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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용병 추천 0 조회 12 21.08.11 11:3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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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11 14:39

    첫댓글 본캐와 부캐가 확실하셨다니 능력자셨네요.
    뭘 해도 잘 하셨을 것 같고 성공하셨을 듯...
    제가 워낙 목석 같은 사람인지라...끼 많은 사람, 참 부럽답니다...
    나이 먹으니 정말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문득문득
    뭐하며 살았나 하는 생각에 씁쓸할 때가 많지만...그게 또 저려니 하며
    잘 토닥입니다...*^^*

  • 작성자 21.08.11 14:45

    본캐는 저도 참 재미없는 사람입니다.
    부캐로 유재석 만큼 했을까? 그냥 상상....
    추억으로나마 부캐가 좋았습니다.

  • 작성자 21.08.13 10:34

    갑자기 오늘 아침 나의 본캐가 어느 것일까? 하는 의문이 ....

  • 21.08.23 09:15

    언제 용병아찌가 진행하는 레크레이션을 함 해보고 싶네...그런거 해본지가...*^^*

  • 작성자 21.08.23 10:16

    나도 언제 해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해. 이제 그런 날이 없지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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