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상(易象) 비신(飛神) 적용 원리 강론
이번에는 역상 비신(飛神) 적용(適用) 원리에 대하여 강론해 보기로 합니다.
역(易)이라 하는 것은 음양(陰陽)의 논리라
음양을 떠나서 무슨 원리를 말할 수 없다.
설파할 수 없다. 이런 뜻입니다. 비신(飛神)이라 하는 것은 역(易)을 주역(周易) 역(易)을 풀기 위한 보조(補助)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각 효상(爻象)에 메겨지는
말하자면 십이지지(十二支地)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떤 원리에 의거해서 그렇게 말하자면 각 효상(爻象)에 대하여 비신(飛神)이 적용되는가
이것을 강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건곤(乾坤)을 부모(父母)로 해서 건곤이 거기다 숫자를 말하자면 양수(陽數) 음수(陰數) 홀수 짝수 이것을
갔다 가서 문질러 가지고서 역상(易象)이 변함과 동시에 비신(飛神)이 적용되어서 각 효기(爻氣)마다 그 비신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배당된다 매겨진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 원리는 간단해 쉽게 말해서 우리가 일반에 일할 적에 움직이는 상태를 본다.
할 것 같으면 몸 움직임이나 모든 사물 움직임이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음양 음양 여기서 벗어날 수 없다.
이런 말씀이요 이를테면 페인트공이 페인트 칠을 하는데 붓을 잡고서 위로 이렇게 올려 칠했다가 아래로 이렇게 내려 칠했다가 이렇게 하면서 페인트 칠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이거와 똑같은 논리야 위로 이렇게 올려 칠할 적에는 양(陽)이라 하고 아래로 이렇게 내려 칠할 적에는 음(陰)이라 하고
이러면서 벽을 이렇게 페인트 칠을 이렇게 해 나가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해서 무슨 그림을 그리든가 여러 가지 무늬를 놓던가 이렇게 페인트 공이 말하자면 의도하는 대로 손놀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
그렇게 해서 그 비신(飛神)이 각 효기(爻氣)마다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는 성향으로 어 배당되고 매겨진다.
이런 말씀이에요. 또 카지노 같은 데 빙고 게임 그 숫자 맞히는 거와 똑같은 논리 가로 세로
아
곱셈 표시 이런 시 그전에 이렇게 백중날 같은 날 이렇게 무슨 게임을 차려놓고 벌이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홍이냐 청이냐 홍이냐 청이냐 이런 말하자면 내기 기구도 있고 또 이렇게 물건을 팔아 먹기 위하고 선전하기 위해서 그렇게
사람을 끌어 모아서 무슨 국산품 애용이니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내 걸고서 거기 얼마나 돈을 이렇게 처음에 들여 밀어서 말하자면 로또 복권 당선되듯이 그렇게
숫자를 알아 맞추는 식으로 ‘국산품 애용’ 이러면 가로로 그렇게 말하자면 똑같이 맞든가 세로로 똑같이 맞던가 아니면 곱셈 부호 식으로 맞든가 이렇게 되면 ‘당선’ 이렇게 되잖아 그리고 가가지고 그 상품 걸은 거에 대하여 그 상품을 말하지면
술이면 술 담배이면 담배 무슨 이런 생활용품 걸은 거를 상품으로 타게 된다.
이런 말씀이요 이런 논리체계와 똑같은 식으로 비신(飛神)이 괘상(卦象)에 적용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건곤(乾坤)괘(卦) 부모 괘를 머리로 해서 건괘는 홀수이고
곤괘(坤卦)는 짝수입니다. 그러니까 거기 문지르는 것은 음양(陰陽)이 교합(交合) 배합한다는 의미에서 반대의 뜻을 가진 숫자를 갖다 가서 문지르는 것입니다.
아 이를테면은 건괘(乾卦) 홀수이니까 거기다 짝수를 갖다 문지르고 짝수의 숫자를
곤괘(坤卦)는 음수(陰數)괘(卦)임으로 짝수임으로 거기에다가는 홀수의 숫자를 갖다가 문질러서 말하자면 효상(爻象)과 그 괘상(卦象)이 변해지는 걸 보고 거기다가 그렇게 비신(飛神)을
적용해서 배당해서 각 효기마다 매기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건괘(乾卦)는 근본이 자인진(子寅辰) 이렇게 하면서 또 바깥에는 오신술(午申戌) 이렇게 매겨집니다.
기본이 곤괘(坤卦)는
저 위에서부터 유해축(酉亥丑) 묘사미(卯巳未) 그러니까, 그러니까 대성괘(大成卦)를 갖고서 말하는 거예요.
