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원 평가서] 잊지맙시다! 지금까지 청산을 못한 것은 매번 총선마다 이 사람이 수박이란 걸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개법사(부산)]

20220804 업데이트:

박홍근: 2022.07 국회 상임위 굴욕적인 협상 주도(부정평가 적용), "개혁파" 삭제

진성준: 원내수석(원내전략담당), 2022.07 국회 상임위 굴욕적인 협상 관여(부정평가 적용)

유기홍: 성관계촬영등의 문제 보좌관 8급으로 복직(부정평가 적용)

민주당 반성과 혁신 연속토론회 : 1, 2, 3차에 이어온 토론내용은 사실상 반명성향의 모임으로 가고 있음. 총 27명 (부정평가 적용)

고민정: "개혁파" 삭제

서영교: 최근에 이재명지지성향으로 바꾼 것에 대해서 "평가보류"하였습니다. 의원활동기록을 보아도 대세의 흐름에 항상 스텐스를 맞추는 분입니다. 그리고 2016년이지만 친인척채용 논란으로 탈당을 했던 이력은 추후로 지켜봐야할 내용입니다.

(원문은 아래 링크참고)

https://cafe.daum.net/gegukbonwin/q1zC/51416?svc=cafeapi

민주당의원 평가서 v20220804 박홍근, 진성준, 유기홍, 고민정, 서영교, 민주당 반성과 혁신 토론회.

잊 지 맙 시 다

수박청산은 이재명의 몫이 아닙니다.

수박청산은 당원의 몫입니다.

지금까지 청산을 못한 것은

매번 총선마다 이 사람이 수박이란 걸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