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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도보 진행중 (화요도보-2016.08.16) 천호역(5,8호선) 역바깥 계단위 7시 15분
야간비행 추천 0 조회 278 16.08.12 12:1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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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12 12:36

    첫댓글 오랜만에 야비님 깃발 드셨네요. 일빠입니다

    스티커
  • 16.08.12 13:21

    이빠!
    이번엔 동쪽 제 나와바리네요 ~~

  • 16.08.12 13:54

    아쉽네요. 부산이나 울산에 일을낀데~~~

  • 16.08.12 15:33

    삼빠! 꼬불탕 기대됩니다,,,,,,

  • 16.08.13 19:31

    저도 갑니다

  • 16.08.14 07:12

    나도 꼭 가고픈데 그날은 포천에 가기로 약속 20년전 인연들 하고 랑데뷰인데 같이가는 일행이 아직은 새댁이라 어쩜 참석 가능할수도 ....
    가능하도록 스케줄 조정 해볼겁니다.

  • 16.08.15 07:08

    참~...

  • 16.08.15 07:09

    * 건의 : 전 카페지기님의 '걷기에 관한 고매한 철학 이야기' 10분 스피치 요청~

  • 16.08.16 12:03

    오랫만이에요^^
    참석~~~

  • 16.08.16 14:48

    7빠 참석합니다...^-^

  • 16.08.16 16:04

    8빠인가요

  • 16.08.16 16:44

    저의 회사 옆으로 지나가시는데..
    간식 케익이라도 대접하고 싶은데..
    제가 8시 반까지 수업 받으러 가야 해서 ..
    많이 아쉽네요..

  • 작성자 16.08.16 17:51

    스.. 스와힐리어
    화.. 와~~
    힐.. 힐끔힐끔 생각나더군요
    리.. 리번 앞에 앞에 화요도보때 들려주셨던 이야기
    어.. 어얼마나 "@폴*"님이 멋져보였는지 모르실거예요~ ^^

  • 작성자 16.08.16 17:51

    스와힐리어는 아프리카 동부에서 널리 쓰이는 반투어군 언어이다. 남부 소말리아에서 모잠비크 북부까지, 동아프리카 해안을 따라 1500km에 이르는 지역에서 쓰이는 스와힐리족의 모어이다. 대략 500만여 명이 첫 번째 언어로, 5,000만여 명이 두 번째 언어로 쓰고 있다. 스와힐리어는 동아프리카와 인근 지역의 공용어이다.

  • 16.08.16 17:57

    연휴간 고향갔다 오늘 새벽에 도착해선지 하루종일 컨디션이 회복이 안 되네요~ 담에 필참할께요~^^

  • 작성자 16.08.16 18:02

    의외로 몸이 가뿐해지시거든, 오셔요, 늦게라도요~
    길이 참 예뻐서요~ ^^


  • 작성자 16.08.16 18:00

    http://blog.naver.com/pmn2000/220594850199

  • 작성자 16.08.16 18:05

    용대리 코다리 찜/ 412-7729 / 석촌역2출 직진 첫번째 골목 좌회전 첫번째 골목 우측쯤~

    코다리 찜 대짜2개 시켜서 팍팍 먹읍시다~ ^^ (@49,000)

  • 작성자 16.08.16 18:58

    @야간비행 의외로 1인1밥 좋을듯요
    그래서 45나 하는 코찜댓짜
    보다는

    코정식 1인분씩 더 낫겠습니다
    대신 양을 더 달래는 거로

    왜냐면
    천고마비 가을여서
    먹성좋은 우리 길벗님들 위하여~^^

  • 16.08.16 18:13

    급한 일이 생겨 딴데로 새고 있어요. 다음에 만나요.

  • 16.08.16 18:47

    조큼 늦어요. 욜심히 풍납초등학교로 따라갈께요. ~~

    스티커
  • 16.08.16 19:03

    풍차

  • 작성자 16.08.17 11:22

    의젓하고, 한결같은 풍차
    풍차

  • 작성자 16.08.16 23:29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 작성자 16.08.16 23:29

    이쁘다
    대한민국

  • 작성자 16.08.16 23:30

    네 뒤의 우주처럼
    너도 우주란다

  • 작성자 16.08.16 23:30

    우리
    그러니까, 우리

    오늘
    그러니까, 오늘

  • 작성자 16.08.16 23:31

    후회없이
    후퇴없이

    남김없이

  • 16.08.17 08:53

    골목길도

  • 작성자 16.08.17 11:21

    아~ ^^
    놓쳐서 아쉬웠는데, 감사합니다 ^^

  • 16.08.17 11:26

    이풍차도~~~

  • 16.08.17 15:14

    어제 자전거 타고 집에 가는 길에 우연히 석촌동 고분군을 지나갔네요~^^

  • 작성자 16.08.17 15:41

    다행입니다. 한 분이라도 완보를 하셨네요~ ^^
    좀 둘러 보셨는지요? 고즈넉한 독특한 돌색깔의 맛이 그리고.. 황토 흙길..

    날씨 맑은 날.. 아침 일찍이라도.. 기회 닿는 분은 꼭 눈에 담아두시길 바래어봅니다.
    잊혀졌던, 자기의 멋을 그리고 묘한 의젓해 지는 맛을 느끼시리라 봅니다. 정말입니다.

    반가이 댓글로서 들려주신 "@양*"님 고맙습니다. 반가움이 전해집니다. ^^

  • 16.08.17 16:27

    @야간비행 조명시설이 없어서 사진은 못 찍었네요..^

  • 16.08.17 20:13

    @야간비행 풍납~몽촌 토성길 열어주신 야비님께 큰 박수를!!! 앞으로 일년에 두 번씩 다녀와야 하는 좋은 길과 식당가를 알게 되었어요. 과연 성내천, 아차산과 함께 꼭 알아야 하는 서울 동쪽의 3대 필수 산책로입니다

  • 16.08.17 16:12

    7시 15분까지 맞추기가 힘들어서ㅠㅠ 참석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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