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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단순하다고 생각하는 숫자[數字]? 생활에 있어야할 수, 수단, 수순, 할 수가 있어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수가 있다. 수는 바로 말이고 말이 수가 되었다, 즉 천리, 하늘의 이치, 삼리는 수도 되어있다.
우리는 사고, 생각도 수의 지배를 받는다. 이 이야기는 그리스의 피타고라스의 모든 것은 수로 이루어진 것이다. 즉 數秘學[numerology]라는 말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나, 반드시 그러한 것은 아니다.
There is nothing new in the world.
[세상에는 새로운 것이란 없다. 몰랐을 뿐이다.]
우리는 우리역사와 말, 언어를 부끄럽게 여기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한문이 우리문자가 아니기에, 고등문자라고 해서, 한문자를 쓰면 우월한 지식인이고, 한글, 언문[훈민정음자]를 쓰면 미개하다고 합니다, 이는 이조시대 유가의 도로 인해서 시작하나, 정확하게는 1885년이후, 개신개화파의 도래로, 언문을 창피하고 수치스러운 "쌍놈말"이라는 말로, 훈을 바꾸고, 서양사상과 문물에 봉헌하고는 "하나"민족, 조화옹이라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맙소사', 하나아버지, 하나어머니, 등 할아버지, 할머니를 할배, 할매라고 해서, 낮춤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하나는 언문전에, 고지전문의 최고의 문자로 된, 우리나라 문자의 시작이다고 하면? 전부 그럴리가 없다, 그럴 수가 없다고 합니다, 왜냐고요? 단군, 만들어진 신화로, 조작된 한국사[이문영 등 환까들]라고 해서, 일제한자로 가지고는 개화는 쪽발이 위대한 한자번역가인 후쿠자와 유키치의 위대한 말씀, 서책인 문자지교, 문명개화론이 우리나라 근대화 문명의 열쇠라고 찬양하고 있습니다, 개쪽문화로, 개쪽문명이라고 하라. 늙은이들, 특히 한문을 좀 안다는 유영익, 안병직 등 뉴라이트들, 서울대 교수?들이나, 조금 일제시대때 일제문자로 공부한 사람들은 향수라고 노스탈지아라고 해서, 일제의 문명과 문자가 위대한 것이라고 해서 조선어/한국어는 물론, 조선문자, 고전문, 고전자라고 하는 고조선 전문, 고조선 전자 등, 古를 그냥 故로, 옛, 형용사로 옛날의 이야기, 古記, 옛 기록이라고 하여, 자신의 역사를 부끄럽게 하라는 쪽발이 조선총독부의 식민교육을 그대로 70년간 진행하니, 우리는 우리말이 쪽말인지? 아니면 짱골라말로 해야하는지? 우리말은 미천한 말이라고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의식이 없다, 정신이 없다.
글자란, 글/뜻, 사상과 철학을 적는 소리문자라는 것으로 서글, 쓰고 그리는 것을 말한다. 즉 "우리"라는 말이 없이 글, 하면 당연히 "우리"지 "쪽발이"는 아니다, 즉 다르다, 둘로 나눈다는 뜻이 됩니다, 일선동조라고 하는 개소리를 아직도 하는 식민사학자들, 왜 우리가 같은 조상이냐? 개소리하지 말라, 증명을 하라고 합니다, 물론 혈족의 관계로 황인종이기에 같은 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혈족이니, 동족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9환 64민, 즉 씨족으로 9환족, 64민으로 민족, 9환이라는 자체도 인정하지 않으니, 한겨례하면 하나, 단일, 유일한 겨례라고 합니다, 물론 한은 하나의 준말로, 1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이는 숫자 1의 개념이고, 하나는 "대광명" 하나의 자손임에는 분명한데, 즉 현생인류가 14억 5520만년전에 이 땅에 나왔으니, 5인종은 피부색이 달라진 것이다, 같은 동족이라고 하나, 이는 동인류, 같은 現生人類, 즉 종과 류의 인종류, 즉 인종에서 인류로 종류라고 하는 다윈의 종의 기원을 읽지 않아도, 한문으로는 인종-인류로 분류가 됩니다.
그다음이 무엇으로 분류하나? 바로 황인종/류중에, 우리는 환족, 환국의 환족으로 이는 하늘나라, 마고지나에서 온 환족으로 桓이라고 합니다, 즉 우리는 환이라고 했다, 현재말로는 "환"이라고 한 것이고 이는 大日, 우주의 광명, 하늘의 광명자손이라는 말이다, 즉 마고의 고리의 자손이라고 하고 하늘의 하늘이 마고지나고 하늘나라는 천국으로 이 땅의 천은 바로 환국이라고 한다, 우리는 환족이고 하나족이다, 즉 황인종의 환인족이다, 이 환족에는 9환64민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기원전 7,197년의 일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믿고 안믿고, 사실이나, 조작이냐는 말이 필요치 않습니다, 즉 족은 씨 족으로 씨족이 원시의 족으로 고리짝에 하나의 족이었는데, 이를 환국에서는 9환족이라고 아홉씨족, 환족이고 64민, 64백성이라고 나뉘었다, 여기에서 민은 백성이란, 지신족이라는 뜻이다, 이 땅의 여성 모계사회의 모계혈족이고, 환은 9천, 즉 하늘나라의 마고지나의 혈족이, 천손족으로 9환, 9하나족이고, 이 아래, 64민으로 민으로 나뉜다, 즉 현재의 민족은 족민, 즉 씨성으로 우리는 족은 9환, 하늘환족으로 64민으로 나뉜다.
한참을 쳐다봅니다, 9환 64민? 왜 백성 민하고는 100민이라고 하지 않고 64민이라고 했을까? 아는 사람?
9丸[구환]입니다, 9천의 사람, 씨족으로 천손족이라는 마고지나의 古의 十口의 하나사람의 씨족이 10환이 아니고 9환입니다. 즉 9극지도라고 하는 9극, 이유는 하나의 하는 무시무종 무, 즉 허공으로 하늘입니다, 한울로, 울타리로 무부재 무불용의 모든 것의 바탕이라는 뜻으로 천지인 삼재가 상중하, 삼공으로 나뉘면 33 즉 9천으로 나뉜다는 뜻이 됩니다.
즉 후에 9이족, 구리, 9한 등으로 나누는 것은 사람들의 나누려고 하는 둘의 이치, 땅의 이치를 따라서 그리한 것이고, 실제 배달민족의 수는 하늘수로 하늘이 주신 수는? 十數로 천부을 말합니다. 천부?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입니다. 녹도문/룡도문이라고 하는 고지전문으로 이는 고조선, 단군조선에서도 古之篆文으로 쓴 것으로 아한단제시에 금석문으로 써서 남긴 평양 법수교 비문은 이씨조선 선조16년에 발굴된 비문에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하늘의 삼신개벽은 이 땅도 없고, 사람도 없을 시, 태초라고 하나요? 우리는 무시라고 하는 무하늘, 無時[무시] 시간이 없던 시절에, 무상하사방, 무시무공의 허허공공시에 하늘에는 삼위가 있어, 삼위일체로 이 우주의 대광명이 하나로 시작되었다, 無始로 하나다.
천일, 하늘의 도로 조화주는 하나다. 一
지일, 땅의 도로 교화주는 둘이다, 二
태일, 알의 도로 치화주는 셋이다, 三
일삼기용이고 삼일기체다, 즉 일과 삼으로 일은 체고, 삼은 용으로 쓰임이지, 이것이 각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혼연일체로, 一切 온통 하나다, 이게 하늘의 도, 하나다.
