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와 일반적 오류

[노블리안]

나라 안밖으로 뒤숭숭한 미스테리 대형사건이 줄을 잇고있어 이런글을 올려봅니다.

어제는 국내에서 인천-제주도를 잇는 대형선박사고가 일어났지만

하루가 지나고 48시간이 다가오지만 사고원인에 대한 구체적답변은 계속 오리무중인 상태로

저마다 그 원인에 대해 억측만 쏟아내고 있고 그 선박의 선장과 항해사등 기관원들은

그 원인에 대해 누구보다 잘알텐데 이렇게 시간이 지났음에도 코빼기도 안보이는 전혀 비상식적인 일이

계속되니 별의별 억측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뭔가 꿰맞추려는 수작인건지 하며 의심을 자아내게 하는것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얼마전 말레이시아항공 미스테리사건이 이제쯤 슬슬 우리의 기억속에 사라지고있습니다.

그 사건과 우리 선박사고와의 연결고리는 물론 전무하다 생각됩니다만,

상당 예전부터 음모론이라고 치부하기엔 갈수록 그 근거와 기록들이 언젠부터는 구체화되고

정보화되면서 이런 글을 올립니다.

말레시아 항공기 실종후 아무런 근거도 없이 말레이시아 당국은 테러 또는 기장의 하이제킹등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사태는 반전과 반전을 거듭 결국 일반적 매스미디어로는 미스테리로 남았고

과거도 이런 유사한 사건에는 기체와 잔해물을 찾게될때까지 2~3년 걸린 사건도 왕왕 있었으니

이 사건도 그런식으로 서서히 우리 기억속에 사라져갑니다.

그런데 해외 이런저런 정보를 접하다 발견하게 되었는데

지금 이스라엘에 그 항공기와 같은 기종이 보관되어있는데 그 비행기의 구입처를 추적을 해보니

'조지 소로스'가 나왔다는 어나니머스 그룹의 기록을 볼수있었고 그 비행기를 수차례 운항한 기록까지

나옵니다. 리허설을 위한 운항였을까요?

언제간부터 어나니머스에 대해 관심이 생겨 검색을 통해 여러 정보를 보고있습니다만,

보통 우리에겐 '컴퓨터 해킹집단'으로 알려진 그룹입니다.

그 집단에 대해서는 밑에 글중에 자연히 나오게되니 참조 바랍니다.

제 글중 총vs쟙뿌 라는 글에서 잠시 조지 소로스에 대해 언급한적 있습니다.

워렌 버핏과 함께 미국의 유대자본 양대산맥의 가오마담격인 그들..

워렌버핏은 경기가 좋아지면 돈을 벌고 조지 소로스는 경기가 나빠지면 적대적M&A나

헷지펀드, 주식의 공매도등으로 돈을 버는 상술입니다.

얼핏 생각하면 조지 소로스가 악역으로 보이기 쉬우나 경제론은 좀 다릅니다.

경기가 나빠지더라도 누군가가 경기를 활성화 시켜 경기부양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역을 하는자가 조지 소로스라 이해하면 쉽겠습니다.

손 놓고 있으면 한없이 경제는 날개없는 추락으로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요.

그렇다구 불경기때의 백마탄 왕자도 아닌 단지 그들의 상술일뿐입니다.

경제란 바이오리듬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며 그 리듬에 따라 그들은 이익창출을 합니다.

여기서 그 유대자본의 양대산맥유래에 대해 좀 냉철히 보겠습니다.

시간은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유대인들은 크리스트라는 신앙을 창출합니다. 이른바 기독교

그 안에 종파로서 카톨릭,개신교,유대교등 분파됩니다.

무엇이든 그렇듯이 아무리 신앙이라 할지라도 딱 하나의 세력으로 통일되기란

삼라만상이 쉽지않은법으로 기독교 내에서 두개그룹으로 파벌을 이루게 됩니다.

쉽게 말해 주류파와 비주류 식으로 나뉘게 됩니다.

이 두 그룹은 모체는 물론 기독교 하나이지만 숭배원론에서는 많은 차잇점을 갖고있습니다.

예수에 대해 한쪽은 신성시하며 또 한쪽은 보통인간과 같지만 고행의 삶을 통해 성인경지에 이르렀으며

보통사람처럼 결혼도 했다는, 비록 그 결혼대상녀가 창녀출신인 막달레 마리아나 이지만 예수의 가르침으로

속세인간이 본받을 삶을 했노라며..

