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이해 1대1 과외) 백분위 약 30%상승, 독해방식을 하나씩 붙어 교정하는 방식! 24년도 리트 수강생 성적향상 후기첨부

[hi hello]

안녕하세요  22리트 언어이해 백분위 96을 받고 백분위 약30%를 혼자 터득하여 향상시킨 방법을 나누고자 지난 7월 24학년도 리트 과외를 진행했고 80%이상의 수강생이 모두 좋은 성적을 받아 25년도 리트를 미리 준비할 수강생을 모집하고자 과외글을 올립니다. (시범과외 첫날 성적표 인증합니다!) 작년 언어이해 과외를 진행한 결과, 4명의 개인과외를 진행했고  3명의 성적상승을 확인했습니다. 추가로 후기 2개 첨부합니다. 언어이해라는 과목의 특성상, 독해라는 기본 실력에 집중하지 않으면 24년도 언어이해처럼 어려운 시험에서는 얼마든지 무너질 수 있습니다.  또한, 독해는 추리논증과는 달리 유형을 타지 않고 단시간에 올리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지금 시작하는 것이 25년도 리트 시험의 승패를 가를 유일한 전략이라고 확신합니다. 제 수업의 장점부터 제시하겠습니다. 1. 10,11월부터 3,4월까지 스스로 고전하며 터득한 방법인 동시에 시험장에서 체득한 그대로 효과를 본 방법이므로, 학생 입장에서 어떤 부분이 가장 어려울지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있을지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2. 직접 리트를 3번이상 응시한 사람이고, 성적향상을 이뤄낸 만큼, 어렵고 고단한 시험과정에서 고충을 이해하고 각 실력의 단계마다 필요한 조언과 전략 제시를 함께할 예정입니다. 리트가 혼자서 이뤄내야하는 시험이며 실력의 변화가 눈에 보이지 않는만큼 이러한 제 과외의 특성은 수험자의 정서적 그리고 실력의 안정과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저는 지난 5년간 영어 텝스독해 과외 및 수능 비문학 과외를 쉬지않고 6회 진행한 (단기 특강 포함) 경력이 있습니다. 그 결과 독해라는 수업의 전달방식은 일대일 과외가 아닌 이상, 사후적 해설을 듣는데에 그치지 않는다고 확신합니다!! 돈을 바란다면 여러명을 모아놓고 수업을 하겠지만 과외라는 방식으로  독해에 특화된 학습법을 전달합니다. 4. 폭리를 취할 생각 전혀없고, 저처럼 독해는 하는데 생각만큼 성적으로 이어지지 않아 너무 답답하고 막막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실제로 시험 직후, 학교 후배 3명에게 언어이해를 지도했고 작년 수강생들 사이에서도 실질적인 실력 향상을 이뤄냈습니다.) 5. 올해 초에 10명이상의 수요를 받아 시범과외를 진행했었고, 그중 먼저 연락주시는 4분께만 과외를 제공드릴 수 있었습니다. 제 시간의 한계상 많은 사람을 받아 수업을 하기보다는 가능한 시간안에서 최대한 진심으로, 모의고사 결과도 분석하며 정확한 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인원만 모집합니다. 수업방식은 무조건 1:1로만 진행할 예정입니다. 수업 시간 내내 학생 옆에 바로 붙어서  어떤 생각을 떠올리며 해당 지문의 부분에서 어떻게 독해를 했는지, 필요한 생각은 모두 떠올렸는지, 학습 내용이 어디까지 체득되었는지를 명확하고 신속하게 확인하며 지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독해'를 가르치는 데에는 그룹 과외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체득까지 완료했는지를 집요하게 파악하고 지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1. 이 과외는 결국 시험장의 그날, 매우 떨리는 아침 9시에 모든 실력을 그대로 실현할 수 있도록 체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제가 실패했던 가장 큰 요인이 이것이며, 결국 성적을 위한 이 모든 여정의 궁극적인 목표는 능력의 체득과 시험장에서의 실현이기 때문입니다. 2. 수능 독서 교재부터 시작하되, 시험장에서 100의 실력을 내기 위해서 연습과정에서 150의 실력을 준비합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리트의 언어이해는 더욱 이러한 능력의 향상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능력의 부분을 늘려야 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체득하기 위해 달릴 것 입니다. 3. 언어이해의 모든 글은 논리적인 글이고, 글의 논리성은 정해진 전개방식이라는 형식과 틀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습니다. 마치 글의 논리성이란 정해진 사회의 규약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일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전개방식과 논리의 흐름을 사용하는 글을 읽었을때 그것이 매우 논리적이라 느낍니다. 그렇다면 대체로 동일한 방식을 차용하는 논리적인 글을 통해 해당 규약을 완벽하게 체득할 것입니다. 4. 그리고 요구하는 정도의 이해의 강약을 조절하기 위한 연습을 합니다. 강약 조절의 기준은 결국 논리적 글의 작성방식과 문제에 있습니다.  반드시 근거가 있는 기준을 설정하여 과외를 받는 학생이 납득할 수 있는 논리의 강약을 제시하고 이 또한 체득하는 과정을 해낼 것입니다.  과외 장소는 광화문 근처이며,  회당 15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입니다. (1.5시간) 주 1회 내지 2회로 과제를 매우매우 많이 내되, 짧은 시간에 매우 인텐스하게 수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언어이해 특성상 개인과외로 꼼꼼한 교정을 요한다고 생각하며 제 성격상 문어발식 수업이 아닌, 학생과 최대한 협력하여 성적향상에만 집중하기에  과외 학생은 딱 2명 정도만 모집할 예정입니다! 또한 시급에 맞추어서 1회 시범과외를 진행합니다! 오랜 과외 경력상, 학생과의 합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제 수업의 결이 본인과 맞으시는지 확인해보시고 진행하셔도 좋습니다! 수강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비밀 댓글로 초시재시여부, 이름, 나이, 이전 리트가 있다면 백분위, 그리고 연락처를 남겨주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지난해 자신만만하던 언어이해에서 백분위 60을 간신히 넘기는 점수에 매우 좌절했습니다. 적당히 기출을 분석하여 남들이 한다는 정석대로 적당히 공부했고 21년도에 수험장에 들어갔지만,  시작부터 머리가 굳었고 제가 준비했던 어떤 기출분석도 전혀 시험장에서 먹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고 왔습니다. 막연한 공부방식에 기대어 리트 언어이해가 요구하는 능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시험장에서 어떻게 출력해낼 것인지를  면밀히 분석하고 정해두어 체득할 정도로 연습하지 않았던 것이 패인이라고 분석하였습니다. 저는 알고 있는 배움을 나누는 것에 매우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리트가 제게 인생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험이었듯, 누군가에게 인생을 걸만한 시험이라는 것을 알기에 매우 신중하고 또 진실하게 함께 언어이해를 위한 최선의 대비를 하는 과정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