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랑이지만
너의 죄를 사랑하지 않는다!"
얘들아, 잘 들어라!
아버지 야후아의 말씀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지옥의 고통 속에서
자신의 영혼을 저주할 위험에 처해 있다.
지옥은 내가 아담의 아들들을 위해
창조한 곳이 아니다. 그곳은
생명이 없는 저주받은 영역이며,
아버지 하나님과 내가 없는 영역이다.
나는 적과 친구가 아니다.
원수는 네가 있는 바로 이 땅을 저주했다.
왜냐하면 그가 죄를 그 땅에 소개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는 그의 왕국을
(지옥의 왕국, 영원한 고통의 왕국)
그들의 영혼으로 가득 차도록 할 것이다.
자녀들 너희들아,
여기에 모든 것이 요약되어 있다.
나는 교만한 자를 미워하고, 자기 자신
이나, 다른 것을 나보다 높이는 자를 미워한다.
나는 악인이 고난을 당하고 멸망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는다. 나의 소원은
나의 모든 아이들, 불의한 자들과
사악한 자들이 그들의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내 앞에서 회개하고
완전히 변하는 것이 바로 나의 소망이다. 그것이 나의 가장 큰 기쁨이다. 하지만 나는 사람들이 그들의 주님이자 구원자인 나보다 더 크다고 느끼는 것이 싫다.
너는 피조물이고 나는 창조자이다.
나는 내 아버지로 통해 아담에게,
너희 각 사람에게 호흡을 주었다.
우연이 아니었고 실수하지도 않았다.
나는 너를 창조할 때 한 번도
실수한 적이 없다.
그런데 왜
너의 마음은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느냐? 너희는 나와 아버지께
예배할 수 있는데 왜 계속 우상과
연애인을 숭배하느냐?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내가 곧 베어 버리리라. 네가 스스로 겸손해지고
나에게 용서를 구할 때까지 나는 너를 가장 낮은 크기로 깎아 주겠다.
이 세상의 우상과 유명인과
거짓 설교자와 목사들.. 너희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크게 반항하고 있다.
너희는 내 말씀을 왜곡하고 내 이름을 조롱한다.
나는 살아 있고
그는 너희들에게 매우 화가났다.
너희는 더 이상 너희 옷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너희 옷을 더럽혔다.
너는 회개에 대해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고 네가 가지고
있는 기름부음 때문에 내가 너를
건드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 거짓 선지자들과
설교자들의 느슨한 대표들이여.
내 성전, 내 교회에 미혹하는 영과
귀신을 말하고 퍼뜨리는 자들아
나는 놀라지 않는다.
나는 너에게 고통에 대한 매우 엄중한 교훈을 보여주겠다.너의 비밀은
방송되어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공개될 것이다.
네가 지금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너와 너의 수치심을 덮지 못할것이다
너희들 중 많은 사람이 누더기로
전락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수치를 감추려다 죽고, 어떤 사람은 짐승
체계에 의해 잘려질 것이다.
너의 거짓 왕국과 제국은
거의 폐허가 될 것이며 너의 부는
황폐될 것이다. 너희들은 무위로
전락할 것이다. 너희는 너희 사탄의 의제에 맞게 내 말과 계명을 완전히 왜곡시켰다.
너는 지금 나의 심판이
너에게 달려 있는 건전한 교리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 나는
사랑이지만 너의 죄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너희 조상들과
너희 조상들에게 태어나기 전에 주었던
나의 말씀을 그 전에 왜곡하였다.
나는 너희를 너희의 망상에 넘겨주고
불치병으로 너희를 치리라, 너희 음란한 악몽아, 너희 사악하고 사악한 짐승들아
그래, 내 눈 앞에서 너희는 짐승이다.
너는 인간이 아니다. 너희에게는 적그리스도의 영이 있으니 만일 너희가 지금이라도 너희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
하면 내가 진노를 너희에게 보이리라.
이 쓸모없는 존재들아.