르네상스 당시 주류파의 절대득세였습니다.

어느시대이든 초전성기 뒤안길에는 부정부폐가 난무합니다.

당시 주류파의 종교의식은 곧  법이며 치외법권였습니다.

그러기 전에 동로마와 이슬람의 종교전쟁이 발발합니다. 이른바 십자군전쟁.

비주류파들은 자신들의 약세를 만회하고자 십자군의 주력인 템플기사단을 창군합니다.

8~9회 걸친 십자군전쟁은 십자군의 참패로 막을 내리지만 이슬람의 문화 과학등이

유럽에 전파되면서 유럽은 개화기를 맞고 이윽고 서로마제국의 르네상스의 꽃인 비잔티움전성기를 맞이합니다.

달도 차면 기우는법,

그 화려한 비잔티움의 뒷골목에 부정부폐가 난무합니다.

여기서 그 유명한 마틴 루터 신부가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이 종교개혁을 계기로 개신교가 부흥하게 되며 비주류파가 득세하게 됩니다.

비주류파였던 템플기사단은 십자군전쟁의 패전으로 유명무실되었지만

종교개혁을 계기로 시온수도회로 거듭납니다.

또한 종교개혁에 편승한 개신교는 유럽전역에 퍼지며 아울러 시온수도회도 막강해져 갑니다.

이를 본 주류파는 시온수도회를 섬멸하려들고 마침내 1307년 10월 13일 금요일에 무차별 학살을 자행합니다.

여기서 서양인들이 불운하게 여기는 13일의 금요일이 탄생합니다.

그러나 시온수도회는 전멸당하지는 않고 생존자들의 대부분이 컬럼버스의 신대륙인 미국으로

청교도라는 신도명으로 이주합니다. 물론 이때 상당 주류파도 골드러쉬에 뛰어듭니다.

이 두파는 미신대륙에서 뿌리를 내리며 때에 따라서는 적으로 한편으로는 아군으로 이해관계에 따라

공존하다가 제 글중의 남북전쟁을 계기로 극명하게 두파로 나뉘어 집니다.

이미 미국 경제권을 쥐게된 두파는 서로의 균형이 비슷해야지 어느한쪽으로 좀 기울인다 싶으면

국내든 해외든 안가리고 사생결단이 납니다.

그 사생결단 속에서 자작극,미스테리,음모론이 난무하게 되는것입니다.

그 두파의 이름은 쉽게 말해 주류파인 크리스트, 비주류파가 일루미나티입니다.

그런데 죠지부시 이후 일루미나티가 주류파보다 압도하는 형세입니다.

물론 그전부터 서로의 관록은 존재합니다.

일루미나티라는 명칭전에 프리메이슨이라고 알려진바 있고

이런 내막을 잘 모르는이들은 프리메이슨 하면 그저 음모론집단으로 알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뉴스나 시사에 대해서 자주 접하고 하면 마치 시사에 밝다고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프리메이슨도 비주류파의 한 파지만 언제가부터 일루미나티에 흡수되는 모양새입니다.

미국의 중앙은행격인 FRB는 국가기관이 아닌 유대자본 개인소유입니다.

우리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국가은행인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때문에 미국은 디폴트가 되어도 개인이 망하는것이지 국가부도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런 중앙은행을 설립하고 물론 조폐도 당연 합니다.

미국의 지폐중 가장 많이 통용되는 1달러짜리를 보겠습니다.

앞면은 미국 초대와 재임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이고 뒷면을 보면 왼쪽에 이집트신앙의 상징인 피라미드에 윗부분에

이상하리 만큼 한눈이 그려져있습니다. 그 피라미드의 층수가 13층,

오른쪽으로 보면 기독교에서는 멀리하는 독수리그림 양발에 13개의 화살과 역시 기독교에서 멀리하는 감람잎,

머리위에는 13개의 별이 그려져있습니다.

 그리고 독수리가 물고 있는 리본에는 E PLURIBUS UNUM이라고 쓰여 있으며
여럿이 합쳐서 하나가 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정부가 수립되면 한 독재자 밑에서 모든 사람이 노예처럼
복종하면서 산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나타내는 숫자가 모두 13입니다. 이거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보통 예수가 13일의 금요일에 죽었다 해서 13이란 숫자를 불길하게 여기고 있다는데 13천지입니다.