하나둘셋: 천일 하나
넷다섯여섯: 태일 셋
일곱여덟아홉: 지일 둘
즉 三의 구성도 상의 一은 천일이고, 하의 一은 지일이며, 중계의 一은 인일로 삼이다, 이게 태극이다.
엻은 바로 하나의 하로 무시다, 엻은 무종의 10으로 공이다, 즉 무시무종의 무가 바로 엻이다, 이는 無라고 하고 무하늘 무[无]라고 하는 무사상이 바로 한국의 사상이다, 즉 하나사상은 무와 나의 사상으로 무사상과 나사상으로 무사상은 무형의 하늘로, 무고, 나는 유형의 나로, 유다, 유무라는 것으고 공즉시색, 색즉시공 등 한국의 사상과 철학의 기초가 바로 말속에 있다. 이를 깨달으면 문자는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다, 어떻게 그려서 썼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원리와 하늘의 뜻, 즉 의미를 알아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하나사상이다.
각 나라마다, 민족마다 숫자의 명칭이 다르고 수리의 수리학은 같으나, 이를 사용하여 쓴 말과 문은 그 사상이 배어있어 서로 다르다, 즉 숫자말, 개념과 사상에서 그 민족의 사상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하나민족은 천손자손으로 알타이어의 조어에 해당하는 가장 오래된 언어고, 문자라고 하는가? 그 뜻이 원시형태로 그대로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유독 한국민족, 하나민족은 3수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삼수는 바로 삼신으로 우리의 뿌리, 하늘의 수가 석삼극무진본이고 모든 만물의 근원은 석삼극한다, 그러나, 그 본은 무진본 하나다.
우선, 천손자손은 하늘의 수를 정한 민족으로 이는 환국이 아니고 마고지나, 7만년전부터, 환국으로 구전의 서로, 다시 이 서가 글로, 적힌 기원전 3,897년전까지, 우리는 태양력, 하늘의 수인 10수, 즉 마고의 古, 즉 十, 삼신[● ㅡ ㅣ] 일체 하나님의 민족으로 전래가 된 마고지나의 후손으로 마의태자와 같이 마고지나의 태자들로, 이어내려온 마고지나, 풍류의 도를 기본 삼신도로 하여 진리도 삼리고, 이 하늘위도 삼천이며, 이 땅도 삼한이고, 삼사도 풍백, 운사, 우사로, 하늘의 수는 석삼극하나, 천수, 천부는 열로 十수가 천손자손의 수리다, 즉 이 세상의 10진법을 처음으로 말하여 이를 도로, 진리로 밝힌 것이 환족이고, 그 수리를 문자로 적은 것이 문자의 시초다, 즉 기원전 3,897년의 녹도문으로 천부를 밝혔다, 우리는 모른다고 하는 천부의 음은 바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로, 이 녹도문은 힘을 갖는다, 즉 현재도 부적이라고 해서 쓰는 符籍은 천부의 적음으로, 신령한 하늘의 수를 천부로 적은 것이라고 이는 "사머니즘"이라고 하나, 천부를 적음은 머리에 적어서 새겨야지, 단순, 水를 꺼꾸로 써서, 홍수에 대비하자는 상극오행 치수법 등을 사용한다고 해서, 효과가 있는가? 있긴 하다, 즉 인내천으로 사람의 마음이 모여, 하나가 되면, 그것을 하늘은 응한다. 즉 그게 기도라고 하고 염원이라고 하는 것으로 암송하고, 기도하는 하는 것은 명상이라고 하는 것으로 사람이 능히 지능의 위가 있는데도, 이를 모르고, 삼망에 빠져, 허튼 사상과 베틀로 그 염력을 자신의 것으로만 옳다고 하는 것을 妄靈이라고 한다, 즉 령이라는 하늘의 하나를 잊고, 아니라고 부정하고 자신이 만들려고 하는 망할 징조가 바로 三妄이라고 역시 3망이다.
즉, 우리나라의 진법은 태양력, 天干으로 하나~열이다. 10진법이 기본 하늘의 도수로 하나민족은 태양력, 10승지도의 민족이다, 그것이 환족이라고 하는 태양의 밝음은 바로 10수다.
즉 3수는 하늘수로 천지인이라고 하는 삼수, 삼위의 한문이 바로 一二三이라는 부신이다.
그럼 이 땅의 수리는? 삼신 7정이 바로 10수로, 7정이란, 일월로 천하와 지하로, 나뉜다, 이는 다시, 5제와 5령이 다스린다, 즉 수화목금토라는 오령의 득령입니다, 이를 말한 이가 발귀리선인으로 기원전 35세기경의 포희천왕이시다는 내용이 제천송문에 나옵니다. 이는 수리학으로 10수를 삼신, 천지태, 삼신아래, 7정, 북두칠성이 청구로, 이는 순서가 일월 수화목금토로 한문으로 적어놓았습니다, 이는 철학문이라고 하는 것으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천지인일월수화목금토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수학의 변수[variables]로 마치 수리학을 보는듯한데, 천지로 음양으로 갑을, 병정, 무기, 경신, 임계로 목화토금수로 순행의 사상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는 마고지나의 4방력[기수화토]의 이 땅의 도는 둘이다, 즉 방[ㅁ]으로 4의 수리다, 2의 제곱으로 一積의 수리가 이 땅의 수리다.
즉 배달민족, 곱 倍란, 昇으로 10승지도는 바로 3의 제곱으로 3의 2승[둘]은 9다, 9가 최고의 최상의 수리로, 천수에서는 10으로 1이라는 하늘수를 빼고 이 땅에서는 2계로 천하와 지하의 천지로 양음으로 나뉜다, 즉 3의 2승은 9로 9의 9는 81이다. 이것은 바로 천부경의 81수와 같은 하늘의 이치를 설명한 천부의 경으로 하늘수의 경전은 천부경으로 이를 하나경, 조화경, 십승지도라는 구극지도인 이 땅의 최고수를 말하는 3의 제곱, 9의 수리를 말합니다,
이것이 父道로 환국의 환인이 말씀하신 아버지의 도로 아버지란, 삼신의 도로, 一爲變七[일위변칠]로, 우리는 이를 삼신일체 하나가 7로 변한다, 즉 7성이라는 7정으로 삼신[천지인]이 이 땅에서는 칠정으로 七一妙[칠일묘], 단순히 7의 한 一이 묘함이 있다고 할 수도 있으나, 이는 칠이라는 도, 즉 사용은 참으로 묘함이 있다, 이는 생리라고 하는 중경의 마지막 결론으로 삼대삼합육이고,, 하다가, 일곱 七의 도는 묘하다, 즉 묘하다는 말로 끝입니다, 왜냐? 칠일을 다 설명하려면 한도 끝도 없고, 이는 바로 심리, 즉 하경의 이 땅의 도라는 것이기에 심리의 하나인 칠은 일곱여덟아홉의 도로, 참으로 그 쓰임이 무궁무진하여 이는 무한창조라고 하는 태극의 이치이니, 참으로 묘한 것이다, 국유현묘지도는 풍류라하는데, 이는 칠일묘로, 바로 하나가 변해서 일곱으로 변한다, 일은 바로 하나로, 태극삼신이니, 하늘의 하나는 즉 셋이다, 삼위일체 하나는 이 천하, 지하에서는 7정으로 일월수화목금토로 쓰이고 광명이세하는 것이 삼신 자체가 아니고 삼신이 임명한, 7정의 이치로 돌아간다.
