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는 역시 MZ 세대가 더 잘하는듯.햇빛이 좋아서 한 접시씩 들고 밖에서 점심 식사.
온갖 허브가 들어가니 오묘한 맛.
샐러드 소스를 견과류 갈아 얹으니 어쩐지 더 고소해. ㅋㅋ
함박꽃, 이름 잘 붙였어.꽃향기도 은은한게 꽃 잎이 풍성히도 뭉쳐있어꽃이 ‘대지의 미소’라면작약은 ‘대지의 함박 웃음’ 같다.
첫댓글 함박꽃보다 더예쁜 두사람~^♡♡♡ 할미들 마음은 같을텐데~^♡♡
멋져요~♡
야산끝 자락에 있을법한 정원에서 점심메뉴를 보니 저기가 이태린지 프랑슨지... 살라드나 리소또 파스타에 견과를 뿌려 먹는 건 시실리아 고유의 전통식아 그럼 시실리아서 점심이라 하자구
첫댓글 함박꽃보다 더예쁜 두사람~^♡♡♡ 할미들 마음은 같을텐데~^♡♡
멋져요~♡
야산끝 자락에 있을법한 정원에서 점심
메뉴를 보니 저기가 이태린지 프랑슨지...
살라드나 리소또 파스타에 견과를 뿌려 먹는 건 시실리아 고유의 전통식
아 그럼 시실리아서 점심이라 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