그 유래는 크리스트가 주장하는것이고 일루미나티는 자기들의 학살된 날을 오히려 망각안되게

기념시 하고 있습니다. 즉 이 1달러짜리는 일루미나티 작품입니다.

거기에 맞서 크리스트도 가만 있을수 없기에 2달러짜리를 발행합니다.

그런데 2달러짜리는 가장 유통이 안되는통에 결국 몇번 조폐후 발행을 안하게 됩니다.

그러니 그 숫자가 적어 찾기 힘들어지죠 더우기 어느 영화에서 그레이스켈리에게 어느남자가 귀한 2불짜리 선물하며

행운을 가져다 주는 돈이라는 대사도 있고해서 그것을 이용해 그들은 럭키머니로 홍보합니다.

그러나 현지 카지노등에서는 그 반대의 징크스로 속합니다.

왜냐면 포커에서 가장 낮은수가 2이기 때문에 카지노입장시 2불지폐는 절대 소지하지 않습니다.

2불지폐의 인물은 미2대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입니다.

영국과의 독립전쟁 승리후 독립선언문을 낭독했고 갑부의 아들로 태어나 귀족교육을 받으며

크리스트의 추앙으로 대통령까지 오른자, 그러나 그의 죽음은 비참했습니다.

그 거부였던 훼밀리는 패가망신은 물론 죽을때는 묘자리 하나 살수없는 빚쟁이로 쓸쓸한 최후를..

왜 그런 최후가 되었냐면 그는 대통령시절 유대자본소유인 FRB를 국유화하려 했기때문입니다.

크리스트든 일루미나티든 자신들의 정책에 반기를 드는자는 가차없이 내칩니다.

그 대표적 인물로 존F 케네디..

그는 이런 심각성을 알고 자신의 절대적인 의지로 FRB를 국유화하려 했던것이며

당시 크리스트든 일루미나티든 돈벌기위한 수단으로 베트남전쟁을 획책한것에 대해

대통령권한으로 베트남참전을 불허했기 때문에 결국 암살을 당하고 마는..

여기서 잠시 베트남전쟁에 대해 간단하게,

우린 흔히 월남패망이라 합니다. 결국 이런말도 일반적 오류의 세뇌 탓이죠.

베트남은 원래 프랑스의 식민지였고 그 통치기간 만료로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홍콩이 영국의 식민통치기간 만료로 독립하는 과정과 똑 같습니다.

그런데 미쿡은 동남아시아의 패권을 위해 프랑스에게 어떻게든 식민통치기간을 연장하라 종용합니다.

그러나 프랑스는 거부하고 베트남국민들도 당연 독립을 고대하고있는터였습니다.

사태가 이쯤되니 미유대자본은 구엔 반 티유라는 미국 꼭두각시를 부정선거의 조작으로 당선시켜

알박기를 합니다. 이런 수법은 그들의 너무나도 18번..이란의 팔레비라든가, 필리핀의 마르코스등..

더 알기쉬운 가까운인물도 있지만 이쯤해 두겠습니다.

베트남국민들의 불만도 극에 달했고 당시 동서냉전시대인지라 소련은 또 이런꼬라지를

좌시하고만 있을수 없겠죠.

그러다 보니 슬슬 미국패권파와 소련파로 나뉘게되 내분이 일어나게 됩니다.

여기서 미국은 안되겠다 싶어 통킹만 조작사건을 일으켜 드디어 베트남전쟁이 발발합니다.

당시 우리의 박정희는 여러 사면초가의 형태라 첫번째는 외화획득,두번째는 후진국 군사구테타는 먹튀라는식으로

미국에게 땡전한푼 차관도 안되며 개무시당한것을 만회하기 위한 추파로 베트남에 용병을 파견..

용병이란 정의와 무관하게 그저 돈을 받고 싸워주는 의미이죠.

그러나 유대자본이 하나로 똘똘뭉쳐 사고를 친다해도 무조건 성공하는것은 아닙니다.

마치 주식에서 작전을 한다해서 무조건 성공하는것이 아니고 실패하고 깡통계좌 차는 팀이 비일비재 하듯이

월남전은 유대자본의 참패로 막을 내리며 그 후유증으로 미 젊은이들은 아무리 미국의 국익을 위한다해도

정의에 어긋나는 전쟁의 징집은 불허한다는 전국적 집회로 미국의 징병제도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월남은 패망한것이 아닙니다. 큰 수난을 겪고 독립을 한것입니다.