7은 칠성으로 청구라고 하고, 이는 이 땅에서는 7정이 움직인다, 재세이화하나, 항상 있지말라고 한 것이 하늘의 석삼극 3수의 이치다, 3수7정이 바로 10으로 이것이 천의 지기라고 하는 氣로 삼칠이다, 삼신칠정으로 이는 十의 수리다.
삼은 하늘수고, 4는 땅의 방도다, 즉 3과 [2의 제곱=4]는 땅의 수리로, 이것은 이 땅에서는 12로, 3과 4의 곱은 12다, 즉 이 땅의 수리는 12지지로, 地支로 10아래 천하지하의 둘로 나뉘니, 총수는 12지지다. 9환이라는 하늘자손이라는 뜻이고 이 땅의 운34로, 12의 수리로 펼쳐지니, 땅의 도는 12지신이 나선다, 즉 이 지구의 시간은 12지지로, 땅의 모양과 나뉨도 12한국으로 나눈다, 즉 삼한이 기본 삼신나라라고 하고, 이 전세상의 나라는 그 땅의 모양에 따라 12지지의 12한국으로 나뉘는 것이 땅의 도리다.
4방, 4시사철은 우주라는 우주로 유상하사방의 공간과 시간의 움직임에서 일어나는 삼천의 공간과, 4방의 시간의 결합이 바로 유시공으로 이 땅의 도리 룰이라는 지일의 이치다,
즉 이 땅의 수리는 12인데,
해자축, [수수토]
인묘진, [목목토]
사오미, [화화토]
신유술, [금금토]
천지토로 천지란 음양과 토로, 토에서는 둘로 나눈다, 토를 중심으로, 이 땅에서는 해자, 인묘, 사오, 신유로, 자목화금으로 토를 중심으로 한 수리로, 12지지로 사방력, 4시4철의 시간, 즉 공간보다는 시간, 이 땅의 모양으로 12지지로 나뉜 것은 역시 마고지나의 4방력으로 기수화토의 이치로, 12지지가 세워진 것으로 이는 기원전 35세기의 혹희씨의 희역이 아니고, 마고지나 역법이다, 희역은 체용론의 변화로, 포희천왕의 환역은 하늘이 원으로 이는 체다, 즉 본이고 이 땅은 방으로, 용이다, 즉 삼일기체, 일삼기용으로 체용론이 원 하늘에서는 즉 이 땅이 아닌, 하늘에서의 역법과 철학을 이야기하다가, 이를 중생이 이해하지 못한다, 즉 희역으로 체를 방[ㅁ]으로 하고 용은 원[ㅇ]으로 글자와 부호를 쓰니, 그것이 바로, 희역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운천도, 삼신칠정도, 칠정운천도, 자부선인의 윷놀이판, 도학으로 천문도학으로 역법인데, 이를 단순 태양의 십자가라고 번역하나, 황극은 모나드라는 나로 중양지종, 북극성이라고 하는 소리로, 동양사상의 서양으로의 전래라고 하지, 피타고라스의 모나드/디아드의 이론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를 "田'으로 땅의 도로, 원[ㅇ]의 글자가 없어지게 된 이유로, 한문에서는 있었다, 원의 의미가 그리고 한글이라고 하는 자음에는 이 하늘, 땅, 사람이 원방각으로 원 훈민정음의 천지인[● ㅡ ㅣ] 모음만이 아니고, 자음도 시작이, 바로 원방각[○□△] 그리고 5제, 5방론으로 [아설순치후]라는 오행론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야 맞는 소리로, ㅇ은 하늘관련소리, ㅁ은 땅관련소리, ㅅ은 사람, 세움의 소리, 즉 工의 공간, 위아래와 十 평면의 천지인의 시간의 요소가 함께 어우러진 정음의 글꼴이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7정은 분명 삼신아래 라고 했는데, 무형의 하늘, 삼신에 대한 것을 복희씨는 이를 빼고, 이 땅의 사람은 무형의 원을 체로하지 않고, 방으로 ㅁ으로, 그리고 용을 ㅇ으로 하므로써, 삼신 원[ㅇ]의 하나도는 당연히 있는 것으로 하고, 이 땅의 이론으로 일월 오행, 즉 수화목금토로, 그러나, 이 수화목금토는 하늘의 무상하사방의 우주론으로 천문에서는 맞으나, 지리인 이 땅에서는 하도와 낙서, 즉 상생상극의 오행으로 4시4철을 말하므로써 순행인 목화토금수[역행, 목토수화금]으로 4방, 4철, 시간으로 변화를 줍니다, 즉 현재 음양 오행이라고 하면 [일월, 목화토금수]로 복희씨의 순오행으로 알고 있는 것으로 정확지 않은 것으로 우임금이 얻었다는 치수법, 洪範九疇의 치수법의 순행과 역행의 생과 극의 이치로 중국의 유가학문은 삼신이 없는 음양 오행으로 하나, 부도지 등, 우리나라, 고대사서 및 선도사서에는 틀려먹은 7정산이론으로 음양이원론은 생구라다.
음양오행은 "일월수화목금토"의 7회제신력으로 북두칠성이나, 삼신인 북두가 없는 칠성이다, 이것은 15세기, 이순지의 칠정산내외편에서도 분명하게 이야기하고는 있는 배달신시의 티우천왕시, 자부선인의 칠정운천도, 칠정산의 역법으로 기원전 2707년의 일이, 바로 윷놀이판과 칠정산의 역산법이 이미 있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7의 도, 그 쓰임은 참으로 묘함이 있으나, 이는 하늘의 도라기 보다는 이 땅의 도로, 천상천하, 천지의 일월의 오행론으로 7이 삼신과 삼지의 합으로 하나로 되니, 7이 삼대삼합육의 알, 꼭지 한 一로 결합하나, 이는 이 땅의 다스림의 도이지, 하늘의 전 도수는 석삼극 삼신이고, 삼신7정이 10승의 도로 하늘의 수리라고 분명하게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은 창조의 역사를 말해주는데, 이는 시간의 시작이며, ‘첫째 날, 둘째 날 --’ 로 시간의 흐름을 숫자로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7일째 되던 날에 쉬셨으며, 이날을 거룩한 날(Holy Day)로 정하셨다. 그래서 일곱째 달은 7x7 하여 칠칠절 즉 오순절이며, 7년째 해는 안식년이다. 유대인들은 7년을 7번 지나면 그 다음해를 희년(Jubilee)으로 기념해 모든 토지를 본 주인에게 돌아가게 했다(레25:4,8).
그리고 많은 종류의 새와 동물의 임신기간이 7의 배수인데, 닭은 7x3=21일, 쥐(rat)는 7x4=28일, 고양이는 7x5=35, 개는 7x8=56일, 사자는 7x14=98일, 양은 7x21=147일, 그리고 사람은 7x40=280일이다. 화학에서도 원소들 배열인 원주율표가 7로 되어 있으며 소리와 음악에서도 7개(도,레,미,파,솔,라,시) 음정, 무지개 색깔도 7개(빨,주,노,초,파,남,보)이다. 이와 같이 소리와 색깔이 7개인 까닭은 7개 소리와 색깔이 인간이 가장 잘 구별할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소리는 대기 중의 공기의 진동(숫자), 색은 빛의 진동(숫자)으로 구별되는 것이다. ."
7의 성서에 나오는 말로, 중요한 성수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성수로, 하늘의 수리로 본 것은 아닙니다.
유다인, 기독교의 7은 "영적 완성" - spritual perfection이고 신의 말씀이라는 말로 쓰입니다.
