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클럽 뉴질랜드 남섬 10일(대한항공)
(2024년 11월 17일. 일 – 11월 26일. 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여행, 뉴질랜드 남섬 10일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남반구의 봄이 시작되는 시기로 성수기 직전, 여행지가 붐비지 않고 일년중 가장 청명한 날씨를 보이며 야생화가 절정을 이루는 11월 17일 출발합니다. 기존의 여행사에서는 진행하지 않는 뉴질랜드 남섬의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웨스트코스트 지역과 이스트코스트 지역을 여행하며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뉴질랜드의 대표 트래킹 코스들을 걷는 노마드클럽 단독 일정입니다.
여행지역 : 크라이스트처치, 아서스패스 국립공원, 프란츠요셉 빙하, 와나카 호수, 퀸스타운, 테아나우 호수, 밀포드사운드, 더니든, 모에라키, 마운트쿡, 테카포 호수 등
트레킹코스
1,아서스패스 캐슬힐 트래킹(2km, 약 1시간)
2,프란츠요셉 빙하 GLACIER VALLEY WALK 빙하 트래킹 (5.4km, 약 2시간 소요)
3,메디슨 호수 WALKING TRACK 트레킹 (2.6km, 약 2시간 소요)
4,폭스 빙하 GLACIER VALLEY WALK 빙하 트래킹 (2.6km, 약 1시간 소요)
5,뉴질랜드의 Great Walk 중 하나인 케플러 트랙의 일부 구간 트레킹 (5km, 테아나우와 럭스모어 산장 구간의 일부 구간, 약 3시간 소요)
6,더니든 근교의 Tunnel Beach Walk Way 트래킹(2km, 약 1시간 소요)
7,마운트 쿡 후커벨리 트래킹(10km, 약 4시간 소요)
8,마운트쿡 케아 포인트 트랙 트레킹(3.2km, 약 2시간 소요)
9, 테카포 호수 마운트 존 써밋 트래킹 (1.5km, 약 1시간 소요)
모든 트래킹코스는 경사가 거의 없는 평이한 코스로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코스입니다. 또한 대부분 왕복 코스이므로 체력에 맞추어 걸으실 수 있습니다.
★여행조건★
1, 성수기 직전 여행지가 붐비지 않고 야생화가 만발하며 일년중 가장 쾌청한 날씨를 보이는 11월 17일 출발합니다. (평균기온 : 18도-25도 안팎)
2, 대한항공 오클랜드 직항노선 이용합니다.
3, 일반 여행사에서 이용하는 1급 호텔이 아닌 업그레이드된 1급 호텔에서 숙박합 니다.
(대도시 지역에서는 시내의 중심지에 위치한 호텔을 사용하며 지방에서는 해안가 또는 호숫가 등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위치의 호텔을 사용합니다.)
4, 모든 관광지는 내부 입장을 원칙으로 합니다.
5, 안전한 여행을 위해 최고 등급의 해외 여행 여행자 보험에 가입합니다.
6, 현지에서 쇼핑센터 들르지 않으며 공동경비, 선택관광 모두 포함이므로 현지에서 추가 경비 없습니다.
7, 쾌적한 장거리 이동을 위하여 20-22명의 제한된 인원으로 45인승 이상 대형버스 이용합니다.
8, 해외 여행 인솔자 25년 경력의 카페지기. 이광수대표가 직접 인솔하여 진행하며, 전일정 뉴질랜드 한국인 가이드가 동행합니다.
트래킹코스에 따라서 뉴질랜드 현지인 트래킹 전문 가이드도 함께 합니다.
★방문 지역 안내★
▶남섬 제1의 도시 , ≪크라이스트처치≫
-정원의 도시를 상징하는 헤글리 공원
-지진의 아픔을 기억하게 하는 종이성당
▶웨스트코스트로 가는 여정, ≪아서스패스 국립공원≫
-영화 촬영지 캐슬힐에 들러 산책
▶뉴질랜드 최대의 빙하, ≪프란츠 요셉 빙하≫
-빙하 트래킹 – GLACIER VALLEY WALK (3시간 소요)
-프란츠 요셉 마을에서 자유시간
-메디슨 호수 WALKING TRACK 트레킹 (2.6km, 약 2시간 소요)
-폭스 빙하 GLACIER VALLEY WALK 트래킹 (2.6km, 약 1시간 소요. 산사태 등으로 진행이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퀸즈타운의 아이콘 'Home Of Bungy’ 방문
-120년전의 거리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금광마을 애로우타운
-퀸스타운 시내에서 여유로운 자유시간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피요르드랜드 국립공원≫
-미러레이크, 호머터널 전망대, 케이즘 등 답사
-밀포드 사운드 유람선(Milford Mariner Cruises) 승선
-뉴질랜드의 Great Walk 중 하나인 케플러 트랙 일부 구간 트레킹 (3시간 소요)
▶이스트코스트의 중심 도시, ≪더니든≫
-광고 촬영지 터널 비치 답사
-터널비치 워크웨이 트랙 트레킹(약 1시간 소요)
▶자연의 신비, ≪모에라키≫
-모에라키의 코애코헤 공룡알 해변 답사
▶뉴질랜드의 최고봉, ≪마운트쿡≫
-밀키 블루 푸카키 호수 답사
-마운트쿡 후커밸리 트렉 트레킹(10km, 약 4시간 소요)
-마운트쿡 케아 포인트 트랙 트레킹(3.2km, 약 2시간 소요)
▶지구에서 별이 가장 잘 보이는 곳, ≪테카포 호수≫
-테카포 호수 마운트 존 써밋 트래킹(1.5km, 약 1시간 소요)
-루핀 꽃이 만발한 테카포 호수, 마운트존 천문대, 선한 양치기교회
-호숫가 리조트에서 밤하늘의 별 감상
★공지사항★
여행기간 : 2024년 11월 17일(일) - 11월 26일(화)
여행경비 : 700만원(독실 사용료 120만원) (항공료를 제외한 여행경비는 560만원)
여행인원 : 20 - 22명
여행신청방법 : 댓글로 신청하여 주시고 여권 사진 있는 면을 찍어서 문자로 보내주십시오.
신청하신 분은 예약금 200만원 입금하여 주십시오.
연락처 : 010-3359-9813. 이광수
입금계좌 : 우리은행 이광수 256-042977-02-002
cf, 출발확정과 동시에 항공권 발권하며 취소료는 각 항공사 취소료 규정에 따릅니다.
첫댓글 강승희님 1분 신청받았습니다.