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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 halen / VAN
HALEN(Remastered) - 수입(Germa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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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미국 최고의 하드락 밴드로 손꼽히고 있는 밴
헤일런의 셀프타이틀 데뷔앨범으로 단 3주라는 짧은 기간동안 모든 제작과정을 끝냈음에도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히트를 기록한 싱글 ‘Running With The Devil’ 등에서 보여주는 에드워드 밴 헤일런의 당시 혁명적이었던
기타 플레이는 아직까지도 화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이 앨범은 아직도 꾸준히 리퀘스트되는 명반으로
남아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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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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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틀 최고의 신 주다스 프리스트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제3기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 앨범 [British Steel]은 헤비메틀의 교과서적인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뛰어난 정통 헤비메틀 사운드를 들려준다. 질주하는 듯 강렬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가장 잘 알려진
히트 싱글 ‘Breaking The Law’, 롭 핼포드의 강렬하고 헤비한 보컬을 들을 수 있는 ‘Metal Gods’
등이 수록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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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Painkil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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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주다스 프리스트의 음반 중 가장 명반으로
꼽히는 이 앨범은 롭 해포드와 함께 한 마지막 앨범이라는 것에서 가장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예전의 명성에 비해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을 만큼 강렬하고 스래쉬 메틀적인 연주를 들려주는 이 앨범은 메틀 매니아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앨범이기도 하다.
전대미문의 명곡 ‘Painkiller’의 무지막지한 드러밍으로 앨범의 문을 연 순간부터 절대 주다스 프리스트의 카리스마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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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C / Back in black
(Digital Remaster) - 수입(U.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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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큼이나 새까만 자켓이 시선을 잡아끄는 이 앨범은
80년 초 보컬리스트였던 본 스콧이 알콜 중독으로 사망하고 난 후, 새로운 보컬리스트 브라이언 존슨을 영입하여 같은 해에
발표한 앨범으로 블루지한 본과는 달리 파워 있게 노래하는 브라이언을 선택한 것이 최고의 선택이었다는 것을 입증시켜줄 만큼
최대의 히트를 기록하고 아직까지도 불멸의 명반으로 자리하고 있는 앨범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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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ley Crue / Shout at the
Devil - 수입(Hol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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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당시 35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머틀리 크루를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만든 앨범으로 이 앨범을 계기로 이들은 당시 LA메틀의 첫 신호탄을 울리는 계기가 된다. 차트
54위에 랭크된 ‘Looks That Kill’, 90위에 랭크된 ‘Too Young To Fall In Love’ 등
간결하면서도 격렬함을 내포하고 있는 이들의 친근한 멜로디는 아직까지 LA메틀의 고전으로
남아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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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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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음악계에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해 온 헤비메틀계의 제왕 오지 오스본의 솔로 데뷔앨범으로 발매 즉시 플래티넘을 기록하여 그동안 음악적, 정신적으로
혼란의 시대를 거쳐왔던 오지 오스본을 화려하게 재기하게끔 해준 앨범이다. 또한 안타깝게 요절한 랜디 로즈의 클래시컬하면서
밝은 멜로디의 감동적인 연주도 들을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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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Diary of a
Madman(remastered) - 수입(U.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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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발표된 오지 오스본의 두 번째 앨범으로 랜디
로즈는 이 앨범 발매 이듬해인 82년에 비행기 사고로 죽고 만다. 랜디 로즈의 유작앨범이라고 볼 수 있는 [Diary Of
A Madman]은 Madman이라는 오지의 닉네임을 타이틀로 했다. ‘Over The Mountain’, ‘Flying
High Again’, ‘Over The Mountain’ 등에서 오지와 랜디의 멋진 보컬/기타 콤비, 빠르면서도 정교한
드럼 연주, 신비한 베이스 리듬을 들을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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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MASTER OF
PUPPETS - 수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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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1980년대 최고의 스래쉬메틀 밴드이자
스래쉬메틀을 언더에서 오버로 끌어올린 주역 메탈리카의 세 번째 앨범으로 스래쉬메틀을 대중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 역사적
분기점 역할을 한 명반이다. 기존의 스래쉬메틀과는 달리 빠른 비트와 함께 끊어지는 리프가 인상적인 'Battery',
웅장한 스케일의 긴장감 넘치는 명곡 'Master Of Puppets', 웅장하고 장대한 헤비메틀 인스트루멘틀 협주곡
'Orion' 등이 수록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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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Murder / BLUE MURDER -
수입(U.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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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사이크스, 토니 프랭클린, 카마인 어피스 트리오로
이루어진 최강의 슈퍼그룹 블루 머더의 셀프타이틀 데뷔앨범으로 프로듀서 밥 락의 지휘 아래 락 트리오 사상 최고 위치에 설
만큼 위대하고 강력한 하드락을 선사한다. 80년대 메틀 사운드의 웅장함을 들을 수 있는 'Valley Of The
Kings', 블루스에 영향을 받은 'Jelly Roll', 발라드적인 감수성임에도 결코 소프트하지 않은 'Out Of
Love', 동명타이틀 'Blue Murder' 등 필청음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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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Hot Chili Peppers / Blood Sugar Sex Magi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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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루빈의 프로듀싱 하에 제작하게 된 앨범 [Blood
Sugar Sex Magik]은 매력적인 다섯 명의 악동들 레드 핫 칠리 페퍼스를 90년대는 물론 현재까지 최고의 인기
그룹의 반열에 오르게 한 앨범임과 동시에 아직까지도 많이 찾는 앨범 중의 하나로 자리하고 있다. 존 프루시안테의 70년대적
사이키델릭과 하드락적인 사운드에 플리의 감각적이고 펑키한 리듬을 가득 첨가하여 탐닉주의와 쾌락주의를 몸소 실천하며 그들의
‘끼’를 마음껏 분출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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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 Stand In
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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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임펠리테리, 그래엄 보넷, 필 울프, 척
라이트, 팻 토페이 등 호화로운 멤버들로 구성된 임펠리테리의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잉베이 맘스틴에 뒤지지 않을 만큼의 속주
기타 플레이와 저돌적이며 남성적인 크리스의 강렬한 기타 연주는 물론 모든 멤버들이 각 파트별로 뛰어난 기량의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임펠리테리의 모든 주법이 등장하는 'Somewhere Over The Rainbow'가 수록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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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vana / Nevermi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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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의 두 번째 앨범이자 얼터너티브 락의 도래를
알리는 역사적인 명반 [Nevermind]는 물 속에서 아기를 낳는 TV 다큐멘터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거기에 낚시
바늘에 걸린 지폐를 삽입해 냉소적으로 자본주의 시대를 비웃고 있는 듯한 앨범 자켓부터가 의미심장함을 내포하고 있다.