영적완성이라기 보다는 사람의 완성, 즉 태양의 요일로 7정이라고 하는 북두칠성입니다. 한국과는 상당히 차이가 많습니다.
즉 음양오행, 7정이 완성수라고 한 것으로 이에 대해 한국의 수리에는 삼신을 뺀 7정은 있을 수 없는 천부로, 천부의 기본은 3수, 3진 아래, 7정이라는 10수가 완성입니다.
사람은 7곱하기 40 = 280인데, 10달, 滿朔으로, 만 초하루, 즉 9개월하고 1일으로 271-280일입니다, 즉 10달을 채운다고 하는 소리인데, 사람이 삼신이 되어오려면, 몸을 만들어, 이 땅에 적응을 하는 시기가 태어나서 37일입니다, 그 이치가 있기에 금줄을 단 것으로, 바로, 280+21= 300일이라는 10달을 채워야 비로소 사람으로 아이로 태어난 것이다, 37일은 3신의 7회제신하여, 조교치주 삼신의 1회는 7일, 1요로, 37일후에 삼신이 태어난 것이다는 사머니즘이라고 하니, 할 말은 없고, 반박할 기운도 없지만, 10달을 채우는 것이 사람이기에 사람이 삼신을 낳는다면, 10달을 채워야 사람으로 눈을 뜨고 이 세상에 사람으로 동물이 아닌,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고리짝 이야기, 삼신할매이야기입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도, 전부, 37일, 세이레라는 세번의 이레를 지나고, 21일후에, 제대로 된 삼신을 찾는 것이 됩니다.
서양 특히 히브리이즘은 태음력, 즉 땅수인 12지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는 수메르의 60진법중 하늘수와는 달리, 땅수, 즉 땅의 시간, 태음력을 기준으로 하나, 이는 3신4방의 이지러짐, 즉 땅은 정원이 아닌, 환형으로 고리를 이루어 돌기에, 즉 움직이기에 3천의 움직임속에 이지러진 양지의 2의 수리로, 2의 제곱으로 움직이니, 사방이 생긴 우주속의 행성의 움직임은 정원의 360이 아닌, 365.25의 각으로 돌고 있다, 마고지나 역법입니다, 60갑자법
"피조물의 모든 것은 그 주기가 있다. 태양, 지구, 달은 공전과 자전의 주기가 있으며, 하늘에 수많은 항성들이 그 주기를 따라 질서 정연하게 움직이고 있다. 12개의 별자리(Zodiac)가 있고, 각 별자리 내에는 3개의 별군(Constellations)들이 있어서 총 36개가 있으며, 전부 합하면 48개가 있다. 그리고 하늘 전체 원(Circle)은 12x30=360도로 나뉘어져 있다.
이와 같이 천체의 숫자는 12 통치적 완전 숫자가 사용되어진 것이다."
마치 기독교가 과학적이라, 피조물의 모든 것은 그 주기가 있다고 하는데, 언제 그런 말이 있었는가? 천동설? 지동설? 지동설+공자전설을 이야기한 것은 갈릴레오 갈릴레이? 말도 안되는 수비학과 천문학을 가져다 쓰고 있습니다. 즉 12는 천체의 숫가로,통치적 완전 숫자, Governmental Perfection으로 우주만물의 주재하는 완전수로 12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 내용은 아라비안 역법이라고 하는 천문역법과 수리학으로 하늘 전체 원은 360도다, 그러나, 한국의 하늘전체각은 365.25도로 고리짝 부터, 지구의 공전주기를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다, 즉 칠정산 내편이 365.25도로 계산한 태양력이고, 외편이 회회력[아라비안 역법]으로 원주각을 360도로 현재 우리가 쓰는 원주각으로 360도 계산 것으로 세계에서 3대 천문역법으로 아라비안, 중국, 한국이라고 알고 있지만, 365.25일로 말한 것은 환국 기원전 7,197년전의 마고지나의 역법임을 알면, 까무라쳐야 한다. 즉 천문도, 특히 동양의 천문도는 하늘 천구의 각이 365.25도로 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으로 이미 365.25도의 계산을 위한 밀률, 원주율인 파이는 왕검단군의 君道라고 하는 임금님의 도는? 3.14다, 즉 34의 가운데, 하나로 칠일묘의 운34성환5로 칠일묘의 하늘 천문의 도법을 이 땅의 치화경으로 사용하였다는 기원전 2,333년의 3.14, 밀률, 금척의 사용에 대해, 이야기도 못하게 한다..
유다인의 역법은 태음력이나, 정확하지 않은 역법으로 동양의 만세력, 은력보다도 못한 대충 달의 움직임으로 찍은 것이다, 이를 근거로, 그레고리력으로 서양력으로 태양력으로는 창조의 기념일을 환산하여, 현재 이스라멩의 새해는 매해, 10월 6일 경이라고 하는 것은 추분[태양력]후, 첫 달, 즉 추분다음, 음8월 -7월[윤달이 끼면 7월]의 초사흘날이 창세한 날이라고 하여, 그 기념일을 기원전 3,761년으로 우리의 개천 기원전 3,897년보다 100년후의 일이고, 이는 서로 비교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는 결론입니다, 이미 녹도문을 이야기하고, 천문에 대해 칠회제신력을 말하고 있는 동이족의 역사속에, 유다의 역사는 그 시간적인 차이가 너무 나기 때문입니다, 수메르문명정도로 견주어야 할 배달나라, 신국, 신들의 나라이야기와는 정말 비교의 대상조차 되지 않는다, 아브라함이라고 하는 사람의 시대는 기원전 2,000년경, 수메르멸망시기인데, 이는 고조선의 단군조선이라고 하는 나라의 건국, 기원전 2,333년후 300년후의 일일고, 기원전 2,333년은 노아의 홍수시절이라는 것이 통설입니다, 즉 동양의 9년 홍수, 우임금의 치수에 대해 신으로부터 받았다는 洪範九疇[홍범구주]가 아직도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弘範은 하늘의 규범이고,
洪範은 이 땅의 규범입니다, 구주는 9환의 나라땅이라는 소리입니다. 9의 개념, 3천3한의 9주.
"유대인들에게는 12지파가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의 12지파에서 구원 받은 수 자가 12,000 x 12 는 144,000입니다. 단 지파가 계수에서 빠졌으므로 정확한 수 자의 계수는 십사만 사천이 아니라 십삼만 이천입니다. 그러나 상징적인 수 자로 십사만 사천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
즉 12지파, 12제자 등 유다인은 이 12라는 숫자가 우주의 만물의 완성수라고 하여, 영어로도 수는 일레븐, 투엘브이 12진법이 기본으로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0진법으로 현재 창조의 서나, 일단의 소리는 신약이 희랍어로, 즉 피타고라스 철학, 신학, 수비학으로 문자에도 수리학을 넣었는데, 이는 동방, 즉 바빌로니아와 이집트의 태양족이라고 하는 태양의 수리학, 천수는 12가 아니고 10이다는 내용을 알면서부터입니다.
"수비학(數秘學)이라는 것이 있다. 숫자와 사람, 장소, 사물 등의 연관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수학자인 피타고라스는 만물의 근원을 ‘수(數)’로 풀이했다."