건위천괘(乾爲天卦) 곤위지괘(坤爲地卦) 이렇게 하는 식으로 소성괘(小成卦)가 둘이면 대성괘(大成卦)가 되는 거 아닙니까 아 그렇게 대성괘(大成卦)를 갖고서
말하자면 비신 적용을 하게 되면 안에 괘(卦)가 비신(飛神)이 정해지면 바깥 괘(卦)는 자연적 절로 따라서 정해지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은 일(一)이라 하는 숫자는
말하자면은 홀수니까 곤괘(坤卦)에 갔다가 초효에다가 문질러 재키면은 진괘(震卦) 진위뢰괘(震爲雷卦)가 되면서 비신(飛神)이 거기 초효(初爻)에 매겨지기를 자(子)가 매겨져 그렇게 되면 양효(陽爻)에 대한 비신(飛神)은
십이지지(十二支地)의 양수(陽數)의 해당하는 뜻하는 홀수에 뜻하는 그런 비신(飛神)이 위로 차례대로 매겨진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의
이것을 한 자리씩 건너뛰어서 매겨지는 것이에요.
그래서 자인진(子寅辰) 이렇게 초효서부터 매겨지면 외괘(外卦)는 따라서 사효 오효 상효가 오신술(午申戌) 이렇게 매겨진다.
이런 말씀이에요. 또 그러면 이것은 페인트공이 페인트공이 붓을 위로 이렇게 페인트 칠을 한 것이라면은
또 아래로 페인트를 칠할 거 아니요.
이렇게 내려서 그러면 그런 것은 바로 음(陰)에 해당하는 논리체계라 내려오는 것이므로 그러면은 이제 짝수에 해당하는 것은 건괘(乾卦)에다 갔다가 말하자면 문지르는데 초효(初爻)서 부터 문지르는 게 아니라 페인트공이 내려오는 식으로
삼효(三爻)서 부터 매겨지는 거예요 소성괘(小成卦) 삼효(三爻)서 그러니까 거기서부터 축묘사(丑卯巳) 그러니까 삼효은 축(丑) 이효는 묘(卯) 초효는 사(巳) 이렇게 하면 겉에 괘 대성(大成) 겉에괘 또 자연적 따라서 내려오니까
삼효(三爻)에서부터 축묘사(丑卯巳) 이렇게 했으니까 내괘(內卦)는 ....
겉에괘는 따라서 미유해(未酉亥) 이렇게 내려오잖아 그런 논리입니다.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비신(飛神)이 괘상에 대한 효기에 매겨지는 방법입니다.
아 그런 논리로 매겨진다.
그 다음 이제 또 일이라 하는 숫자는 사용했으니까 하나 건너뛰어서 홀수 적용을 한다 하면은 3이란 숫자라 이런 말씀이지
아
그러면서 곤괘(坤卦)에다가 처음. 초효에 이제 문질렀으니까 두 번째 효기(爻氣)에다가 또 문질르면 감수상(坎水象)이 되면서 초효에 인(寅)이 매겨집니다.
그러면서 이효(二爻)에는 진(辰)이 매겨지고 삼효(三爻)에는 오(午)가 매겨진다.
그래서 인진오(寅辰午)
이렇게 올라가는 거야 그러면 내괘(內卦)가 이러하니 외괘(外卦) 감괘(坎卦)는 자연적 신술자(申戌子) 이런 식으로 올라간다.
이런 말씀이죠. 그러니까 페인트공이 위로 이렇게 칠한 모습이다.
아
아 그다음 또 이제는 짝수에 해당하는 것을 건(乾)에다 매겨야 된다 그러면 이제 앞서는 상효(上爻)
어
가 아니라 삼효(三爻)에 서부터 내려칠했으니까 이번에는 말하자면 내려칠 하는데 그 효기(爻氣)가 이효(二爻)로 온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건괘 이효(二爻)가 동을 하면서 이게 남방 이괘(離卦)가 되면서 매겨지기를 해축묘(亥丑卯)
삼효은 해(亥) 이효는 축(丑) 초효는 묘(卯)가 됩니다.
말하자면 속 내괘(內卦)의 음효(陰爻) 자리는 항시 축(丑)이 된다는 것만 알면 된다 이거야 축(丑)이 된다는 것만 알면 됩니다.
그런 논리체계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면 해축묘(亥丑卯)하니까 외괘(外卦)는 자연적 따라 내려오니까 사미유(巳未酉) 상효서부터
아
상효는 사(巳) 오효는 미(未) 사효는 유(酉)가 되는 것입니다.