오히려 미국의 그런 추악한 개입이 없었다면 소련의 개입도 없었을것이고 그러면 지금과는 달리

평범한 민주국가가 되었겠지요.

이런 과정은 지금의 독자노선인 중국과도 흡사합니다.

그들 잔머리의 대실패작으로 끝난 중국의 민주국가화,

우리와 이념을 같이하는 나라로 변모했다면 한국,중국,일본의 동북아시아의 3龍으로

지금쯤이면 어떤 대륙의 외세에는 물론 지구촌에서의 강력한 그룹으로 거듭날수 있었건만..

이런 조작은 이미 흔해 빠진 일입니다.

9.11테러 당시 미국에서 살고있었습니다.

테러를 자행했다는 오사마 빈 라덴? 그의 아버지가 조지 부시의 아버지 회사의 최대 주주입니다.

테러이틀전 그들은 회동을 하였고 어케 그리 용케 알았는지 테러전날 그 빌딩은 보험에 가입됩니다.

뭐든 조작질은 먼가 허접한 구석이 많고 의구심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9.11테러를 빌미로 유대자본에 대항하는 자본세력을 섬멸하기위해 침공한 이라크전쟁,

후세인을 생포하여 아무리 적이라 할지라도 그 교수형 장면을 유투브로 세계에 라이브중계했던 그들,

결국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것을 태연하게 중계, 그러던 그들이 오사마 빈 라덴을 체포후 사살했다며

시체가 화상등으로 심히 훼손되었다는 핑계로 공개불가, 의구심을 품고 DNA확인도 요구했지만

끝내 궁색한 변명으로 거부...에혀 착하고 순진한 중생들에게나 썰 푸셔..

다시 유대자본으로 회귀하여,

일루미나티는 이미 대세를 굳히며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영향력을 소유하게 됩니다.

사회나 교육의 모든면에서 장악하게 이릅니다.

하버드를 비롯한 아이비그룹은 물론입니다.

하버드의 공부벌레들이 일본죽이기로 만들어낸것이 피라미드기법,

아시아는 혈연,지연,학연등의 인과관계를 중요시 여긴다는것을 간파한후 이런 본능을 이용한판매기법

당시 일본은 연일 건국최대의 무역흑자로 과거 미국으로부터의 컴플렉스 만회차 잠시 엉까다가

이후 일루미나티에게 30년간 쩐의 지배를 받고마는..

당연 미유대자본은 지들 시나리오에 의해 맘대로 달러를 찍어내거나 통화량을 조절한다.

이미 곪을대로 맛이 갔다고 판단한 독일은 역시 게르만민족의 우수성답게 유럽통화를 통일하며

최대 주주국으로서 허상의 미달러화에 맞섰다.

중국도 2G이듯이 미국의 최대 채권국이되었지만 달러는 언제든지 그림종이에 불과할수도 있다는 판단에

금본위제도로 방향전환, 때문에 언젠가부터 그렇게 금값이 오르는것이다.

미국은 이런 중국이 눈엣가시이며 설상가상으로 중국특유의 공산당정치로 유대자본이 찬탈하기 힘든

대상이 되었다.

일본은 아베 총리이후 갑자기 중국에게 전쟁이라도 불사하듯이 왈왈댄다.

뭘 믿고 그러는지..그러던 중 말레이시아 항공기 사고가 터진다.

말레이시아는 만만한국가이고 그 비행기를 주로 이용하는 승객은 중국인,

중국이 이성을 잃게끔 떡밥을 던지고 있는데 좀처럼 덥석 물지를 않고있다.

아무튼 영양가없는 떡밥을 일본은 잘도 물어..

제2차대전시 시온수도회는 히틀러를, 크리스트는 영국을 전폭지원한 전쟁였습니다.

세계사 나폴레옹전쟁도 물론, 러일전쟁등 큰전쟁은 다 유대자본들의 개입입니다.

우리에게 철강왕이라 알려진 록펠러는 시온수도회 대표적 유대인,

당시 독일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철강술의 나라여서 록펠러는 미국이 개입하지 않는한

무조건 히틀러의 승리를 예견, 승전후 독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의 철강대부가 되겠노라..

크리스트의 지원을 받는 영국은 본토 자체가 독일에게 불안하게 되어 처칠은 노심초사,

미국의 전면전 개입을 꾀하는 술책으로 잠수함을 이용 독일에게 떡밥을 목숨을 걸고 던지고있는데

록펠러와 히틀러는 이미 알고 물지않는다.