이는 왜 무슨 문제가 있는가? 10진법과 12진법이 같다고 하는 것은 너무나도 먼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는 천문과 지리, 그리고 명리라는 중국철학이라고 하지만, 만세력을 태양력을 기준으로 한 태음력, 이 땅의 시간력으로 현존하는 은력이 최고라고 합니다, 이는 고구려에서도 은력을 사용하였다는 기록이 있는데, 신라도 은력을 혹은 그 이전, 신한조선의 력법으로 첨성대는 별을 관측하는 것이 아니고, 태양을 관측하는 관측소로 태양을 도는 지구의 공전주기가 365.25라는 정확한 돌수와 계단 등의 예술을 봐도, 그것은 태양관측소지, 별을 관측하는 천문대는 아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60갑자하니, 수메르족의 60갑자에서 왔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왜 천문학, 역법에 대해서 한국역법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을 말하려 하지 않은가? 몰라서??? 아니고 미쳤다고 하니까.. 즉 민족주의보다도 국수주의라로 울트라 네녀널리즘이라고 하니까? 60갑자하니, 전부, 점보다는 도구라고 하는데, 태양태음력 변수표다. 즉 역리법의 변수로 천간, 천수는 10이고, 지수는 12다, 즉 이는 땅의 도는 12라고 하니, 마치 달의 모양으로 12가 천제릉 주재하는 주재수라고 하나, 우리는 아니다, 하늘의 수는 10수고, 땅은 이지러져 있어, 月로 支로 삼신 4방력으로 시간, 년간에 쓰는 수리다, 60진법이라고 하니, 이 땅의 기본 수리로 수메르는 썼다고 하는데, 의외로 멍청하다고 합니다, 이유는 지구가 공전한다는 것을 안 것이 중세시대이후라고 하는데? 과연 지구가 자전하는 것은? 근대, 18세기? 19세기의 일이라고 뻥을 까고 있습니다.
그럼 60갑자는 뭐냐고? 그거, 태양의 자전주기가 60년이다. 60년이 태양, 해의 하루입니다, 으잉.. ㅎㅎㅎ 그냥 그렀다고 합시다, 즉 60갑자가 무슨 태양과 달의 합치는 것으로 이러퉁 저러하다고 하는데, 태양은 천제의 한 항성입니다. 태양중 하나의 태양계의 중십별입니다, 별이 돌아서 움직이나요? 매일매일 모든 천체는 하늘은 좌선하고, 일월은 우선이고 지구는 좌선한다, 3선이 쉼없이, 멍추지 않고 슁없이, 움지이고 있습니다, 태양이라고 예외가 아니다, 그냥 놀랄까봐서, 지구만 공자전한다고 하나, 태양도 자전과 공전을 합니다, 태양의 자전속도는 서서히 60년, 1갑자가 자전주기입니다, 그리고 세차라고 하는 태양이 북극성을 한바퀴 도는 것은? 365.25갑자로, 지구공전과 같이 원주각이 366.25로, 자전을 365 [.25회하면, 그게 歲次라고 하는 태양이 은하를 한바뀌 되는 공전주기가 365.25갑자 =21975년 [366 곱하기 60 = 21960년]이라고 하는 세차법을 이미, 이야하고, 은하계 공전을 10간으로 천간으로 나누고, 혹은 지구의 12월로 나뉘어서, 천체의 변화, 즉 그 배경이 달라지는 별자리로, 천문점을 보는 하늘의 변화에 따른 개벽의 선천, 후천으로 봄여름가을겨울로 나누는 이야기가 개벽입니다, 즉 개벽을 태양의 공전으로 새로눈 태양년, 21,960년의 새로운 시작.. 365.25세차년으로 14억 5520만년전에, 현생인류 탄생..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고, 그렇게 전하니, 이것이 과학이라고 하면 과학인데, 현대과학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태양의 자전? 태양이 자전하고 공전한다고?? 그 세차를 말하고 있다고??? 하니, 이것이 수리냐? 수학이냐? 그러니, 아예 웃기다고 조작한 것이다고 하면 속시원하고, 유다의 역법과 수리를 따르라, 그리하면 창조의 과학으로 진리다. 얍!
이것은 각 민족, 나라마다, 수의 근원이 다르다. 그 뜻이 다르게 사용되고 있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유다인의 성서를 중심으로 한, 둘[二]에 대한 개념은 10진법이 아니고 12진법으로 唯一神[유일신] 1이라는 개념아래, 둘은? 많다, 다르다, 나누다, 선[1]에 대해 악[2]다, 좌다는 나눈다는 의미로 쓰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과학과 철하의 동야 음양이원론과 같은 선악, 청탁, 후박 등 천지, 일월, 등등의 2분법으로 2는 나눈다는 의미로, 1에 대한 악, 죄, 나쁘다, 다르다는 우상의 나눔과 같은 뜻으로 쓰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 1:6-8 을 보면 엘로힘께서 천지만물을 지으실 때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엘로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엘로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라” 하였습니다."
<나눈다, 구별한다, 분리해 냈다> 는 뜻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둘(2) 이라는 수 자는 앞에서 말한 대로 나눈다 또는 구분한다는 의미로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엘로힘의 빛을 받아 빛으로 사는 사람들을 이 세상의 기복주의 신앙, 번영의 신학, 성공주의 황금만능주의 신앙, 시한부 종말론 신앙과 같이 혼탁함에서 구별해 낸다는 상징적 수 자입니다. "
이에 대해, 희랍어로는 피타고라스의 수비론이라고 하는 동방의 사상이 유입되어, 어떻게 보면 동양 수리학의 기본을 담고 있습니다. - 유다의 분리, 나눔, 적대[에니미], 그리고 삼우일체의 성자가 둘이라는 뜻으로 쓰임.
피타고라스 수비학은 1-10의 수리로, 정수론이라고 하는 10진법입니다, 모나드에 대한 2는 디아드라고 하는 개념으로 모나드에 대한 반극[反極]으로 우리나라 사상의 지일, 둘로 이는 반극이다, 즉 우리가 음양극이라고 하는 반극으로 현재 태극이라고 잘못알고 있는 반극을 그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출처:
[진재열 칼럼] “에니어그램과 수비학(2)” |
"2 : 긴장 갈등의 근원이면서 온갖 창조의 문(門)인 ‘디아드(Dyad)', 분리, 차이, 거리, 구별의 실제, 이원성, 균형, 차오르는 달, 타인에 대한 지각, 두 손과 두 눈의 힘을 상징한다. 한때 2라는 숫자는 이원성과 일이라는 통일체에 대한 거부로 여겨졌기 때문에 악의 기원으로 여겨졌다. 이러한 부정적인 의미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사제들을 축복을 내리는데 두 손가락을 사용하며, 일부 이집트 애뮬렛은 상,하로 나뉜 두 개의 이집트를 나타내기 위해 손가락 두 폭의 모양을 하는 경우도 있다. 2는 또 문화, 진리, 아름다움의 수이기도 하며, 우정과 사랑의 수이기도 하다.
디아드의 원리는 마이클 슈나이더는 ‘양극성(polarity)'으로 설명한다. 양극 사이의 긴장은 서로 반대되는 관계, 대조, 차의 형태로 모든 자연사와 인간사에서 일어난다. 디아드가 통일성으로 분리해 나가려는 것처럼 보이는 반면, 서로 반대되는 극들이 자신의 근본을 기억하고, 서로 결합해 원래의 통일 상태로 돌아가려고 서로를 끌어당긴다는 사실은 디아드의 역설이다."
이는 이중성[duality]라는 말로 동양철학의 반극, 양의, 음양극으로 양극성, 이중성의 동양철학의 기본내용이 그리스철학이라고 하는 피타고라스의 디아드에 나온다.
이것이 둘이라는 것으로 지일 이라는 둘로 반극이다.