아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비신(飛神)이 적용된다 아 그 다음 또 건(乾)괘(卦)에 이제는 이제 이효(二爻)가까지 사용해서 감수상(坎水象) 되었으니까 삼효(三爻))를 또 이렇게 문질러야 될 거 아니여 곤괘(坤卦)에 삼효(三爻) 그러면 간괘(艮卦)가 되잖아
간산(艮山)괘가 됩니다. 간위산괘(艮爲山卦) 아 그러면서 이제 초효(初爻)에는 이제 자(子) 와 인(寅)을 써먹었으니 그 다음 건너뛰는 것이 진(辰)이라 이거야 그러니까 진오신(辰午申) 초효(初爻)에서부터 진(辰)이 매겨지고 이효(二爻)는 오(午)가 되고 삼효(三爻)은 신(申)이 됩니다.
그러면서
이제 외괘(外卦)는 술자인(戌子寅) 이런 식으로 사효(四爻)는 술(戌)이 매겨지고 말하자면은 오효(五爻)는 자(子)가 매겨지며 상효(上爻)는 인(寅)이 매겨지는 것입니다.
아 이런 논리체계다 쉽게 말하자면은 그러면 이제
곤괘(坤卦) 논리 적용은 다 된 것이다. 그럼 건괘(乾卦) 논리 적용은 이제 초효로 와 가지고 말하자면은 그 문지르게 되면은
아
건괘(乾卦)에다가 이제 음수(陰數)를 문지른다 이런 말씀이에요.
곤괘(坤卦)에대한 논리체계 홀수 적용은 다 된 거지만 이제 음수(陰數) 적용은 아직 하나 남았다.
그러니까 건괘(乾卦)에다가 초효(初爻)가 동(動)을 해서
거기 축(丑)이 매겨진다. 그러니까 이렇게 페인트공이 내려오면서 붓질을 내려오면서 유해축(酉亥丑)하면서 초효가 축(丑)이 되고 이효가 해(亥)가 되며 삼효가 유(酉)가 됩니다.
그런 다음 자연적 겉괘는 상효(上爻)서부터
묘사미(卯巳未) 이런 식으로 매겨진다. 상효(上爻)는 묘(卯) 오효는 사(巳) 사효는 미(未) 그러니까 묘사미(卯巳未) 유해축(酉亥丑) 아 이런 식으로 비신 적용이 각 효기마다 배당되어 적용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비신이 어떻게 말하자면 역상에 매겨지는가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잠간 강론 들였습니다. 그런 다음에 이제 팔괘(八卦)납갑(納甲)이라고 그래서 한나라 시절에 경방 씨가 뭐 이렇게 납갑을 붙였다고 하는데 [역상에 대한 육갑 적용이치를 찾아낸 것에 불과한 것] 그것도 다 똑같은 논리 이 강사가 지금 말하자면 강론한 논리 체계와 거의 같은 논리로 말하자면
매겨지네 겨 건갑(乾甲)동궁(同宮) 뭐 곤을(坤乙)동궁(同宮) 이런 식으로 매겨지는 것이 이제 말하자면은 그것을 정음(淨陰) 정양(淨陽)국(局)이라고 하는 것인데 초효(初爻)에 건(乾)의 초효에 갑(甲)이 매겨지면
갑자 갑인 갑진 , 갑자(甲子) 갑인(甲寅) 갑진(甲辰) 이런 식으로 매겨지면 거기는 말하자면 주역은 64개고 역상은 육갑은 60개 , 60개라 그래서
그것이 수리(數理)상으로 서로가 이렇게 쫙 들어 맞지 않기 때문에 귀혼괘(歸魂卦)로 돌아가는 논리 체계에 의거해서 겉에는 이제 임오(壬午) 임신(壬申) 임술(壬戌) 이에 임오 임신 임술 이렇게 적용이 되는 거예요.
예 그리고 곤괘(坤卦)는 이제 말하자면은
묘사미(卯巳未)가 안괘가 됐으니까 비신(飛神)이니까 을묘(乙卯) 을사(乙巳)
아
을미(乙未) 이런 식으로 삼효(三爻)서 부터 내려오는 모습 그러면 겉에 거는 유해축(酉亥丑) 을유 을해 을축 이게 아님 잘 들어보세요.
