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다인군 제가 게을러서 그런지 어느날 보니깐 똥꼬가 빨가다 못해 물집잡힐려고 까지 해서
너무 놀랐어여~ 10년만에 무더위라는데 조금더 신경을 썼어야 하는뎅~
그래서 약국으로 가서 여기 까페에서 좋다는 연고 들은 기억이 나서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컴터가 잠깐 고장이 났었걷느여 그래서 무작정 약국으로 가서 좋은 연고 달라고 했져~
그런데 바르는 분이라고 하시면서 약사샘께서 카네스텐을 주시더라구여~
구런데 가격을 보니 7000원이나 하는고에여~ 그래서 그냥 저렴한 연고로 주세요~
전에 까페에서 연고 가격 저렴한걸로 읽었거든여~^^;
그런데 뒤에 아가한테 파슨가 몬가를 붙이고 계신던 젊은 엄마께서 카네스텐 정말 좋다고
적극 추천을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눈 딱감고 구냥 샀는뎅 정말 직빵이더라구여~효과가 아주 좋아여~^^
지금도 기저귀갈고는 분안바르고 카네스텐 발르고 있답니당.~
구런데 기저귀발진이 이젠 없는데도 계속 발라도 되는건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여...
첫댓글 발진 없어지면 뿌리지 마세요,,,자꾸 뿌리면 나중에는 약발이 안 들어요
아~ 구래여??? 구럼 지금부터 뿌리지 말아야 겠어여~ 겸둥엄마 고마워여~^^
카네스텐...독하데요..조금만 쓰세요. 전 카네스텐 사러 갔다가 약사양반이 바르는 연고 주면서 연고 발라보고 정 안되면 카네스텐 쓰라시길래...연고만 발라두 담날 다 낳든데.. 천기저귀 에 기저귀 열어 두는게 최고인듯...늘 그렇게 할수 없으니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