즉, 유다인의 히브리인들의 생각과 희랍, 특히 로마 카톨릭에서는 삼위일체론 등을 이야기한 피타고라스학파의 이야기는 이단으로 하고 이 논리, 수리학은 모나드론으로 신비주의, 영지주의로 발전하였는데, 이 이론의 근간은 우리나라 원 사상에 근접하는 이론으로 이루어졌다, 즉 삼위일체론도, 삼인일신론을 가지고, 한국사상인 삼위일체 일신, 하나님론에 갖다붙인 것이다.
그럼 한국, 하나민족의 둘[二]은 어떠한 의미인가?
1. 의미: 수리학에서는 숫자로, 2로 하나에 하나를 더한 것이다. 셋에서 하나를 뺀 수. 2다.
그 이외에는 별로 위키백과나, 한국 국립국어원 등에서 어원 등, 사용례에 대한 이야기가 없습니다.
2. 어원: 석보상절에는 "둟"이라고 하여, "하낳둟셓'으로 ㅎ, 의미소로 하늘천문 수리라는 ㅎ이 첨가되어 쓰였다는 것을 말하지도 않습니다.
이는 천부로, 하늘이 주신 경이라고 해서 천부 녹도문의 소리글자라고 해도, 전혀 인젇조차 되지 않습니다. 녹도문 둘:
3, 발음 및 2에 대한 소리글자로 [둘 / 둟], [두], [이], [양] 이라고 쓰이는 고조선의 전문으로 전자로는 둘/두, 이/양이라는 한자로도 소리낸 우리 고유어로 역사가 가장 오래된 우리문자고 말로, 수는 바로 말이고, 말에서 수가 수는 문자로 변화하였는 철학문으로 우리나라 말과 문자의 기초 숫자고, 문자라는 사실을 모르고, 그냥 숫자 2, 한자 二라고 하면 끝입니다.
이는 의미, 뜻이 다르다는 것으로 둘은 2이라는 숫자, 각각, 1+1이라는 숫자로, 둘이라고 할 경우에는 나누다, 각각이다는 의미로 [두]라고 합니다, 그러나, 녹도문의 경우은 하나가 하늘에서 땅 乙로 숫자 二의 의미로 각각이 아닌, 천지의 하나로, 즉 천일, 지일로 총칭으로는 하나다, 一切라는 반극이나, 일체라고 하는 한덩어리, 총칭에서는 [둘]이라고 한다는 것.
즉, 서양의 의미처럼, 단순, 나누다, 하나가 아닌, 둘이다, 다르다[異, 다르다,두리다는 다를 이]라는 경우에는 각각, 각론으로 따로따로는 [두]라고 하고, 수사로는 [두]라고 하고, 순서, 즉 서수나, 하나로 그 자체가 총칭으로 쓰일 경우에는 [둘]이라고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사로 두 二로 하고, 한두세네다여.. 즉 줄여서 말한다, 그러나, 덩어리나 총청으로 말할 경우에는 '둘'이라고 한다, 자칫 이를 ㄹ탈락의 예라고 하나, 이는 말의 쓰임으로, 말씀법이라고 합니다.
두 이, 두그릇, 두냥, 두개, 두사람, 두나라, 두쪽, 등등, 각각 나뉘는 것은 각각으로 나누어 체로 2개가 된다 할 경우에는 '두"라고 읽습니다.
"둘"은 하나둘이 우리라는 "一體'로 두개체가 하나로, 집합이라고 하는 일체[Totality]에서는 "둘"이라고 읽힙니다.
둘이 걸었네, 너와 나, 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 저 과일을 둘로 나눠서 가지고 싶다, 돌은 행복하게 잘 먹고 살았답니다.
그런데, 이를 각각이라는 단위나, 모양의 명사를 넣으면, "두사람이 걸어가고 있다. 너와 나, 두객체로, 시간을 가지고 싶다, 저 과일을 두조각으로 나눠서 먹고 싶다. 두사람은 행복하게 잘 먹고 살았답니다." 등등. 즉 하나의 일체라는 개념으로 추상적인 "우리" "일체'는 총징어라고 하는 "둘"을 쓰고, 각각, 나뉘어 분리하여 단위나, 그 두부분을 나누어 생각하는 말에는 "두"라고 쓰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도량형으로 쓰이는 수사로 양의 수는 '두"라고 한다는 것, 두서너달, 두서너개, 등 이렇게 수사로 각각 숫자 2의 개념, 나누어져 있는 각각의 것으로 말할 경우에는 '두'라고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나누다, 1이 아닌 1+1은 이라고 하는 두로 ㄹ탈락이라고 하는 일이 아니고 ㄹ없앤 이로 둘에서 ㄹ을 없애서 분리, 분할, 나눔의 개념으로 "두"라고 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서수에서는 ~째, ~번째, 즉 번은 한자라고 하는데, 실제는 일제한자라고 하지만, 우리말로, 서수, 즉 순서를 말하는 말입니다.
위와 같이, 두번째, 번이 오면, 두번째, 이를 二番이라고 하는 경우는 두번째가 아니고 이번이라고 해서 두번이 아닌, 숫자 2번으로 일제한자로 번을 쓴 것입니다, 즉 우리나라 서수로 ~번째가 아닌 番號로 번이라는 말로, 두번이 아니고, 이번이라고 해야 합니다, 이는 한자로 소리가 "두"가 아니고 "이"라고 한문/한자의 구분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두번 연속 아웃, 이는 다른 서수나 마찬가지로, 한번, 두번, 즉 한그릇, 두그릇과 같은 수사입니다.
이에 대해, 둘째, 우리는 이를 두번째와 같이 둘째를 두째라고 해야한다고 하지만, 이는 서수로 차례입니다, 각각인데, 번, 몇번이라는 수사의 내용이 아니고, 서수로, 첫째 다음, 둘째입니다, 이는 째가 단위라는 접미사가 아니고, 바로, 서수로, 이는 둘째가 맞는 소리입니다, 세째가 아니고, 셋째, 네째가 아니고 넷째, 즉 네번째는 넷번째라고 하지 못하고, 네번째 하듯이, 이는 서수사로, 바로 둘째가 맞는 어법입니다. 두와 둘의 어법입니다.
우리는 한자에서 들어온 말과 글이라고 해서 이라고 하면 중국말이라고 하고, 양손 양발 다들었다고 하면 兩手兩足[양수양족]의 번역 언문이라고 하는데, 참으로 부끄럽다는 것이, 이는 우리말 고유어에서, 韓文을 한자를 쓰게 된 것이다는 것을 인정하기 않기에 부끄럽게도, 쪽발이 센세이와 짱골라 말을 쓴다고 합니다.
이는 우리말 두/둘로, 다음이라는 넥스트, 즉 亞, 버금가다, 차, 다음이라는 말로, 그 다음, 연이어서라는 것에는 한자라고 하지만 우리말로, [이]를 쓰고 있습니다.
이튿날, 즉 그 다음날로 두번째날을 이튿날, 그 다음날이라고 해서 이튿날로 "이"를 쓰고 있습니다, 이것은 두, 두번째날대신 그 다음날로 이튿날로 2번째 날이라는 차아, 버금 아라는 의미입니다.
이틀, 이 또한 2날로 하루, 이틀이라고 경우에도, 이틀은 2일, 하루, 이틀 사흘, 나흘로 날의 수사에도 이가 [두]라고 하는 수사보다는 이튿날과 같이 그 다음이라는 말에는 한문이 아닌데도, 이를 두/둘내신 정운이라고 하는 [이]를 쓰고 있습니다.