그런데 왠 일본이 갑자기 하와이 진주만 공습을??

일본의 자신과대망상증인 군국주의자들이 인도네시아를 찬탈하기위해 필리핀 버마를 침공해야만,

필리핀은 미국이 먹고 조선은 일본이 먹는다라는 가쓰라 데프트밀약을 배신할수 밖에 없는 필리핀침공에

먼저 이니시어티브를 장악하기 위한 최대 무리수를 두고만다.

결국 떡밥은 일본이 물고 말았는가,

이에 미국은 참전할수밖에 없는 형세로.. 처칠은 너무나 흐믓해했고

록펠레는 'Stupid Jap~!! (캐 병진가튼 쪽빠리~!!)' 하면서 산통을 깨고 마는..

결과적으로 일본의 무리수로 동맹국인 독일의 패전은 물론 과거 은인였지만 현재는 적대국인 영국은 신바람..

뭐 일본은 패전으로 개털리고 록펠레는 외상으로 원조한 원금은 한푼도 못건졌지만

그래도 일루미나티인데 그대로 몰락할수있겠나...커녕 그의 훼밀리는 UN을 창설한다..후덜덜..

아마도 현재 이미 아베는 일루미나티의 하수인으로 전락한듯..

우크라이나 사태에 이해관계 무관하게 미국지지입장으로 가장큰 10조5천억원을 원조한다.

가스 송유관문제로 어쩔수없이 원조할수밖에 없는 유럽전체의 EU가 지출한 1조원보다 큰 사바사바..

물론 우리도 여기서 전혀 자유롭지 못하다

크리스트는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한것에 대해 숭상시 하는 시온수도회를 이단시하며

과거 마녀사냥을 자행하며 여자를 경멸했습니다.

그러나 시온수도회는 여자를 선정시 하는 풍토로 나타납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스타벅스의 첫심볼이 제일 위입니다.

저도 미국이민 초창기시절 그저 인어가 아닐까했는데 그런 저런얘기를 듣고 자세히 들여다보니

인어같기는 한데 다리가 두개, 그것도 앉아있는 모양새가 가랑이 쩍벌린 상태에 가슴은 나체.

마치 남자라면 누구라도 받아준다는듯한 느낌??..

너무 선정적이라 해서 바뀌고 바껴 현 심볼로 정착되었다.

그러나 커피점에 따라 첫 심볼을 지금도 여전히 간판으로 쓰는곳도 많습니다.

또 디즈니의 만화를 보면 사람이든 동물케릭터이든 여성이나 동물의 암컷을 매우 선정적으로 그린다는것을 느꼈다.

그런 소리를 듣고 보니 그런가?..

크리스트들은 이런 만화를 보고 어린이들이 보는 AV라며 일루미나티에게 회개하라 그런다.

공룡시대의 영화를 일루미나티 그룹이 처음 제작했다.

그 영화는 어린이들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객층을 이루는데 그 이유가

공룡은 어린이가 보고 거기 나오는 여전사의 선정적인 모습은 어른이 본다라나?

ㅎㅎ 설득력 있는것 같다. 이런 영화를 크리스트들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하는 AV라한다.

그리고 신화처럼 등장하는 그림중에 반인반수의 경우가 많은데 이런 신화는 기독교에서는 있을수 없고

그리스,이집트,이슬람 또는 중국신화에서도 등장한다.

그러나 일루미나티의 만화에서는 얼마든지 등장한다.

'Eye of Horus' symbol



▲ 리한나 Rihanna at "Russian Roulette"




▲  마돈나 Madonna




▲ 비욘세 Beyonce Knowles




▲ 캣 드루나 Kat DeLuna




▲ 유투의 보노 Bono of U2




▲ 리한나 2008년 브릿 어워드 사진 
Rihanna Brit Awards 2008 Under Alleged Illuminati Pyramid





▲ 카니예 웨스트, 제이 지, 리한나  2009년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중 피라미드 심볼 제스춰 
  
   Kanye West, Jay-Z & Rihanna Perform "Run This Town,"
   Madison Square Garden, Sept. 2009; Gesture Alleged Illuminati Pyramid





▲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
as Franky in Sky Captain and the World of Tomorrow


레이디 가가

한쪽눈을 가리는 퍼포먼스 역시 일루미나티의 상징이다.