이게 묘사미(卯巳未)이 유해축(酉亥丑). 을축(乙丑) 그렇게
을해(乙亥) 을유(乙酉)가 아니라 귀혼괘(歸魂卦)로 돌아가기 때문에 겉괘에 경방씨 납갑이 매겨지는 논리 체계가 바로 말하자면 계유(癸酉) 계해(癸亥) 계축(癸丑) 이렇게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런 식으로 논리 체계로 육갑(六甲)이 말하자면 천간(天干)이 역상에 배당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렇게 크게 안 사용한다 하더라도 물론 다 그
적용되고 푸는 방식을 몰라서 그렇지 다 그렇게 사용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정음 정양 논리 정음(淨陰) 정양(淨陽) 의 논리라 하는 것은 건곤(乾坤)감(坎)이(離) 반듯한 거는 말하자면 정양(淨陽)괘가 되고
효상이 치우친 거 간손(艮巽) 태(兌) 이렇게 그 역상에 치우쳐 있잖아 간손(艮巽)하고 건곤감리 반대에 이제 얼른 머리가 지금 안 돌아가서 이렇게 설명이 안 되는데
한 손(巽) 태(兌)진(震)에 진괘(震卦)를 동방 진괘(震卦)가 얼른 생각 안 나는구나 간손태진 이런 것은 다 정음(淨陰)괘에 해당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제 거기 정음정양 정국(定局)에
그 애 성현들이 풀어서
아
삼합국(三合局) 논리에 이거 해 가지고 천간(天干)을 배당해서 이렇게 효상 움직이는 상황을 따라가서 그래서 동방은 진경해미(震庚亥未)이요
어 그래서
또 동북간은 간병(艮丙) 동궁이요 이런 식으로 서남은 곤을(坤乙)동궁이요 서방은 태정사축(兌丁巳丑)이요 북방은 감계신진(坎癸申辰)이요 남방은 이임(吏任)인술이라 이렇게 정해놨다.
동남방은 손신(巽辛)이며
아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적어놨다. 정해놨다.
서북방은 건갑(乾甲)이며 서남방은 곤을(坤乙)이며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역상에다가
아
그 천간을 배정해놨다. 북방의 감계신진(坎癸申辰) 남방 이임인술(離壬寅戌)은 중국 무기(戊己)가 한 번 더 이렇게 뒤냉기 쳐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간이 무기(戊己)가 메겨 진다]
여러분들 곰곰히 한번 그 양수 홀수 양괘(陽卦) 음괘(陰卦)에 서로 이렇게
말하자면 교착해서 문질러서 생기는 원리를 깊이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아 논리체계가 그렇게 돼서 말하자면은 그런 정음정양정국을 논하게 되며 그런 식으로 납갑이 매겨지는구나 진경해미 하면 왜 동방에 경(庚)이 이제 떨어지는가
아 이렇게 생각할 거 아니라 그러니 곤괘(坤卦)의 초효(初爻)를 문지르니까 진괘(震卦)가 되면서 동방 문왕팔괘 동방괘가 진괘(震卦)가 되니까 자연적 거기가 말하자면 어 경(庚)이 떨어지게 돼있다.
아 이런 논리체계입니다. 아 그래서 진경혜미 예 그러니까 말하자면 경자(庚子) 경인(庚寅) 경진(庚辰) 경오(庚午) 경신(庚辛) 경술(庚戌) 이런 식으로 나갑이 매겨진다.
이런 식으로
어 납갑이 매겨진다. 간병(癎病)동궁했으니까 또 간괘(艮卦)는 말하자면 진오신(辰午申) 술자인(戌子寅)이 이러니까 병진 병오 병신 병술 병자 병인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납갑이 매겨진다. [*건곤(乾坤)괘에다간 음양을 교배해선 갑병무경임, 을정기신계, 갑은 곤괘 문질러선 모든 효기 동을해 건을 삼아선 건갑 동궁 을은 곤괘 문질러선 효기 모두변해 곤을동궁 순번대로 문지르는 것 그 다음 병임으로 삼효만 변해 간병동궁 그다음 정이므로 건괘삼효에 문지르니 태괘배당 태정사축 그다음은 무(戊)니 무는 곤괘 이효 감수상 기는 건괘 이효 이화상 그다음 경은 곤괘 초효 내려선 진괘 진경해미 신은 건괘 초효 내려와선 손괘 손신동궁 중궁 천간 무기가 한번 더 뒤냉기 쳐선 임계가 배당됨으로 이임인술 이괘는 기가 천간 배당 감계신진 감괘는 무가 배당된다 육갑 간을120갑자 운영함 되지만 그렇치 못하므로 원래 이임인술에 기가 배당 되지만 무인 무술은 되지만 기인 기술이라 하는 육십갑자는 없다 ]
전부 다 그런 식으로 비신이
괘상 효사에 매겨지며 즉 적용되며 납갑이 적용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생각나는 대로 강론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역상 비신 적용 원리에 대하여 강론 드렸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