 뿌리고 입으로 주워먹고 짖는거라 과자 먹고 싶어서 개역할 하고 싶었어

  • 25.05.21 22:54

    유치원생조카 커서 뭐가되고싶냐 장래희망 물으니 다람쥐래🤣

  • 25.05.21 22:55

    나도 초딩때 반 남자애들이 말이라고 네발로 기고 난 그거 타고다녔음ㅋㅋㅋ

  • 25.05.21 23:05

    나도 어릴 때 토끼가 되고 싶어서 네 발로 통통 튀어 다니고 했어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

  • 25.05.21 23:06

    원반 던지기 하라고 하고, 입으로 물어오기도 했었다구 ㅋㅋㅋ

  • 25.05.21 23:10

    멍멍이놀이...

  • 25.05.21 23:19

    라떼는 포켓몬이었지...ㅎ

  • 그땐 왜그게 좋앗던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도 해봄

  • 25.05.22 00:03

    왜 어릴때 다들 접시에 우유 떠놓고 강아지처럼 핥아먹기 안해봣냐구요~~~~ 본능인가 ㅋㅋㅋ

  • 25.05.22 00:16

    나도 강아지 목줄 어릴때 사고싶었음..ㅋㅋㅋㅋㅋ

  • 25.05.22 00:38

    ㅆㅂ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ㅠ

  • 25.05.22 02:27

    난 내가 반려인간 만들어서 훈련시킴 ㅠㅋㅋㅋㅋㅋ 걍 같은반 남자애였는데 내 반려인간..?이었어.. 그래서 앉아! 기다려! 이런거 시키고..... ㅎㅎ....

  • 25.05.22 02:56

    나도...5살인가 6살일때 빨강색을 좋아하고 강아지를 좋아해서 빨강강아지놀이라고 내가 빨간색 강아지가된거였어.. 할머니가 나 봐주러 왔는데 할머니 오면 엄마퇴근하고 올때까지 개처럼 돌아다님.. 밥도 개처럼먹고 네발로 멍멍거리면서 다녔음.. 할머니가 내이름 부르면 그거아니라고 꾸짖을갈! 해서 할머니가 빨강강아지야~ 라고불러야지 멍 하고 대답하고 할머니한테 감 ㅅㅂ...... 이 기억 왜가지고있냐.. 울할머니... 진짜 힘들었을듯...

  • 25.05.2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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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조카들도....애들이 멍멍야옹하면서 4발로다님...

  • 25.05.22 08:06

    앜ㅋㅋㅋㅋㅋ 뭔지 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 동생이랑 사촌들이랑 다 같이 모여서 개놀이 한다고 멍멍거리면서 네 발로 돌아다니다가, 언니한테도 같이 하자고 했는데 싫다고 거절당했거든. 그래서 "그럼 언니는 주인 해!" 하고는 언니가 밥 주는 척하면 다 같이 네 발로 달려가서 밥 먹었던 기억이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5.22 08:47

    난 아빠 시켰는데.. 아빠 목줄걸고 타고 다님 집에서..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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