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금북초등학교 8회 졸업생 _ 금팔모 _

#7월 13일 월 내가 본 신문 날씨ㅡ서울 24/26 비 점차 그침 생활Tipㅡ 카드의 마그네틱 면이 손상돼 카드기기에 잘 읽히지 않을 땐 얊은 비닐로 감싸고 긁으면 땡! 로또 658회 8 19 25 28 32 36.. 37 1. 청와대가 메르스의 초기 대응에 실패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을 교체키로 했단다. 양병국 질병본부장도 포함될 듯. ..후임으론 민간인이더라도 제발 질병관련 전문가를 선임하길 바라나이다.. 2. 새정치의 친노와 비노 간에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서로 불출마 선언을 요구하며 눈치 전쟁이 한창. ..당내에서도 의원이냐 아니냐는 큰 차이가 있기에.. 3. 새누리당이 원유철 의원(4선ᆞ경기 평택갑)과 김정훈 의원(3선ᆞ부산 남구갑)을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후보로 단독 추대했다. ..둘 다 계파와는 별 상관없다지만 웬일로 이리 조용히?.. 4. 여당은 11조8000억원의 원안 처리, 야당은 5조6000억원을 삭감해야 한다, 증세 전쟁으로 번져가는 추경 예산. ..인터넷 고스톱 머니처럼 아무렇지 않게 저 큰 금액을 얘기하는 사람들.. 5. 유승민 새누리 전 원내대표의 지지율 1위가 야권 인사들의 호평으로 야권 지지층이 몰표를 준 깜짝 1위란다. ..새정치의 새누리 분열 노림수? ㅎㅎ초딩들도 아니고 참.. 6.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특사를 바라는 여러 기업인과 정치인들 있겠지? 70주년이라는 상징성과 경기 침체에 따라 기업인의 특사는 가능성이.. ..성완종 사건으로 힘들 수도 있지.. 7. 범죄수법이 날로 진화하자 경찰청이 피해가 느는 신종수법을 알려주고 사기범의 목소리를 인터넷에 공개하는 등 보이스피싱 지킴이 홈페이지를 운영한단다. .. 참 편하게 돈 벌려는 군상들 많아.. 8. 태풍 "찬홈"이 비를 몰고 와 가뭄은 어느정도 해갈됐지만 어제 384개의 항공편이 결항하고 공사중이던 황토가건물이 무너져 1명이 사망했단다. 태풍의 실제 경로를 미국은 정확하게 예측했고 한국은 가장 빗나간 예보를.. ..기상 관측 기계만 좋으면 뭐하누.. 9. 인천 동구청이 만석동 '괭이부리 마을'에 옛날 가난했던 시절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체험 시설을 추진하자 주민들이 '우리가 구경거리냐' 며 반발해 논란.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려했다지만 남의 아픔을 상품화하는거 좀.. 10. 코스피지수 2031.17 코스닥지수 730.72 환율 1129.70 금리 1.806 11. 대출금리 이상 돈 벌 자신이 있다며 주식보유액의 400%까지 대출을 받아 스톡론 사상 첫 2조원 돌파. 개미들의 빚테크는 저금리 믿다 깡통 찰 가능성이 있다니 조심. 12. 하나금융이 이르면 오늘 합병 예비인가 신청. 연내 통합을 완료하지 못하면 2754억원의 세금 감면 혜택은 받지 못한다. 13. 상반기 아파트 값 상승 30곳 중 절반이 영남권에 몰렸단다. 대구 수성구의 경우 평당 1038만원으로 과열양상을 보인다고.. 14. 2.5%의 높은 금리로 청약저축이 224만이 신규 가입하는 등 1년새 10조원이 늘었단다. 15. 전기 ᆞ수소차의 시동을 먼저 걸고도 정부 주도의 정책이 표류하면서 일본과 중국에게 추월 당한 한국. 중국과 일본의 기업 성장율이 한국을 압도하면서 주력 기업들 매출액의 증가율이 중국 5.6%, 일본 5.5%..한국? 1.8% 16. 일주일째 신규 환자가 없는 메르스. WHO와 협의해 이르면 내달초에 종식선언을 할 예정이란다. ..이제 다시 마트ᆞ 야구장 등 사람이 많은 곳에 사람이 몰린다는구나.. 17. 아베가 8월 발표할 종전 70주년 담화에서 '침략'은 언급하고 '식민지배'는 뺄듯하단다. 과거사 문제에서 한ᆞ중을 구분하려는 의도로 9월 베이징에서 중ᆞ일 정상회담을 추진하려는 수작. ..우리 말 바로하자고, 종전이 아니라 패전 70주년이지.. 18. 유로존(유로화를 사용하는 19개국) 재무장관들이 벨기에 브뤼셀에 모여 그리스가 제출한 제3차 구제금융안에 대해 그리스를 못믿겠다며 EU정상회의를 취소. ..그리스 총리나 투표해서 이겼다고 좋아하는 국민들을 보면 못 믿기도 할겨.. 19. 멕시코 출신 이민자들을 강간범이라고 하는 등 연일 막말로 비난을 받고 있는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69)가 공화당 지도부의 발언 자제 주문을 외면하고 막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 무장한 북한군 10여명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와 우리군의 경고 사격에 되돌아 갔는데 군사분계선의 푯말 상태를 확인하는 등의 작업을 했던 것으로 파악. ..이번 한 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