너희들 중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싸우다 목숨을 잃을 것이다. 너는
이러한 프리메이슨 사탄의 이념을
너의 법에 통과시킴으로써
사탄의 왕국을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나의 건전한 교훈을 완전히 거부하고 이제 내 교회에 너희 자신을 보여주는 사악한 여우야.
너희들은 나의 진실한 말을 하는
나의 종들과 진실한 언어를 마비시킨다.
나는 너의 형벌이 고통스러울 것을 보겠다. 그러나 만일 너희가 회개하고
내게로 와서 너희 죄에서 돌이켜
모든 것을 버리면
내가 더러움이 없는 깨끗하고 산뜻한
새 옷을 너희에게 주고 너희를 눈처럼 희게 씻겨 주리라.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내 아들, 내 양, 전 세계의 내 자녀들아
인간의 죄악은 영적인 문제에 있어서
그 문제를 궁지에 몰아넣었다.
내 영이 없으면 너희는 이 악한 자들과
싸울 수 없다.
내 종 예레미야는 살아 있을 때 바벨론 사람들이 가져올 파멸과 멸망에 대해 이스라엘 자손에게 경고했다. 그들은
그의 말을 듣지 않았다.
사실, 이스라엘 자손 전체가
그를 미워했고 심지어 그의 가족조차도
그를 미워할 정도로 그를 미워했다.
그러나 멸망이 닥치자
앗수르와 바벨론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아들딸들을 사로잡아
종으로 삼았다. 그들은 미움받는
선지자인 그 사람만 살려 두었다.
그 당시 내 자녀들의 교만이 너무 커서 그들은 하나의 진정한 구원을 미워하고 원망하기로 결정했다.이것이 바로
교만의 대가다. 반면에 변태는
교만보다 훨씬 더 위험하며
그리스도의 몸(나의 몸)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구원의 위험을 무릅쓰고 끊임없이 그러한 일을 하고 있으며, 특히 서구와 유럽 국가에서는 더욱 그렇다.
아버지의 말씀이 그들에게는
효력이 없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이야기에 맞게 바꾸려고 노력한다.
내 아버지가 한 땅에 대한 파멸과
멸망과 황폐에 대해 말씀하실 때,
그들은 그것을 왜곡하여 말도 안 되는 말을 한다. 그들 중 일부는 내가 교회는 세상과 분리되어야 하며, 그 안에 열정이나 정욕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을 때 심지어 우리 교회에
세상적인 것들을 가르치기까지 했다.
귀신의 교리를 가르치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에 불공정한 일이다.
한편, 아버지의 실제 말씀은
세상의 사랑이 아닌 믿음과 진리와
사랑으로 그들에게 제시된다.
그러면 이 사람들은 그것을 무시하고
소란 속에 빠져들고, 나의 진짜 일꾼들을 질책하고, 질문하고, 조롱한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나 주 성자 하나님은
그들을 영적인 광기에 넘겨 그들이
쿨에이드를 마음껏 마시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무너질 때에
내가 사자처럼 내 손에 칼을 들고 그들 앞에 나아가서 그들에게 선택하라고 말하리라. 슬프게도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선택하여 내 아버지께 가혹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며
아버지의 진노의 잔이 불순종의 아들딸들에게 쏟아질 것이다.
내 자녀들아, 잘 들어라. 너희들이
지키고 있는 회사들은 또한
나쁜 의사소통을 하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만일 그 마음에 교만이 있다면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과 진리로 그들에게 말하라. 만일 그들이 거절하거든 내버려두어 그들이 내 앞에서 기뻐하는
선한 방향으로 변화될 때까지
다시는 그들과 아무 관계도 없게 하라.
자녀들아, 내가 올 때까지 겸손하라.
나의 순교자들이여, 죽기까지 겸손하라
- YAH(야후아)의 아들. 예수님,
로마서 1:18 - 28,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
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
할 이시로다 아멘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
도 순리대로 쏠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잠언 22:4-5
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5 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 하느니라
출처 : 마라나타
첫댓글
우리 주님은 사랑이시고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죄와 불법을 미워하시고
싫어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죄를 버리고 떠나고 죄와
상관없이 사는것을 기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