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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화방 정년퇴직 및 명예퇴직 훈장
탁사마 추천 5 조회 1,456 24.02.15 10:5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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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5 18:51

    첫댓글 포기원을 낼까 했지만 주변의 권유로 공적조서를 내고 홍조를 받았읍니다. 아무도 무관심이고 집에 보이지 않는 곳에 보관 혹은 방치 상태입니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 작성자 24.02.16 22:02

    부모님 자녀분에게 보여드리고 함께 그동안 공로에 축하하는 자리가 어떨까요?
    가끔 훈장이 도움될때 있다고 합니다. 궁금하시면 질문요.

  • 24.02.15 20:59

    저는 저의 귀찮음 및 업무담당자의 수고로움과 바꿀 정도로 훈장(수상) 의미가 있다는 생각은 안 들어서 포기합니다~^^
    문득 왜 이런 것에 아까운 세금을 쓰는지 의문이 들지만, 나름의 의미를 갖고 받으시는 분들도 있으시니까요.

  • 작성자 24.02.16 22:01

    훈장은 받는분의 생각대로 한다기 보다는
    받는분의 공로에 대한 보답으로 생각하는게 어떨까요?

  • 24.02.16 16:52

    저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어느분 말씀에 부모님이 더 기뻐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효도하는 마음으로 신청을 했답니다.
    받은 훈장을 부모님께 보여드리니 역시나 무척 기뻐하셨어요.
    담당자의 수고로움에는 나름 성의 표시를 했고요.

  • 작성자 24.02.16 22:00

    생각하기에 나름 일리가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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