양, 양의, 양손, 양발,.. 兩, 훈이 두 양입니다, 즉 중국어로는 一介, 兩介 兩人, 兩半, 兩班[양반]이라고 해서 쓰이는 이 대신 즉 2대신 양이라고 하는 말로 쓰는데, 우리도, 양반[두반이 아니고 한자로 양반]이라고 합니다. 중국아이들은 이를 2라는 二대신 쓰고 한개, 양개라고 해서 우리는 한개, 두개라고 해야하는 말을 소리글자가 없기에, 그냥 한자로 쓰는 것입니다.
자 兩은? 우리가 二라고 해서 [두 이]라고 하니, 二와 같다고 생각하는 [양]입니다만, 아니고, 이 兩은, 한자의 모양이 뜻을 나타냅니다. 이는 이미 두개밖에 없는 것, 혹은 두개로 나뉜 것으로 둘로 나눈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서수로 수사로는 쓰이지 않습니다. 한개, 양개, 세개라고 쓰는 것은 중국어법이고 우리는 이러한 서수, 수사로는 한개, 두개라고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미 두개밖에 없는 것, 혹은 덩어리는 두개로 나누어 2개로 구분하는 것은 양이라고 합니다.
사지 멀쩡한 놈이 허구허난 놀고 있으니, 두손두발 다 들었다. 즉 이때는 손과 발이 두개지, 3개인 특이한 사람은 아닐 경우, 양손양발 다 들었다고 합니다, 이때 양은 이미 알고 있는 두개로 된 손, 두개로 된 발이라는 의미기에 양손, 양발이라고 합니다.
兩班: 양반, 문반과 무반으로 2반으로 나뉜 2반을 양반이라고 합니다, 즉 4반, 5반이 아니고 문무반, 양반으로 2개반으로 나눈 것 자체에서는 양반입니다, 양반, 2개반으로 특정된 연이은 반 혹은 연이은 것은 양이라고 합니다, 3학년 1반과 2반, 양반은 종례후 남아 주기 바랍니다. 이때는 두반이라고 하면 좋으나, 양반이라고 해도, 특정된 2개반이므로 양반이라고 하는 일제말을 쓰는 특정된 2개반이라는 말이 됩니다.
양손가락, 즉 연이은 두개의 손가락으로 검지중지 양손가락, 혹은 지정된 손가락 두개라고 해서 지정한 것의 두개입니다.
1한년 전체을 양팀으로 나누세요, 즉 하나를 두팀으로 나눈다는 둘로 나눌 양으로 양은 2로 나눈다의 한자라고 하나, 우리말로 양팀, 양선수, 즉 특정한 2개팀을 지칭할 경우에는 두팀대신 양팀, 양팀선수, 양선수간에, 등 특정한 둘을 지칭할 경우에 "양"이라고 합니다.
이외에, 쌍[雙] 둘 쌍이라고 하는 말은 둘입니다, 커플이라고 하는 하나가 된 것이니, 두 쌍이 아나고 덩어리 한 커플의 일체 하나로, "둘" 쌍이라고 하는 것으로 단수취급하는 일체형 둘에 대한 한자어로, "쌍"이로 합니다, 쌍둥이라는 말과 같이 한 배에서 한꺼번에 태어난 경우, 두 아이가 아니고 쌍둥이라고 해서 둥우리 한배애게 함께 한꺼번에 나온 한 덩어리, 한배에서 한번에, 나온 아이를 쌍둥이라고 합니다, 한 쌍은 즉 두사람인데, 커플로 한 둘이, 둘이 걸었네와 같이 한덩어리, 한 우리라는 우리의 개념으로 일체입니다.
우리말의 사용례고,
4. 철학/고유 한사상의 둘의 의미
두는 앞에서 말했듯이 각각, 나뉘어 있는 자체를 두라고 하고 보통 서수로 쓰이는 2의 수리입니다.
둘은 일체로, 하나둘인데 둘이다, 즉 일체 둘이다, 이를 반극이라고 하는 반극일체 둘이다, 이는 천지가 지로, 천 一, 지 一인데, 이는 하나로 둘이다, 二다는 뜻글로 철학문이 됩니다. 즉 서수로 쓰이는 수사의 개념이 아닌, 문자로 보아서, 이는 철학문으로, 둘은 하나다. 둘은 녹도문과 같이 匕[하늘 나, 하나]와 乙[을, 땅]이 하나로, ㄷ ㅜ ㄹ으로 ㄷㄹ이 '둘"로 하나다는 개념문입니다.
이는 나뉘다는 分이 아니고 혼연일체, 둘로, 이는 철학문으로, 일체 하나둘, 둘이다는 일체를 뜻하는 둘로 분리가 아니고, 두개가 하나로 혼연일체된 것을 둘이라고 한다는 하나철학입니다.
즉 하늘의 열리고, 땅이 열렸다. 이를 하나라고 하고 둘이라고 한다, 이 때 둘은 하늘과 땅의 두개가 혼연일체된 상태로 일체 둘이다, 즉 천지할 경우, 이를 일이라고 하면 수리에서는 천=일, 지=이이다, 한문, 우리나라 문자에서는 일은 천이고 이는 천지다, 천과 지다, 상통천리고, 하달지리를 다 말한다, 즉 인중천지일은 하늘땅 하나는 이로 인중 이는 바로 삼이다, 셋이라는 뜻이 됩니다.
이 개념은 천일 일, 지일 이로, 하나사상 도문에서는 둘[이]는 천일 일, 하나를 포함한 둘로, 일제 둘로 천지도로, 이를 "둘"이라고 한다는 의미고, 이는 地之道[지지도, 땅의 도]로, 이를 지일이라고 하고, 이는 이 땅의 도로, 양지[兩支]로 둘로 나뉘었으나, 하나, 일체로 이는 땅은 둘로 나뉘나, 둘을 하나로 일체로 품는 것이다, 어렵다고 하면 어렵지만, 즉 철학문이라고 하는 하나문자로는 이는 바로 "땅의 도"란 땅만의 도가 아니고 천지, 하늘땅 두가지를 포함한 도다, 즉 연유가 하늘에서 시작하여 땅으로 하늘의 속성과 땅의 속성을 다 포함한 땅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단독으로 천지인으로 쓰이면 각각이나, 하나둘셋, 일이삼은 도로, 천도, 지도, 인도라고 별도의 뜻으로 이 또한 전지인도 삼도가 일체 하나도다는 삼위일체 하나론이 됩니다.
즉 나쁘다, 나뉘었으니, 하나가 없는 단독의 둘이다는 것이 아니다, 둘로 나뉘어도, 이는 일체 하나, 반극이다, 즉 반대되는 양극[polarity]이나 이느 극으로 중앙 지중지중, 알을 중심으로 딱 붙어 함께 혼연일체인 것으로 피타고라스 철학의 디아드의 역설이라고 하는 두극이 떨어져 분리가 되는 것이 아니고, 서로 착 달라붙어, 자석은 남북극과 같이 자석과 같은 일체형 둘이다.