1달러지폐 피라미드위의 섬뜩한 한쪽눈이 있듯이..

일약 스타덤에 오르는경우 그들과 절대 무관하지 않다.

마이클 잭슨과 휘트니 휴스턴의 경우 후에 이런 그룹과 연을 끊기위해 탈퇴했다가 결국 약물중독으로 사망..

우리의 한류도 그들의 주이용감이다.유투브 검색1,2위를 다투고있다.

싸이가 갑자기 뜨게 된것도 그 이후 좀 성급하리만큼 내놓은 젠틀맨이라는곡도

더우기 젠틀맨 가사중 국내가사 말고 해외가사에는 mother& father가 아니고 mother fucking 이라는..

우리의 통치자도 예외는 아니다.

김영삼시절 imf도 일루미나티의 자본을 반대한 댓가이며

역시 의문사인 노무현도 뭔가 일루미나티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아래사진인 노무현의 무덤까지 그들의 상징인 피라미드 패턴으로 해놨는가??

현 미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그가 정치에 입문하기도 2년전에 일루미나티는 이미 미대통령으로 설정해놓았다.

실로 갑자기 나타난 오바마는 미합중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그가 나타나기 전부터 이미 그를 낙점한 유투브생생 동영상은 검색하면 얼마든지 볼수있다.

이런것을 보고 크리스트는 일루미나티가 사탄숭배라며 거품을 문다.

사탄을 숭배하든 사탕을 숭배하든 나와는 전혀 무관이며 관심갖고 싶지도 않으나

언제가부터 일상생활속으로 기어 들어오는것 같기에 신경쓰일뿐이다.

그런데 개신교인들이 흔히 피알하는것중 미국이 개신교국가라 저케 번성했다는데

사탄숭배국였단 말인가??

대학시절 종교음악과의 친한 여학생이 흥미로운 말을 해줬다.

12월25일이 예수의 탄생일인데 그날 태어난 고대 종교인들이 무려 120여명이라나?

그래? 왜 글케 12월25일에 목매다는것인데?

로마시절 유럽의 동짓날이 12월25이기 때문이란다.

그게 먼상관인데?

동짓날이면 밤이 젤 긴날이잔아, 그런데 자기가 태어나서 부터 낮이 길어지며 광명을 찾게된다는 썰이지..

오~ 그거 설득력 있네..

이런 취향은 기독교 뿐 아니라 이슬람에도 많다

얘기가 나왔으니 기독과 이슬람의 관계란

야훼신앙의 원조인 아브라함은 또한 이스라엘의 조상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단군인셈인데, 그는 약 3800년 전,

가나안에 이주하여 살았는데,

부인 사라와의 사이에 늙도록 후손이 없었습니다.

사라가 이를 자신의 부족으로 생각하여 자기의 몸종인 하갈을

아브라함과 동침케하여 아들을 낳았으니

그 이름이 이스마엘이였습니다.

헌데, 아브라함이 99세에 이르렀을때

하느님의 뜻으로 부인인 사라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으니 그 이름이 이사악이라.

이렇게 되니 사라가 자기의 몸종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이

장자로서 적통을 잇는 것을 시기하여

하갈과 이스마엘을 멀리 쫓아낼 것을 아브라함에게 간청하여

그리하게 되었고, 쫓겨난 하갈과 이스마엘은 사막을 건너면서 죽을 수없이 고비를 겪었지만

하느님의 뜻으로 살아남아  아랍(아라비아)에 이르러 한 민족을 이루었지요.

둘째 아들인 이사악은  리브가와 사이에서

장자 에사우와 둘째인 야곱을 낳았으나 둘째인 야곱이 장자권을 이어 받았고,

그 야곱은 네 명의 부인들에게서 이스라엘 12지파의 시조인 12명의 아들을 낳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요셉(예수님의 생부, 요셉이 아님)이였습니다.

요셉은 형들의 시샘으로 이집트로 팔려갔으나

파라오의 신임을 받아(하느님의 뜻이었겠지만,)

재상이 되어 자기를 배신한 모든 형들을 이집트로 불러드려

이집트에서 번성하게 하였습니다.

이들은 후에 이집트를 탈출하게 되는데,(모세의 인도로...)