디스토션 걸린 지글거리는 기타 톤의 ‘Smells Like Teen Spirit’에 힙 입어 앨범 차트 1위와 더불어
트리플 플래티넘을 기록하게 됨은 물론 모든 락매니아들의 입문 지침서가 되어버린 중요한
앨범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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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 Jam / t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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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그런지 4인방 중 유일하게 아직까지 혈기왕성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펄 잼의 데뷔앨범으로 당시 너바나의 빛에 가려 뛰어난 음악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평가를 받긴 했지만,
‘펄 잼의 음악 중 [Ten] 이상은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단한 음악적 완성도를 지니고 있으며, 1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로로 기록되고 있다. 젊음의 영광과 고뇌, 좌절, 노동자들의 소외, 기성에 대한 분노, 인종차별에
대한 반대 등이 ‘Alive’, ‘Even Flow’, 'Jeremy' 등 정통 하드락 사운드에 녹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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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in Chains / DIRT -
수입(U.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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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레인 스탠리의 사망으로 인해 더욱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앨리스 인 체인스가 1992년에 발표한 두 번째 앨범인 [Dirt]는 다른 시애틀 그런지 밴드들의 낭만성과
헤비함을 간직함과 동시에 몽롱하고 사이키델릭한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는데, 레인 스탠리의 기묘하고 중독성 강한 보컬과 제리
캔트렐의 강렬한 헤비니즘을 내뿜는 기타 리프는 ‘Rooster', 'Down In A Hole' 등의 히트곡들과 함께
영원히 팬들의 가슴속에 뜨거움과 아쉬움을 동시에
남겨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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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 RAGE AGAINST THE MACHINE - 수입(U.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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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데 라 로차의 무서울 정도로 내지르는 보컬과
신기어린 독특한 스타일의 탐 모렐로(Tom Morello)의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가장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다운
사운드를 내뿜는 데뷔앨범으로 분신자살하는 승려의 모습이 그려진 자켓에서부터 이들이 무언가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것을 알 수
있다. 말콤 엑스와 마틴 루터 킹 목사를 언급하며 개혁을 선언하는 ‘Wake Up', 인디언 인권 운동가 레오나드 펄셔를
통해 체재위협적인 발언을 해대는 'Freedom' 등에서 미국의 제국주의와 기존 체제에 대한 반발이 잘 드러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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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IMAGES AND
WORDS - 수입(U.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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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테크니션의 연주를 들려주는 존 페투루치, 존
명, 마이크 포트노이, 제임스 라브리에, 케빈 무어의 완벽한 라인업을 형성하고 본격적으로 발매하게 된 슈퍼 밴드 드림
씨어터의 두 번째 앨범인 [Images & Words]는 당시 프로그레시브 메틀 시대의 문을 여는 중요한 역할을 한
기념비적인 음반으로 러쉬를 연상케 하는 복잡하고 테크니컬함과 함께 대중성도 겸비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히트곡
'Pull Me Under', 'Take The Time' 등 수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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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Metall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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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프 버튼의 사망으로 새로운 베이시스트 제이슨
뉴스테드가 가입한 후 발표한 두 번째이자 메탈리카 역사상 다섯 번째인 동명 타이틀 앨범 [Metallica]는 앨범 자켓
덕분에 블랙앨범이라는 단어로 잘 알려져 있다. 팝적이며 얼터너티브한 감성으로 가득한 앨범 [Lord]의 전초전이라고 여겨질
정도로 상당히 파퓰러한 스래쉬메틀 발라드를 선보이고 있는데, 'Sad But True', 'Unforgiven'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Enter Sandman'을 비롯한 다수의 곡들에서는 파워풀하고 헤비한 사운드를 펼치고 있으며, 밥
락의 프로듀서 역시 한 몫 하고 있다. | |
첫댓글 Judas Priest/Painkiller,Yngwie Malmsteen/Rising Force,Budgie,Led Zeppelin동명타이틀앨범 강추.ac/dc는 다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