역설이라고 하은 반극이다, 그런데 접착극으로 안떨어지는 자석극이다는 것으로 이는 반극, 양의다, 그것이 땅의 도리다, 즉 천과 동떨어진 지, 땅만이라고 해석하여 분리, 반극, 이중성은 있어도, 이는 혼연일체로 하나로 계속 끌어잡아 당기는 혼연일체 반극으로 이를 양의, 반극, 음양극이라고 합니다, 즉 반극은
이나, 알점을 기준으로 서로 선회하면서, 하나로 유지하는 혼연일체로 이는 떨어져 두개의 양의로 따로 국밥, 양극과 음극으로 두 원이 되는 것이 아니고, 한울안에서 두개의 극, 반극이 혼연일체되는 것을 맣한다, 즉 디아드는 음양극, 즉 반극을 설명하나, 이 자체가 "혼연일체" 하나로 한울안에 한얼로, 일체 하나다는 개념이 없기에 이를 디아드의 역설이라고 한 것일 뿐입니다.
여기에서 서양의 철학, 과학의 기초개념이 완전 그냥 끼워맞추기인데, 맞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즉 유다인의 사상은 1과 2의 개념으로, 1은 유신이다, 2는 무신이다, 유물이다는 결론으로 선악이다, 청탁이다, 후박이다, 즉 1는 선이고 청이고 후고, 2는 악이고 탁이고 박이다.
음양오행론의 음양 이원론이 음양이다, 서로 반대되는 극이다, 고로 라이프니츠는 모나드론을 가져다 설명하면서 2[디아드]는 한국사상인 반극론으로 이중성[duality], 양극성[polarity]이다, 그런데, 반극으로 모나드와는 반대되는 반극이다, 엿소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알아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즉 공이라는 0이라는 개념이 빠진 1과 2로 음양론으로 1은 양이고 2는 음이다고 하니, 말이 되지 않는다.
즉 유무라고 하는 온/오프의 음양론이라면, 삼신론이 빠진 음양오행론으로 유무가 아니고 성질의 유무로 온/오프가 아니다,
하나는 양으로 차는 것이고, 둘은 양아래, 음이 차는 반극, 이중성, 양극성이라는 두개의 극이 형성되나 하나의 울타리안에 있는 것이다,
즉 음양이라고 반극으로 정확하게 다른 두 사상을 이야기하려면, 바로 삼극이 필요하다.
○●◑, 달의 모양과 같이, 그름, 반달 보름, 하현, 그름의 5상이 필요한 것이다, ●◐○◑● 5행이다.
그럼 라이프니츠가 말하는 2디짓, 온오프는 2의 디아드가 아니고 오프/온, 즉 무에서 유로 유에서 무로.
○●●○로 라는 두개의 극이 따로 따로 있는 것을 말한다, 모나드/디아드의 음양이론으로 말한 노자의 이야기를 따르지 않고, 즉 1, 2, 2, 1의 이론이 아니고 의외로 空[無]의 개념을 가져다 쓰고 있다. 즉 0, 1, 1, 0이라는 2진법이라고 하는 무, 유, 유, 무의 개념을 모나드론으로 가져다 쓰고는 이것은 모나드/디아드, 음양오행론이라고 하는 음양극/반극의 이론이라고 갖다 붙였다.
맞는데, 1 & 2아니고 무와 나의 모나드를 그대로 표상하여 겨우 맞혔다. 즉 0 & 1이라는 무낳이라는 하나이론이다.. 그냥 이것은 모나드론으로 모가 무로 無다, 나가 有다, 무유가 무시로 무식한 하나다, 하가 무하늘 무형의 하늘이다, 나가 유하늘, 유형의 하늘이다, 무신과 유신으로 일체형, 하나가 바로 은나고 공나인 무나다..
이것이 바로 무나로 무하늘에 하나 나다. 하나는 나 日이다, ㅇ은 무성이라, 무의 표상이고 ●이 바로 알고 극인, 一이다. 즉 이는 공[0]의 개념이 하나의 개념에 이미 들어간 것이다, 둘이 아닌 하나에 무와 나라는 무하늘과 유형의 나로 오프에서 온으로 즉 01이 무시다, 10 이 바로 무종이다, 즉 무시무종은 0110으로 하나다. 천부경의 무를 물어본 하이데거가 더 철학적으로 높은 실존주의 철학자다, 그것이 1968년의 일이었다, 환단고기가 나오기 전에 하이데거는 한국의 천부경에 나오는 無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즉 모나드의 모가 무라는 이론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게 철학이지, 무슨 성서에 무슨 말이 나오는데, 그게 우리나라 무식한 국민을 가르친 위대한 전자계산기의 모나드에 디아드로 이는 정수론으로 성서에는 수비학이 들어가 있어, 둘은 나눈다는 뜻이다, 선이 여호와인데, 이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무선약, 무청탁, 무후박으로 대덕, 대혜, 대력이라는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의 삼위일체 하나님이지, 삼인일신의 가짜 인격신이 아니다, 둘은 바로 땅의 도로, 이는 천을 품은 땅의 도라는 해를 품은 달이 둘이다.
해를 품은 달 : 둘
음양으로 모나드론으로 온/오프 01/무시, 10/무종의 0과 1, 즉 ○●은 무시로, 바로 "하나"지 둘이 아니다, 무선악이다, 1은 선이고 2는 악이다고 하는 것은 천상, 천하를 나누는 것으로 천지, 즉 1은 천이고, 2는 지다, 그리고 3은 태고, 인이다.
2는 지도로 땅의 도라고 하는 지일 이, 즉 둘이다, 이는 방[ㅁ]으로, 수지도인 하나에 대해, 화지도, 이 땅의 도는 불의 도다. 이것이 형이하학이나, 만물의 근원이 생하기에는 하늘만이 아닌, 하늘땅, 땅의 도에 의해 만물이 나온다, 태일이 셋이고 셋은 바로 무극-반극-태극으로 하나둘셋의 극으로, 이는 일체 하나인 무극이다, 한국의 천부수리중 하늘 수는 바로 하나둘셋, 일체 하나인 석삼극 3수로 3의 제곱, 승은 9로 구극이 이 땅에서 이루는 가잔 큰 수고 이 땅의 수는 2다, 음의 수라고 하나, 이는 2의 제곱 4로 4는 바로 땅의 도로 4방력이라고 하는 4다, 즉 2의 3승[3의 2승의 하늘승수가 아니고]은 8이다, 고로 이 땅의 역법은 8의 제곱 64고 하늘의 역법은 9의 제곱 81이다, 그 차이는 17로 2곱하기 8 + 1 = 17이다. 2n+1 잊지 말아야할 수가 +1로 이는 연속되는 두 수의 제곱의 차는? 10,000과 10001의 제곱의 차는? 바로 2 곱하기 10,000+1= 20,001이다.
둘은 고로, 한국에서는 삼황중에는 지황, 즉 천지인황의 지황이고, 용황이라도 하고, 지혜, 즉 대덕, 대혜, 대력의 대혜고 명이고, 기로, 심기신의 기로, 두번째 2황, 2신은 바로 지신, 지황이라고 하는 천지인이고 원방각의 방이라고도 하는 이 땅의 수리의 기본이 양지, 양의의 나누다, 그러나, 합일해야 둘이다, 천지합일이 천이 아니고 지다, 고로 둘이다.
녹도문이 이를 상징한다, 천일 일, 지일 이, 즉 천일지일이 이다.
한국사상, 하나사상의 수리학은 상상을 초월하는 신선도로, 기본 수리학에 있어서는 이미 수천년전에 정수론만이 아니고 모든 천문에 필요한 수리학이 갖추어진 세계 최유의 천문지리 역법의 민족이다, 한문이 우리문자가 아니라고 하나, 그 보다 더한 녹도문의 소리자인 언문자로 말해도, 그 수리계산과 개념은 너무나도 과학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민족이 말하는 철학수리인 둘/두[이 二]의 의미입니다.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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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