40년을 사막에서 유랑하다가 비로서 가나안 땅에 이르러

하느님 믿는 백성으로 한 나라를 이루게 됩니다.(약 3200년 전)

이들이  유대교의 조상, 이스라엘의 조상들 입니다.

(그 유대교(약 3000년 전)에서 가톨릭교회(약 2000년 전)가 나오고,

그 가톨릭교회에서 프로테스탄트 개신교(약 480년 전)가 분리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하였던, 아브라함에게서 쫓겨난 하갈과 이스마엘,

그 이스마엘의 후손이 이슬람교(약 1500년 전)의 교주인 무함마드입니다.

무함마드는 유대교와 그리스도교가 신앙으로 가진

하느님을 알라로서 이름하였고,

아브라함을 신앙으로 조상으로 받아드렸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메시아로도 그리스도로도 인정하지 않고

선지자중의 한 사람으로 인정했으며,

예수와 같은 자리에 자기도 한 사람의 알라의 계시를 받은 사람으로서

알라의 계시에 따라 ' 코란'을 만들어

무슬림이라는 하나의 종교를 탄생시켰습니다.

이복형제간의 3000년 전, 피맺힌 결별이

열두지파의 이스라엘 민족과 또 다른 민족인 아랍인으로 만나

3000년을 살아오다가 같은 하느님을 믿으나, 다른 종교가 된 이교도가 되었고,

오늘날에 유대교와 이스람교로 만나 끊이지 않는

전쟁과 테러의 갈등으로 나타나고 있다는데 뿌리는 친가족이니

싸우지 말고 친하게 지내자구요..

예전 재미삼아 다빈치코드라는 책과 시대정신이라는 양극적인 책을 본바,

다빈치역시 시온수도회라 책내용은 시대정신의 과학적이고 역사적인 책에 비해보면

당시 실지 상황과 자신의 세계를 묘사..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이란 그림역시 당시 크리스트가 시온수도회를 강압시절,

협박에 그렸다는..때문에 그림중 꼬장을 부려놓은데가 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

다빈치 그림중 최고의 걸작으로 불리우는 '모나리자'

루불 박물관에서나 사진으로 아무리 봐도 잔잔한 미소때문에 그리 미인인것 같지도 않은데

최고의 걸작품일까?...그 그림은 다빈치 자신의 여장을 한 모습을 그렸다는..

그는 동성애자였고 여자쪽였나보다.

태고적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란 당시 종교와 정치와 무관하게 이뤄질수 있을까요??

이 글은 그 어느것도 평가나 과오를 평하는 따위는 없으며 사실 관심밖이고

어나니머스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될뿐입니다.

그들은 유대자본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며 공개적인 멘트와 함께 홀연히 나타난 그룹이며

공격시 미리 대상에게 선전포고를 하며 알리는 마치 흑기사같은 쩌는 모습입니다.

우리 역시 그들의 공격에 꽤나 혼란과 곤욕을 치루고있습니다.

금융권인 농협이나 국민은행등이 개털린적 있습니다. 유대자본의 일침였을까요?

저란 그저 생전의 어머니께서 천수심경을 읊는것을 집에서 듣다보니 외우게되어

사찰에 가면 천수심경도 염불해보고,

또 거룩한 성당이 보이면 드가 고해성사는 못해봤지만 미사도 동참하고,

대학때의 채플경험으로 교회에 가 그 동안의 회개라도 하면 모럴헤저드의 죄악은 마치 용서받은듯한

느낌에서 오는 맛으로 그때 그때 두루두루 다 댕기는 객적인 중생의 입장일뿐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몽이맘]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저는 아직도 지적호기심이 많아서 이런 글들 보면 정말 재미집니다..

글의 내용과는 무관하지만...아랍쪽의 지배자들이 종교를 무기삼아 여성들을 억압하는건..
자기들..왕족들의 기득권을 놓기 싫어서 일거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세상이 변하는데 여성들은 운전도 못하게 한다는걸 봐도요..
역사는 흐르면서 변해 가니까 앞으로 어찌 될 지 궁금해서 지켜 보고 싶은데..
그러려면 제 수명이 최소 몇백년을 되어야 하는데...안타깝네요..ㅎㅎㅎ

[청소를열심히하자]

미국은 유대자본가가주인이고 전세계의 부를독점하고있다는것도 사실이고 그 돈으로 전세계를주름잡고 주인행세하는것도 사실인데 이라크전쟁후로 미국의전성기가 지나가는데 앞으로 어떻케 될지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